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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전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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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백화점브랜드 색조 맘껏 사놓고 모셔두기만 하는분 있나요..ㅠ [새창] 2016-10-21 15:59:38 0 삭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8 백화점브랜드 색조 맘껏 사놓고 모셔두기만 하는분 있나요..ㅠ [새창] 2016-10-21 15:58:23 1 삭제
    힛팬이 남는것입니까?!!!*_*오늘부터 힛팬보려 노력해보겟습니다
    47 백화점브랜드 색조 맘껏 사놓고 모셔두기만 하는분 있나요..ㅠ [새창] 2016-10-21 15:57:34 0 삭제
    이 댓글들을 보니 많은 글귀가 맘에 남네요.. 이 고렴이 아끼는 병을 어느정도 고칠 수 있을것같아요!! 내가 바르고싶을때 바르고싶은색을 바른다!! 힛팬이야말로 뿌듯한것이다!!! 깨닫고갑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 감사해요!!
    46 씻겨보았습니다. [새창] 2016-10-19 01:09:40 1 삭제
    정말 길냥이같지않고 고급스럽게 예쁜아이네요..저도 냥줍하여 6년째 모시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무척 반대가 심하셨어요. 어머니께서는 고양이 털 냄새 울음소리 대변관리 이런 일련의 것들 때문에 반대를 하시는 경우가 많으니, 글쓴님께서 냥이 관리를 잘 하셔서 어머니께서는 예뻐만 하면 되도록 해주세요 ..저희 어머니는 마당에 묵어서 키우라고;;하실만큼 반대하시다가 결국 어느날 제가 집 비웠을 때 안고자더니 그게 6년전이네요. 냥이가 엄마 애먹이는 사나운냥이가 아니라면..어머니도 맘을 여셧음 좋겟어요 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20:19:37 9 삭제
    신부님. 진짜 그거 아무도 신경안써요
    저는 결혼한지 3주 되었어요. 저는 제가 청첩장 돌릴 친구가 많이없어서 결혼식장 휑할줄 알았는데 왠걸...어머니 아버지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회사동료 친구 친척들로 바글바글합니다 누가누가 신부친구인가? 아무도 신경안쓰고 당사자인 신부도 잘몰라요.. 진짜 사람들이랑 아이컨택 할 시간도 없어요. ^^ 윗 댓글에 있지만 아..결혼은 혼주님들 잔치구나 하실거에요..축의금 리스트도 보면 친구들 동기들보단 어머니 아버지께서 이때까지 뿌리신- -;;곳들에서 더 많이 주시더라구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3:05:57 1 삭제
    앞트임 하시면 훨씬 더 시원해보일 눈인것같아요..저는 쌍수 절개만 생각하고 상담갔다가 눈앞 몽고주름이 잡혀있어 쌍수만 했을 시 어색하고 토끼눈? 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하여 앞트임과 동시에 쌍꺼풀수술 햇습니다. 수술중간중간에 필요시 지방제거도 하며 절개로 햇는데 저는 지금 사람들이 저 쌍수 앞트임 한줄 몰라요..(10년전에 하기는 했음-_-;) 그만큼 자연스럽게 잘 되었습니다..다만 쌍수는 무난하게 어느 병원이든지 평타치는것같은데 앞트임은 쌍꺼풀수술보다 더 예민하고 흉도 잘 지고 눈의 전체적 모양이 확 바뀌므로..실력있으신분에게 가서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43 시드물이랑 이솔 이래도 돼요 ㅡㅡ? [새창] 2016-08-31 00:33:30 0 삭제
    글을 읽는 제가 다 쾌적해지는 기분!!!
    42 쌍수 여부 ㅠㅠ [새창] 2016-08-29 08:49:53 0 삭제
    저도 그노무 "매력있는 눈"이라는 말 많이들었는데요..요새 무쌍이 개성이라며...근데 저는 개성있는 매력있는 눈 보다는 그냥 예쁘고 큰눈이 좋아요 쌍수하고 굉장히 만족스럽구요 ^^잘되실거에요
    41 나스 인페추에이티드 레드 가지고계신분들 [새창] 2016-08-28 18:04:11 0 삭제
    제 피부에는 딱 저 사진처럼 발색되네요|^^ 저는 컨수밍레드 발랏을때 얼굴전체적으로 다크해보였는데 인페츄에이티드 바르니 얼굴이 확밝아졋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1:43:02 0 삭제
    댓글달아주싱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레스팅..실크...베포..hd...파우더...(받아적는다)
    39 전여친(가칭)과 현여친과 나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5-09-12 00:10:32 0 삭제
    너무무서워ㅠㅠㅠㅠㅠ혼자못보겟어요
    37 "대학 나와야지만 간호사 한다? 현대판 신분제도" [새창] 2015-02-25 16:38:31 0 삭제
    돈없어서 간호대 못갔으니 그것을 생각해줘야한다는게 어이가 없다 나도 돈이없었고 4년을 full로 대출하여 간호대를 다녔다. 실습과 강의를 번갈아 4년을 꽉채우고 낙제한 미생물학 생화학같은 과목을 재수강하느라 아르바이트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학자금 몇천을 안고 간호사가 되었다. 현재 나는 대학병원에서 뼈가빠지도록 뛰어다니고 낮밤바뀐생활에 적응하며 그 학자금을 모두 갚고 현재 석사를 준비하고있다. 불쌍하면 대학가게 해줍니까?. 감정에 호소할 문제가 아닙니다. 환자들은 모두 중합니다. 그들의 병에 경중이 있다한들 그들 나름에게는 입원하고 치료를 받는 그 과정 자체가 인생의 위기로 받아들여 질 수 있습니다. 신중,또 신중해야하며 실수는 치명적입니다. 고위험약물과 소숫점 하나로 약물용량이 백배 천배가 될 수 있습니다. 4년을 공부하고 나온 간호사들도 중도포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근무환경이 한몫함) 하고싶다고 시켜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6:00:40 10 삭제
    저도 숏컷여자....생각보다 남자들의 여성에대한 판타지? 의 벽이 심함을 느낍니다..저도 글쓴이랑 똑같은 말 들은적 있어요 ㅠㅠㅠ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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