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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7:09:26	2	삭제
		저도 동의해요. 광고주들의 주문이 있는거겠지만 굳이 대사를 넣거나 하지 않고 꾸준히 자연스럽게(대사치지 말고 억지로 쓰는 설정 넣지 말고 그냥 일상 여기저기 보이게=자연스럽게) 눈에 보이면 어디서 뭘 사다가도 아 이거 도깨비가 마시던거 이러면서 거부감 없이 손이 갈텐데 ppl 충분히 이해가 가니 너무 이건 광고야! 식으로 튀지 않았으면 한다는 거죠~
	1888	김연아, 소치에서 '잃어버린' 금메달 되찾을까 [새창]	2016-12-26 16:36:41	45	삭제
		맞아요. 심지어 편파판정으로 점수가 매우 깎인 상태로 은메달을 지켜냈죠. 김연아는 기술을 하나 하나 뜯어 기술별로만 비교해도 제일 수준높은 선수에요. 그래서 점수가 그렇게 높음.
	1887	김연아, 소치에서 '잃어버린' 금메달 되찾을까 [새창]	2016-12-26 16:33:08	62	삭제
		그리고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이라는게 어이가 없었던게 평소 대비 점수가 50점 상승했어요 올림픽에. 아무리 올림픽 인플레가 있다고 해도 심하죠. 예전에는 아무리 잘해도 시니어 a급 대회에서 동메달도 따기 어려웠던 실려이라 더 기겁.. 피겨는 연느 제외하고 소수점으로 승부가 갈리는 경기입니다.
	1886	김연아, 소치에서 '잃어버린' 금메달 되찾을까 [새창]	2016-12-26 16:29:56	63	삭제
		네 약물을 해도 그정도인거 맞아요 약물을 한다고 갑자기 경기수행의 퀄리티가 좋아질 수 없는게 피겨라서요. 평소에 하던대로 할수 있는대로 나오거든요. 기껏해야 넘어지지 않는 정도인데 넘어지지 않는다는 건 대중을 속이기 쉽다는 거고 편파판정하기 좀 쉬워지는 거죠. 소치는 약물도 정말 큰 문제이고 진짜 작정하고 얼굴에 티타늄깔고 밀어부친 편파판정도 큰 문제였어요.
	1885	걸그룹 멤버 출신의 케이크 [새창]	2016-12-21 21:43:38	36	삭제
		이거 설마 진짜 돈받고 파는거에요??
	1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21:36:04	2	삭제
		이것들 다 뭡니까 ㅋㅋㅋㅋㅋㅋ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1883	자취방인가 레고 전시장인가.. [새창]	2016-12-21 21:28:33	0	삭제
		크으으 너무 멋있어요!!
	1882	세타필, 세라비 류의 보습제 브랜드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6-12-21 17:00:09	0	삭제
		이거 핸드크림 선물받아서 쓰는데 좋아요 저는 인공향료보다는 차라리 연고냄새가 낫다는 취향인데(향이 강하면 목이 아픔;) 무향에 가까운 아주 약한 연고냄새만 나구요 조금만 발라도 보습이 잘 되요 세타필 연두색 바디로션 쓰는데 이 브랜드로 바디로션 있었으면(살 수 있는 곳에) 이거 샀을 것 같아요 세타필도 무향에 좋은데 크림은 너무 꾸덕해서 흡수가 잘 안되는 느낌이고 로션은 묽고 좋은데 약간 끈적한 느낌이라..
	1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4:45:50	2	삭제
		의처증 진짜 피말려요.. 자식 피까지 말립니다..
	1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4:45:18	4	삭제
		강경하게 나가셔서 남이 오바네 뭐네 장난이네 하든말든 시가와 남편 대동하고 다 보는 자리에서 유전자 검사를 하시든 이혼카드를 꺼내서라도 남편분을 신경정신과에 보내시든 하지 않으시면 작성자님만 힘드실 것 같아요. 일반적이지 않고 충분히 망상으로 보여집니다.. 시가식구도 같은 반응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걸 봐서는 진짜 사생결단하시지 않으면 작성자님만 평생 이상한 사람 취급 받으실 것 같아요.. 좀 격앙된 댓글 쓰는 것 같지만 남편분 진.짜. 이상하고 나빠요.
	1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4:41:18	8	삭제
		뭐 생물학적 불안감이니 내가 안낳았으니 불안하니 뭐니.. 이게 이해가 갈 일인가요..? 그 말은 내 아내가 나와 함께하지 않는 시간을 모조리 하나도 남김없이 의심한다는 거잖아요. 거기서부터 잘못인거죠. 뭔..
	1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4:39:26	16	삭제
		?????? 저는 작성자님 모르는 사인데 이 글만 봐도 기겁하면서 작성자님 스트레스가 이해가 가는데.. 지인분들이 남편분쪽인건가요..?
	1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4:33:29	10	삭제
		저도 좀.. 일반적이라고 보여지지 않아요. 증거가 있음에도 다른 의심으로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가잖아요.
	1876	하루아침에 집 잃은 할머니 [새창]	2016-12-20 21:50:34	144	삭제
		바로 옆에 사는 이웃도 아끼지 못하면서 어떻게 예수를 섬기고 그 말씀을 따른다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가고 화만 나네요. 당장 저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교회가 무너지나요? 어이상실..
	1875	러브레터의 아주아주 짜잘한 옥에티 [새창]	2016-12-20 12:02:17	2	삭제
		그건 잠자리를 보며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인정? 체감하기 전에 아이의 순수함으로 미끄러짐을 즐기는 표정같아서 옥의티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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