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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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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3	핵불닭볶음면 위험해요. 보통인은 먹지마시길 ㅋㅋ [새창]	2017-02-23 13:04:28	13	삭제
		몸이 그정도 거부하면 이제 좀 들어요 ㅋㅋㅋ 그러다 큰일나요!
	2172	코르크 마개(자작) [새창]	2017-02-23 12:18:25	0	삭제
		왓더..ㅠㅠㅠㅠ
	2171	여후배에게 다정한 연느, 남후배에게는.. [새창]	2017-02-23 12:12:56	1	삭제
		장군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하네요
	2170	여후배에게 다정한 연느, 남후배에게는.. [새창]	2017-02-23 12:11:08	55	삭제
		(사진찍게) 모여모여~ (입모양으로)많이 떨렸지~(끄덕끄덕) (엄마미소) (관중들께)인사해야지~(어색)(꾸벅) (빵터짐) (불러서) 뒤돌아야지~ 이상 제대로 된 시상식도 없었어서 어리둥절한 후배들 챙기는 스윗한 백수선배였습니다. (대회때 자비로 난방 틀어준 어마무시한 백수)
	2168	우리집 겸둥이 파피용♥ [새창]	2017-02-23 08:32:52	1	삭제
		저..저장!! 저장해도 됩니까!!!!!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
	2167	우리나라 사람들이 확실히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것 같긴 합니다 [새창]	2017-02-23 07:40:48	0	삭제
		유행을 타는 성향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2166	우리나라 사람들이 확실히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것 같긴 합니다 [새창]	2017-02-23 07:39:24	44	삭제
		그런 건 아닌 것 같구요 댓글님과 반대의 말이지만 비슷한 취지로 공을 들였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서 저평가되는 느낌이다 이런 말 같아요
	2165	힘든하루. . [새창]	2017-02-23 05:16:49	73	삭제
		저.. 시댁과의 오간 얘기는 아내분 입장이 없어서 뭐라 하기 어렵지만 너무 참지 마시고 지금 느끼는 걸 잘 말씀해보세요.. 음.. 왜냐하면 어떤 사람은 자극을 주는데 반응이 없으면 그걸 무시로 여기고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극을 더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아내의 말은 잘 알겠고 속상하겠고 미안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라고 할 때마다(님이 속상한 포인트) 이러이렇게 속이 상해서 너무 힘들다 어떻게(님이 바라는바) 말을 하던가 표현해줬으면 좋겠다. 혹은 행동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바라는 바를 얘기해달라 노력하겠다. 이런 식으로 다소 구구절절해 보여도 얘기해보세요. 혼자 참고 계시다 터지면 어떡해요. 그리고 아내분이 시댁과의 통화 후 그렇게 불만과 서러움이 크다면 쌍방이 통화하거나 만날일이 없도록 하는게 우선적인 행동이 아닐까 해요 그렇지만 음.. 가족의 출산으로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느니 임신한 자신에게 시부모님이 먼저 전화로 안부를 물어야 한다느니 하는 다소 이기적인 발언들은 짚고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해요 물론 말이 통하지 않고 히스테릭한 반응만 보인다면 하지 않는게 나을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상대의 반응으로 통하지 않는 선은 알게 마련이니까요. 기운내세요. 회사일도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되시길 바랄게요.
	2164	센터 욕심 부리는 알바녀.gif [새창]	2017-02-23 05:01:14	1	삭제
		연느는 귀엽지만.. 저렇게 가까이서 점프하는건 개미.친 상황이에요ㅠㅠ 회전하는 날에 다치기라도 하면 진짜 ㅠㅠ
	2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3:13:43	0	삭제
		안녕하세요 며칠이 지난 글이지만 댓글 드립니다. 작성자분께 이렇게 잘해주는 사람 처음이라고 하셨잖아요. 음.. 다음에 누군가 만나실 때 도움되었으면 해서.. 그건 성격입니다. 여자 좋아하는 성향처럼 이기적인 성향처럼 하나의 성향이에요. 물론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얼마나 행동하느냐가 중요하죠 매우매우.. 그런데 "잘해주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을 볼때 성실함을 기준으로 해서 만났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이 싸이코패스다 라고 치면 "성실한" "미친z놈" 은 한 사람이거든요. 어느 하나만 보고 이사람이다 결정하는 건 위험요소가 높다는 거죠. 말과 행동이 같으며 거짓말하지 않고 작성자님을 사랑해서 "존중하며 위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요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잘못된 지점에서 돌이키는 사람도 굉장히 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2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0:25:34	1	삭제
		1,11 극히 공감합니다. 최근 4,5년간 개인적인 힘든상황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 끝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중 한가지네요. 참고로 저는 기독교입니다. 고통의 객관화 정말 와닿네요. 고통뿐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나에게 다가오는 것들을 직시하고 마주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본문은 다소 길어서 차후에 정독하려 스크랩만 해가지만 나중에 차근히 읽어보겠습니다
	2161	결혼후.. 행복하지가 않아요.. [새창]	2017-02-22 13:32:23	19	삭제
		전혀 미안해하시거나 찝찝하하지 않으셔도 되요 댓글님의 건강해야 가정이 평화롭죠. 완전 잘하셨어요 절대 타협하지 마세요 타협하는 순간 틈을 비집고 올 것 같아요 진짜 잘하셨어요!!
	2160	약스) 못 생겨서 술값 할인 받음 [새창]	2017-02-21 17:29:45	10	삭제
		넵??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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