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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23:49:17	9	삭제
		신기하다 ㅎㅎ 이런 야사도 찾아보면 진짜 재밋는 게 많아요 ㅋㅋ 잘 읽고 갑니다~
	33	[오유 과거] 산문 - 수요일 [새창]	2013-06-30 23:32:20	0	삭제
		가슴이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_^
	32	한국의 전통술 이야기<1> [새창]	2013-06-30 05:20:40	2	삭제
		저도!! 저도 집에서 빚어보고 싶어요! 글쓴님 혹시 '대작'이란 다음 웹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술에 관한 만화인데 무척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31	고민게시판의 98% 는 사랑에 대한 고민글. [새창]	2013-06-27 21:12:03	5	삭제
		위로가 되는 글이에요... 당시엔 죽을 것 같이 아팠던 사랑도, 한참 지나고나니 친구들과 얘기하며 웃으며 욕하며 아무렇지 않게 과거를 마주볼 수 있네요. 씁쓸하지만, 이전에 사랑에 아파봤다고 앞으로의 사랑도 포기하진 말아야겠죠 ㅎㅎ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워가던 내 예전 모습도 얼마나 아름답던지, 그 모습을 다시 찾고 싶어요. 이젠 이 글처럼 다시 사랑하고 싶어요. 누군가와 함께하고, 서로를 믿고 싶어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20:36:08	0	삭제
		정말 그런 것으로도 효과가 있나요? ㅠ_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20:16:59	1	삭제
		헛것을 보거나 들은 적은 없어요 ㅎㅎ 단, 누가 목을 팔로 죄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숨이 막혀요 ㅠㅠ 무서워서 소리를 막 지르지만, 아무 소리도 나질 않구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손 끝 하나 움직이질 않아요. 눈동자를 좌우로 마구 굴리면서 가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쳐요. ㅠㅠ 가위 자주 눌리는데, 자주 겪다보니 잠이 들면서 "아, 가위다." 하고 느낌이 올 때도 있어요. 정신이 어두컴컴한 심연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28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jpg [새창]	2013-06-21 23:53:23	1	삭제
		아.. 문득 고등학생 때 읽었던 김유정 단편집.. 이효석 단편집.. 운수좋은 날,, 여러가지 한국 근현대문학 작품이 생각나네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아름다운 작품들이었는지, 그 땐 잘 몰랐는데 ^^; ㅎㅎ
	24	여성시대 회원들이 첫사랑에게 보내는 편지 (BGM有) [새창]	2013-06-07 02:13:06	0	삭제
		네 등 뒤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난생 처음 별똥별을 보았던 날을 기억해. 무슨 소원 빌었냐는 너의 물음에 난 웃음지을 뿐, 대답하지 않았지. 미안해.. 그 때 내가 빌었던 것은, 우리를 위한 소원이 아니었어. 그렇게, 빌지 않았던 소원처럼, 넌 이내 내 맘에서 사라져 버렸지.. 미안해.. 내가 받은 사랑 존중하지 못해서. 그 때, 그 별똥별에게 소원을 빌 때, 잠깐이라도 우리 사이에 대해서.. 생각을 했었더라면, 우리 사이는 조금이라도 달라질 수 있었을까?
	23	'고모표' 수제 오이피클 나눔 [새창]	2013-06-01 17:55:09	0	삭제
		ㅎㅎㅎ 저도 추천! 누르고 갑니다 +_+ 한 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04:50:17	0	삭제
		보는 사람도 이리 뿌듯한데, 본인은 얼마나 뿌듯할까요? ㅎㅎ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04:50:00	0	삭제
		점점 완성되어가는 모습이 멋있네요 ㅎㅎㅎㅎ 아직 고등학생일텐데, 앞으로가 기대되요
	20	재밌었는데 망한 게임들 [새창]	2013-06-01 04:34:21	0	삭제
		와.... 요구르팅 정말 재밋게 플레이 했었는데.. ㅎㅎㅎ 제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게임 중 하나라 추억돋네요 ^^; 아직 배경음도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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