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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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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9	포켓몬!!!!! 1세대 스타팅 멤버!!+피카츄 [새창]	2017-03-04 02:36:19	0	삭제
		-ㅁ -!!!!!!!!!!!!!!!!!!!!!!!!!!!
	2218	박지영대리이야기 [새창]	2017-03-02 21:00:35	10	삭제
		근데 원글 작성자분은 살짝 각색이 아니라 많은 각색을 원했고 작가가 그러마하고 허락 받아가놓고 자극적인 상황을 추가해서 방송했더라구요ㅡㅡ
	2217	조진웅씨 "시그널2 감당하기 힘들다." [새창]	2017-03-02 20:27:39	30	삭제
		새치기 죄송해요! 저 아래 댓글 인터뷰 더 길게 적은걸로 보세요 그래도 기사인데 축약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기자양반
	2216	어디선가 새끼를 데려옴.swf [새창]	2017-03-02 09:12:38	12	삭제
		킬링 포인트들 덕구의 모르쇠 아저씨의 어이없는 목소리 강아지들의 짧은 발 잔뜩 붙어있는 도깨비풀 까만애 덧버선 ㅠㅠ 하얀애 꼬질꼬질한 발 ㅋㅋㅋㅋ어디갔다온겨 ㅋㅋ 다음 장면에서 하얘진 발 ㅋㅋㅋㅋㅋ 목줄 애기들한테 부드러워지는 아저씨 억양
	2215	수면교육에 대하여 [새창]	2017-03-01 18:52:56	1	삭제
		저도 아기때부터 밤낮이 바뀌었다고 해요 예체능이라 야행성을 타고 났나 했지만 심리적 문제로 불면증에 시달려보니 부모님이 이렇게 수면교육을 해주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다큰 자식의 생각으로 응원드립니다!
	2214	식탐 많은 중국 누나 #2 [새창]	2017-03-01 00:33:48	7	삭제
		먹는건 냅두고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 될듯 ! 참 잘드시네오
	2213	거실에 우드블라인드 달았어요! [새창]	2017-03-01 00:29:12	18	삭제
		집이 너무 아늑해보여요~
	2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22:51:03	17	삭제
		약주가 이해가 될 일인가요...
	2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2:21:44	1	삭제
		파출부를 부를 돈은 아까워서 입니다. 수정하면서 썼더니 엉망이네요
	2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2:21:07	3	삭제
		소득만큼 지출이 있어서 여유돈이 없으니 파출부를 부를 여유까진 아까워서 남편이 해줬으면 하시는 건가요? 그럼 서운함을 포인트로 잡을게 아니라 이제 상황이 달라졌으니 씀씀이 범위를 재정립해보자고 하시는 건 어때요. 그리고 남편에게 서운한건 임신 전후의 행동이 같아서 .. 인 듯 한데 솔직히 여기서는 어디서 공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1:55:05	5	삭제
		사택이라 집문제 해결되었으면 고민할거 없지 않나요? 연봉이나 뭐 그런것도 다 집값때문인건데요. 그리고 마지막 이유시라면 만사제치고 올라가셔서 두분만의 시간 알콩달콩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가정이 온전해야 그 다음도 있는거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근원과 멀어지는 거에요. 육아도 도움 받으면 좋지만 친정어머님이 올라오실 수도 있고 집값부분이 굳으시면 산후도우미도 있구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육아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건 별로 좋은 조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걱정이시면 몇년 미루시는 것도 좋아보여요. 꼭 지금 낳아야 하는 게 아니시면요.
	2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1:40:02	0	삭제
		아 잠깐 .. 저 댓글쓰고 글목록보다 이 글 제목 다시 봤는데요 부부관점에서; 보니까 더더욱 굉장히 별로입니다
	2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1:34:52	2	삭제
		만약 여친분이 같이 내 남친 다르니 알아서 하게 두라. 고 강력하게 쉴드쳐주면 모르겠는데 형부와 언니에게 혼났다고 작성자님에게 탓을 돌리잖아요. 어렵다고 봅니다. 저렇게 자란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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