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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2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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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20:49:35 5 삭제
    저는 가천대 졸업생인데 기분 안나쁩니다.
    이글만 봐서는 앞뒤를 잘 모르겠기도 하고
    제가 학교에 애정이 없기도 해서요.

    근데 다른 졸업생과 재학생은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이 절대적 진리는 아니에요.
    1857 살지 말라는건가 싶어요. [새창] 2016-12-10 02:17:07 5 삭제
    사랑하는 이와 자신을 위해 용기를 가지세요.
    이겨내기 위해서는 마주쳐야 합니다.
    1856 민주당이 완전히 환골탈태했네요 [새창] 2016-12-10 02:12:39 2 삭제
    우리나라 분리수거 참 잘하죠
    1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16:19:59 0 삭제
    무효가 7 아닌가요? 기권은 2
    1854 "한국수영 최초!" 박태환, 세계쇼트코스선수권 자유형400m 金! [새창] 2016-12-09 00:42:38 0 삭제
    정상범위였다구요?
    전 뭘 본거죠..
    기사들 다시 꼼꼼하게 읽어봐야겠네요
    1853 "한국수영 최초!" 박태환, 세계쇼트코스선수권 자유형400m 金! [새창] 2016-12-08 20:25:09 17 삭제
    처음 약물 파동이 일었을 때
    박태환선수 인품을 좋게봤던 저는
    의사가 괜찮다고 하서 맞았다는 증언에서
    의사가 사주받고 일부러 놓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지인들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했지만
    좀 이해가 안갔거든요. 박태환 선수 유난히
    도핑테스트 시도때도 없이 받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없이 맞은 것도 이상하고 그 전에 봤던 성품이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런던 은메달 이후 스폰서 해지되고 체육계와 틀어지고
    고생하면서 약을 택할만큼 절박했나 했었네요.(+실망감)

    그런데 네비도를 맞은 당시 남성호르몬이
    갱년기 중년 남성 수준으로 떨어져 있었고
    그건 지속적으로 남성호르몬제(테스토스테론?)를
    맞아왔다는 증거라고 해서
    지금이 억울하다 해도 지속적인 호르몬제 투여는
    사실이라는 의견에 아 진짜 약물을 했구나..하고
    정말정말 큰 실망을 했거든요.

    그런데 김종차관 일도 그런데다가
    약물파동 이후에 다시 올라온 성적에
    그동안 실망했던 거 미안해하면서
    마음놓고 응원해도 되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지만
    조심스러워요. 저도 이리저리 찾아봐야겠지만
    시원하게 결론 내리신 분들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1852 쿨톤 냉미녀 여명숙 교수님 (사진 11장) [새창] 2016-12-08 17:33:16 8 삭제
    뷰게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짱귀욤 ㅋㅋㅋㅋㅋ
    1851 손혜원, 박영선... 얄미운 자매들. [새창] 2016-12-08 17:28:48 1 삭제
    동의합니다.
    1850 손혜원, 박영선... 얄미운 자매들. [새창] 2016-12-08 17:28:34 4 삭제
    어느쪽이든 쏠리는 건 좋지 않죠.
    잘못했던 것을 잊지 않고 지켜보면 될 것 같아요
    1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11:37:40 4 삭제
    사이다..
    키작고 만만하게 생긴 징어는
    부러워하면서 갑니다 ㅠㅠ
    1848 향간에 떠돌고 있는 세월호 인신공양설 [새창] 2016-12-08 10:44:40 1 삭제
    웃긴게 그렇게 가정을 하면
    왜?? 라고 가졌던 의문들이
    해결된다는 거죠.. 왜???라고 할 만큼
    어이없는 사실들이..
    인신공양은 너무 나간 것이라도
    고의침몰은 분명합니다.. 천벌받을 놈들..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4:24:55 6 삭제
    여기 뷰게 반고흐가 계셔서 찾아왔습니다만..
    1846 남자 키 큰게 무슨 벼슬이냐? [새창] 2016-12-08 04:24:01 1 삭제
    진지병 걸린 컨셉으로 말하자면
    가장 중요한 건 내면입니다. 참트루.
    인품이 멋진 사람이 되세요.
    그 인품을 알아봐줄 좋은 사람 만나실 거에요.
    1845 도와주세요! 마누라가 쫓아와요! [새창] 2016-12-08 04:15:29 8 삭제
    길치와 요리치의 공통점

    하라는대로 안하고 하고싶은대로 한다
    (기분 내키는대로 가고/ 넣는다)

    진짜 딱 레시피 시키는대로만 하세요
    그리고 소금인 줄 알고 구연산을 넣었다는건
    좀 심해요.. 자신을 너무 믿지 마시고
    꼼꼼하게 잘 살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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