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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9	김연경의 위엄 [새창]	2021-08-12 07:05:40	1	삭제
		헐
	3958	사촌이 과로사 했다(일본).jpg [새창]	2021-08-12 07:04:01	10	삭제
		진짜.. 까딱하면 10년 후퇴하는 건 일도 아니죠. 이명박근혜때가 불과 얼마 전이구요.
	3957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회사원 [새창]	2021-08-10 19:44:32	10	삭제
		지적하기엔 요새 별별 펌글 다 있던데요 뭐 일베아냐 싶은 글도 웃기다고 유게에 시시각각 올라오는데 아무도 지적 않는거 보고 참.. 여기서 내가 오유가 언제부터 이런글에 관대했냐고 하면 꼰대된건가 싶기도 하고..
	3956	남친이랑 ㅅㅅ했떠여 [새창]	2021-08-10 12:06:04	3	삭제
		말 똑바로 안해?
	3955	어느 유튜버의 안산선수 페미논란 종결 [새창]	2021-08-05 03:59:58	12	삭제
		이런 거 시원하다고 재밌다고 놀아나지 맙시다. 애초에 남녀 가르기 시작한게 누군지 생각해봐요. 지역감정이 희석되서 잘 안먹히니까 젠더 가르기 하는 거에요
	3954	어느 유튜버의 안산선수 페미논란 종결 [새창]	2021-08-05 03:57:19	1	삭제
		느끼지만 내가 존재하는 시간상 어쩔 수 없는 핸디캡 정도로 생각하고 감안해서 더 노력하거나 극복하려고 하죠. 그리고 다음 세대에겐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써줌.
	3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5 03:55:31	0	삭제
		무슨 말이에요?
	3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4 15:03:23	6	삭제
		햄찌냐고 ㅋㅋㅋ 귀여워라
	3951	평택시 한국남성 비하 손모양 포스터모음..jpg [새창]	2021-08-04 14:43:13	2	삭제
		그리고 중요한게 1번 초록 캐릭터가 3번에도 나와서 괜히 싸잡아 욕먹지 않았으면 해요. 문제가 된 일러랑 저 캐릭은 제작자가 다를것임.
	3950	평택시 한국남성 비하 손모양 포스터모음..jpg [새창]	2021-08-04 14:41:59	9	삭제
		첫 번째는 억지고 2,3번에 사람 그림 맡은 사람이 범인 같네요. 그림체를 보니 같은 사람일 수도 있는데 디테일한 묘사를 보면 비슷한 그림체 다른 사람일 수도 있구요. 무튼 저 손동작은 굉장히 의도되어 보여집니다. 자꾸 공기업에서 터지는 걸 보면 특정 외주인인 것 같은데 건너건너 서로 소개해주다 겹친건지 뭔지.
	3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3 00:54:45	0	삭제
		미친거 아님???? 아니지 기자가 닉값한 것인가.. 이런 ㄱ(심한말)
	3948	김용건, 혼전 임신 법적 다툼···39세 연하, 출산 문제로 갈등 [새창]	2021-08-02 18:19:58	0	삭제
		아니; 아기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니; 오타네요 ㅋㅋㅋ
	3947	김용건, 혼전 임신 법적 다툼···39세 연하, 출산 문제로 갈등 [새창]	2021-08-02 18:18:45	10	삭제
		혼전임신에 본인 나이에 아들들 면도 있고 이렇게 될 것 같으니까 심란할 입장도 이해 안가는 건 아니지만 몇십년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십 몇년을 만났는데 임신을 기뻐하기는 커녕 (저 나이에 기적아님?) 공식입장에서도 여자친구도 아닌 고마운 사람 호칭에 자기 입장 곤란한 게 우선이라 출산 반대라니 저라도 배신감에 고소할 것 같네요. 아기는 둘만 만드는 게 아니니 임신 당사자의 입장이나 체면도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아기를 낳겠다고 하는 걸 반대하다 아들들이(이 문제에선 제3자) 괜찮다고 응원하니 그제야 용기가 생겼다고 ㅎㅎㅎ 남의 눈이 그렇게 무서우시면..이하생략 근데 이것도 여자분 선택의 결과니 뭐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생각을 돌이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은 다행스러워 보이네요. 모쪼록 원만히 해결되어서 아기가 집안의 귀중한 존재로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3946	어제 치킨 사달라고 했다가 혼나서 직접 만들어먹음 [새창]	2021-08-02 18:02:02	1	삭제
		어릴 때 가족을 암으로 잃은 사람과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아주 조그맣게 탄 부분이라 그냥 먹으려니 탄거 먹지 말라고 떼주더라구요. 말도 거의 안해본 사이라 갑자기 뭐야 싶어서 왜요? 물어보는데 조용하고 나긋하게 몸에 안좋아.. 그냥 먹지마.. 하는데 눈은 굉장히 단호했어요. 순간 얼마 전에 그분이 암으로 가족을 잃은 게 생각나서 순순히 말 들었습니다. 발암에 얼마만큼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지 모르지만 그 분야에서 세상 공부 열심히 한 사람들이 그럴 위험이 있다니까 가족을 위해서라도 내가 건강하게 사는 게 좋지요.
	3945	어느 30대의 자취명언 [새창]	2021-08-02 17:41:25	8	삭제
		쓸데없는 짓 같아도 지출 목록을 써라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쌓이면 돈에 대한 개념이 많이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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