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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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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9	이걸... 예술이라고 봐야하나요?ㅋㅋㅋ야간편돌이 심심할때 [새창]	2017-04-09 17:41:44	0	삭제
		귀엽 ㅋㅋㅋㅋㅋ
	2338	쪼끔 심오할 수도 있는 만화 모음 [새창]	2017-04-09 16:54:18	79	삭제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잖아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2337	지름 보고!!! 백화점에 1층에 가버렸어요(맥) (덤 나스) [새창]	2017-04-09 01:53:44	1	삭제
		립 색 요즘 찾던 그것! 지속력이 어떤지 궁금해요!
	2336	제 블러셔들&파우더들 보러오세요~~♡ [새창]	2017-04-08 14:49:52	0	삭제
		질문은 없구요 글 너무 잘보고 있어요!! 파스텔톤 넘나 잘어울리시는!(다른색도)
	2335	형광핑크 메이크업♡♡대즈샵,어딕션,레브론 [새창]	2017-04-08 14:47:40	0	삭제
		여태 본 사진중에 이 사진이 제일 예뻐요~ :)
	2334	슈에무라 편광 하늘색 섀도 (덤 샤넬골드섀도) [새창]	2017-04-08 14:46:21	0	삭제
		연한 헬리오트로프!!
	2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14:39:52	0	삭제
		와 진짜 예쁘네요!! 어쩜 버릴 색이 하나도 없네요
	2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10:28:58	0	삭제
		오! 저거 중성세제면 울샴푸에서 저짝으로 갈아타야겠네요 애경꺼 가습기사태 이후로 안쓰는데 울샴푸는 뭘로 대체해야하는지 못정했거든요 뜻밖의 깨달음!!ㅋㅋㅋ
	2331	술안주 남편입니다. [새창]	2017-04-08 01:38:24	9	삭제
		그리고 나쁜 아들,동생은 저들의 시각이지 출가 후 부모와의 분리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작성자님이 부모,형제와 분리된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2330	술안주 남편입니다. [새창]	2017-04-08 01:34:27	14	삭제
		안녕하세요. 아내분의 글을 읽지는 못했지만 무슨 상황인지 대충 알 것 같습니다. 3자의 시각으로 상황을 정리하자면 아버님은 가정폭력을 일삼으시고 어머님은 피해자시지만 변하실 생각이 없으시고 (분리되실 생각이 없으시고) 누님들은 자기방어의 일종으로 아버님처럼 변했네요..가해자가 된 피해자죠.. 다시 말하자면 각자가 모두 자신의 뜻대로 살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여전히 말과 행동으로 폭력을 일삼으시고 어머님은 여전히 곁에 머무르시고 누님들도 비슷하게 행동하시면서 그 근본이 되는 아버님 곁을 떠나지 않으시네요. 여자들만 가득한 집에서 아버님과 동성인 작성자님만이 폭력에 저항할 수 있는 존재같아서 책임감을 느끼고 계시는 것 같아요. 벗어나기도 팽개치기도 어려운 짐이죠. 그런데 작성자님, 안그러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각자가 자 선택한 대로 살고 있기 때문이에요. 비록 그 선택이 어리석다 하더라도.. 작성자님이 책임지시거나 막아내시거나 모두를 대신해 저항하지 않으셔도 되요. 특히나 평생의 반려자를 힘들게 하면서까지는요.. 삶에 우선순위가 있다면 0순위는 나 자신이고 1순위는 나의 반려자이도 3순위가 이후겠죠. 자식을 두신 부모님들은 다르실 수도 있지만 건강한 우선순위의 불변은 저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의 인생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아내분과 이혼하면서까지 어머님과 누님을 대신한다 한들 작성자님의 인생은 누가 살아줄까요? 아무도 책임지지도 심지어 고마워하지도 않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할걸요.. 그렇지 않다 해도 지금 시급한 것은 시댁식구와의 단절입니다. 이혼이 아니에요. 아내분도 아내분이지만 작성자님도 분리되어야 해요 정말 어려우시다는거 압니다. 제 아버지도 그랬기에 알아요. 그래서 더욱 그러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쁜 아들, 나쁜 동생이 되어도 괜찮아요 지금까지 하신 것 만 해도 충분합니다. 이제 본인과 사랑하는 아내분과의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세요..
	2329	술안주 남편입니다. [새창]	2017-04-08 01:19:09	20	삭제
		구구절절히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댓글님의 용기에 .. 뭐라고 해야할지 정말 고생하셨네요.. 작성자님 이 댓글 차분히 읽어보시고 여러번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2328	웹툰 유미의 세포들 보는데.. [새창]	2017-04-07 23:58:19	37	삭제
		민감한 자매단 뭔가요 ㅋㅋㅋㅋㅋ
	2327	깜빡 속아넘어갈뻔.... [새창]	2017-04-07 23:42:25	26	삭제
		그럴 능력이 있는데 왜 납치를 해 이사람아 ㅠ
	2326	출판사 은행나무, 츠츠이 야스타카 작품 절판 및 계약해지 [새창]	2017-04-07 20:35:17	4	삭제
		국적을 떠나서 뇌가 있으면 할 수 없는 말을.. 꿈에서라도 겪어봐라 너도. 출판사 책들 살펴보고 응원의 구매해야겠어요 ㅡㅡ
	2325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는 이런 사람입니다. 문준용씨 친구 분의 글 [새창]	2017-04-07 14:52:51	11	삭제
		무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ㅠㅠ 진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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