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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2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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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9 복귀 쪼렙은 슬푸다 ㅠㅠ [새창] 2017-05-15 18:13:24 0 삭제
    작성자님->댓글님
    2488 복귀 쪼렙은 슬푸다 ㅠㅠ [새창] 2017-05-15 18:12:59 0 삭제
    징징글에 이렇게 상냥하게 답글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인내심과 의욕이 상승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해볼게요 :)
    2487 복귀 쪼렙은 슬푸다 ㅠㅠ [새창] 2017-05-15 18:11:31 0 삭제
    앗 댓글님 넘나 상냥하신 !!
    안그래도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요 .. ㅠ흡
    작성자님 말씀대로 다음에 또 제물 나오면
    도움을 요청해야겠어요
    좀 멋쩍기도 해서 혼자 해보려 했는데
    정신건강에 해로운 듯 해요
    2486 복귀 쪼렙은 슬푸다 ㅠㅠ [새창] 2017-05-15 18:08:22 0 삭제
    저만 그러는 게 아니었군요 ..다행(아님)
    오늘 다시 해볼건데 제발 제물 안나왔으면..
    2485 복귀 쪼렙은 슬푸다 ㅠㅠ [새창] 2017-05-15 18:05:14 0 삭제
    맞아요 그래서 항상 찾아보는데
    저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하기도 하겠지만 ㅠㅠ
    2484 tip)경험치 빨리 파밍하는법 [새창] 2017-05-14 23:49:51 0 삭제
    와 가방 짱 많아요
    2483 청와대에 축복식 한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05-14 19:24:38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2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0:14:48 4 삭제
    어머님 주변인이 그렇게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넘쳐나는 것은
    어머님이 평생 그 "도리"를 너무 지나치게 지키셨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님이 평생 봐온 어머님의 삶에 대한 자세, 그 존경스러운 부분과
    저 "도리"에 집착하다시피 하는 부분은 사실 같은 부분입니다.

    좋게 말하면 인내심이고 나쁘게 말하면 미련함이죠.

    어머님을 나쁘게만 썼는지 걱정하시는데,
    댓글다신 분들 중 누구도 어머님을 나쁘게 보지 않을거에요.
    단지 어머님의 "행동"들이 문제죠. 그 원인이요.
    행동방식, 언제나 반복되는 패턴,
    원점으로 되돌아와버리는 돌아버릴것 같은 상황을 만드는 그것.
    인내심의 다른이름.

    어머님의 패착은 절연이라는 끝장을 볼 것처럼 하다가
    이내 또 져주는 행동의 반복이신데
    작성자님도 똑같이 행동하고 계세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쌍방으로 성립됩니다.
    양쪽 다 잘못했다는 양비론이 아니라,
    자식의 잘못을 방관하는 부모의 태도가 범죄자를 만들듯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쳐요.

    그런데 지금 어머님은 스스로 달라질 생각 없이 누나에게만 변하길 바라시고
    작성자님도 스스로 달라질 생각 없이 어머님께만 달라지길 바라시네요.

    어머님과 연을 끊을 수는 없겠죠.
    하지만 정말로 연을 끊겠다는 각오로 최소 몇년 정도 끊어진 채 살지 않으시면
    어머님은 작성자님의 그 애끓는 심정 절대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달라지는게 없는데요.

    본질만 보면 누나와 어머님과 작성자님 모두 타인에게 바라기만 하고 자신은 변하지 않으려고 해요.
    누나는 달라보이겠지만
    어머님이 모두에게 도리를 지키고 작성자님의 아픔을 외면하시듯이
    누나도 어머님과 작성자님의 아픔은 무시하면서 사회로 나가서는 그렇게 박애주의자가 없게
    행동할 수도 있는거에요.

    댓글님들이 말하는게 바로 이런 점인거구요.

    우선순위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으신 것 같아요.
    누가 뭐래도 내새끼, 내식구가 먼저인데
    보세요. 어머님은 작성자님보다 작성자님을 아프게 한 작은아버지, 또 그의 자녀를
    더 생각한거죠. (일어난 행동만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욕하는게 아니라.)
    누나도 엄마와 동생이 먼저여야 하는데 이름모를 낯선 여자를 우선시하죠.

    작성자님도 지금 한 여자의 남편이고 한 아이의 아빠면 그 가정을 온전히 책임지셔야죠
    부부와 아이가 있다고 해도 가장 바람직한 우선순위는 부부이고 그 다음이 자녀일 정돈데
    지금 아내와 아이는 저 멀리 뒷전으로 밀릴지도 모를 상황입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화가 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작성자님이 최소한 어머님께만이라도
    양립할 수 없는 상황이고 작성자님은 그것을 감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 않고,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분노하면서도 져주고 만나고 변함이 없으시다면

    누님과 죄송하지만 어머님으로 인한 피해는 아내분과 자녀분이 될 확률이 큽니다.
    작성자님은? 이미 엄청난 피해자시죠.

    어머님이 변하시길, 이 상황이 좋아지길 바라신다면
    죄송하지만 안된다고만 하지 마시고 독하게 행동하세요.
    가장이시잖아요.

    못하시겠으면 속에서 피를 토하든 말든 지금까지처럼 온전히 모든 걸 감내하시구요..
    근데.. 에구.. 전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2481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09:53:11 38 삭제
    착한사람병 맞습니다.
    착해서 착한사람병이 아니라
    타인에게 착한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게 착한사람병이에요.
    거기에 작성자님은 예외구요. 왜냐하면 이렇게까지 힘들어도 지금까지처럼 변함없이
    언제나 어머님이 바라는대로 져줄 걸 아니까요.
    2480 루리웹펌) 9년 전이랑 언론의 질이 다름 [새창] 2017-05-14 09:33:35 62 삭제
    워 유시민이 그래서 뉴스에 댓글 많이 달아달라고
    했던 것도 있겠군요!
    2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08:13:11 25 삭제
    참고로 마주친 모든 수업에서 중국인 학생들은
    교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
    뒤에서는 말 다 알아들음

    과제제출일과 시험때만 되면 거짓말처럼
    모든 걸 알지 못하는 기적이..
    2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08:07:35 51 삭제
    시디과 교양필수이자 카메라지참 필수인
    사진수업에 빈손으로 털레털레 와서
    저 한국말 못해요 카메라 없어요 돈 없어요 몰라요
    이러고 앉아서 교수님 입에서
    카메라 같이 쓰라는 말 나오게 하고는
    사진은 개판으로 찍고 당연히 수업도 과제도 엉망에
    성적은 성적대로 받아가는 중국학생들이랑
    한 학기만 수업해봐도 공감할 댓글입니다.

    카메라가 없다면 마련될 때까지 수업을 미뤄도 되고
    대여업체도 얼마든지 있는데 몰라요 타령하는
    그네들이나 같이쓰라며 점수까지 퍼주는 교수님이나
    다 싫지만 그 당사자들이 제일 싫습니다.

    나도 이 카메라 사려고 몇개월 알바했는데
    정작 그네들은 자국에서 있는 집 자식들임.
    이런 사적인 얘기할 때는 한국말 조금은 함
    적어도 카메라가 필수이며 없다면 참여하지
    않는걸 추천한다는 공지를 읽을 정도는.

    아니 그 전에 애초에 외국으로 유학오면
    그 나라 말과 해당 전공은 기본으로 해야하지 않나요
    못하면 낮은 성적으로 그 결과를 받아야 하는데
    평균치씩이나 받아가던..

    갑자기 생각하니 화나서 막 길어지네요..

    진짜 이상한 제도에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우리나라 대학들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누리는 대다수의 제도들이요.
    2477 김정숙 영부인 "몰라 몰라, 라면 먹고 가"link [새창] 2017-05-14 05:54:49 0 삭제
    ?????뭐야..쩐다..
    허 참 살다보니 영부인한테 반할때도 있네
    ㅡㅡ;
    2476 유쾌한 영부인의 (과거) 유쾌한 인터뷰 ❤️_❤️ [새창] 2017-05-14 05:31:37 2 삭제
    그리고 "사"자가 붙어도 변하지 않는 남편을 보고
    멋있다며 뜻을 지지해주는 영부인의 그릇도
    보통 큰게 아닌 것 같아요 대단..저는 못함
    2475 유쾌한 영부인의 (과거) 유쾌한 인터뷰 ❤️_❤️ [새창] 2017-05-14 05:30:44 0 삭제
    "엎디자라"만 보면 상황에 비해 나쁜 반응이라
    영부인이 많이 속상했겠어요 ㅠ
    근데 아내가 우는 걸 보고도 "디비자라" 라고 한걸 보면
    피곤하면 얼른자라 이 뜻 같네요 ㅋㅋㅋㅋ
    문대통령 한 30년 후에도 저걸로 혼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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