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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2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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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9 순진한 아이유 [새창] 2017-04-01 16:35:11 47 삭제
    그림 너무 미화시켰네 저렇게 방글대진..
    하고 밑에 사진보니까
    정말 저렇게 방글방글 기다리네요 ㅋㅋㅋㅋㅋ
    2308 야심한 밤에 해본 봄네일 ٩(`・ω・´)و [새창] 2017-04-01 16:33:56 0 삭제
    와 예뻐요!!
    2307 최다빈 선수 평창올림픽 피겨 출전권 2장 획득!!! [새창] 2017-04-01 15:02:36 14 삭제
    와 이거 진짜 어려운 일인데
    정말 장하네요 ㅠㅠㅠㅠ 티켓을 두장이나 ㅠㅠ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00:09:51 0 삭제
    이분은 장인정신도 어마무시하지만
    뎃생력 그 자체가 너무 좋아요
    인체를 그리는 것이나 눈코입이나 선의 힘이나
    동세!! 부분도 너무 자연스럽고 다채로워요
    그저 갓...
    2305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2017-03-31 23:59:54 14 삭제
    위에 김어준이 했던 말이 댓글로 달려있는데요
    비슷해 보여도 완전 다른 말인 것 같아요
    2304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2017-03-31 23:59:09 15 삭제
    그럴 수도 있겠군 했다가도
    결혼 후 만족하는 부분이 좀..

    서로가 존중한다던가 뭐 그런것도 아니고 말이죠..
    2303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2017-03-31 23:58:18 12 삭제
    헐 정답인 듯
    2302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2017-03-31 23:58:02 97 삭제
    저는 남성비판적이라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그보다는 김어준이 남자니까
    그 심리를 더 잘 안다는 느낌?
    우리나라 남자들이 "남자니까" "남자는"에
    묶여있는 건 맞으니까요.

    그리고 정말 읽어볼만한 얘기네요
    문제해결방식을 공감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말하는 거요.

    본문과 비슷해 보여도 내용이 천지차이네요
    2301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2017-03-31 23:50:32 34 삭제
    세르파 ㅋㅋㅋㅋㅋㅋㅋ
    2300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21:55:50 3 삭제
    그리고 트웬티원님..
    자식을 어떤 개차반으로 길렀다고 해도
    그 기름에는 수고가 따른다는건 당연해요
    그 돈들도 당연한 수고가 따르죠
    그걸 무시하는게 당연한게 아닙니다

    다만 누군가를 양육하는 건
    돈만 벌어 제공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에요
    짐승도 그렇게 기르면 안됩니다.
    2299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21:53:29 3 삭제
    아빠의 가정폭력 중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자식입니다.
    이전에 글도 썼었는데 결국 손찌검까지 넘어가서
    결혼한 제가 엄마를 데리고 나온 상태입니다.
    (언어폭력 수준을 말하자면 엄마를 구석으로 몰고
    죽여버린다 협박하는 수준에 잠 안재우고 바람핀다
    억지쓰고 뭐 이런 수준인데요 사람 돌아버립니다.)

    댓글님이 무슨 말 하는지 알겠으나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자란 입장에서
    그 말이 제 남편이 저에게 준 상처와
    비슷한 느낌이라 적어봐요.

    한 없이 자상한 남편이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제 엄마가 아빠에게 맞고 충격에 응급실까지 갔을 때
    제가 개입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장모님이 적극적으로 나 집에서
    나가고 싶어. 라고 한게 아니라 제가 엄마에게
    그런 아빠와 아직도 있을 거냐 거기 더 있겠다면
    난 엄마도 못보겠다. 라고 하면서 분리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구요.
    (그러니까 지금 엄마 아빠가 별거를 가지고
    의견다툼이 생겨 중간에 자식들이 겪는 고통이
    제 개입때문이라는 거죠. 냉정하게 말해서)

    가정폭력을 경험해보지 않은 자립적인 남편의
    시각에서는 그럴 수 있고 원칙적으로도
    그게 맞는 말이지만

    엄마와 제가 가정폭력에 꽤 오래 노출되어
    병이 생긴 피해자라는 걸 망각하고 한 말이죠.
    저는 엄마와 같은 병을 가지고 있고
    엄마는 오랜시간 폭력에 눌려서 혼자서는
    무얼 하겠다고 결정할 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저는 남편이 어떤 의도로 한 말인지 알았음에도
    저 말에 너무 상처받아서 아직도 맺힌 상태입니다.

    상황이 달라요.
    같은 법과 경우와 어떤 룰이 있더라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요.
    2298 엔터스님 결혼식 비용없어서 식못올리는건 아니라고본다 [새창] 2017-03-31 21:36:43 3 삭제
    제 생각에도 저격?해서 나눔하는??
    그런 요상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근데 역병이..
    2297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17:46:53 8 삭제
    당당하게 나가셔도 됩니다.
    저도 재수비용 생활비 대학등록금 기타등등 알아서 한 케이스인데
    부모님도 자신들이 해준 거 없는거 알아요. 그래서 더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일 수도 있어요.
    또 아버님 성향을 보니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솔직하게 돈없어서 안된다고 딱 자르셔도 됩니다. 핑계 안대셔도 되요.
    작성자님 성인에 앞가림 혼자 다 하고 여태까지 도움도 안받았는데
    부모니까, 키워줬으니까,친척들 보는 눈이 있으니까 이런 이유로 눈치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 인생 아무도 살아주지 않아요. 친척이 뭐라 하든말든 무시하시는게 좋아요.
    누님 반응을 보니 작성자님과는 다르게 지원을 받았거나, 작성자님처럼 눌려서 착한아이가 되고 싶어하거나
    둘 중에 하나로 보여지는데 작성자님은 누님과 다른 사람이에요.
    다르게 생각하고 사셔도 됩니다.

    아이를 낳았으면 자립할 때까지 키우는게 부모의 책임이고 도리라고 봐요.
    물론 무사히 자란 것만 해도 큰 은혜를 입은 것이니 감사하는 마음은 가져야 맞지만
    빚지는 마음 가지실 것 하나도 없습니다.
    2296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17:39:17 108 삭제
    어차피 보험은 수익자가 부모님으로 되어 있을거구요
    작성자님이 들어달라고 해서 들은 것도 아니구요
    전혀 신경쓰실 일이 아닙니다.
    혹시 나중에 보험금을 탈 일이 있다면 병원비 제하고 나머지 줘버리면 그만이에요
    2295 초등학생 살인사건을 바라보는 SNS 페미의 입장 [새창] 2017-03-30 16:41:22 26 삭제
    어잉 그러네요
    빨리 내리느라 합쳐서 생각했나봐요
    "17세 A양" 이라고 했네요
    지극히 일반적인 표현인데 난리난리ㅡㅡ

    오히려 피해자 ㅠㅠ 어린이에게
    여자초등생 이라 적었는데 ㅠㅠ 에구
    남자든 여자든 이게 뭔일인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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