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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드빅뱅이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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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빅뱅이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KBS, '아빠 어디가'에 이어 '아빠 집에가' 편성 [새창] 2013-08-03 22:11:50 30 삭제
    기사제목 붙인것도 아니고

    오해의 소지가 큰 제목이네요

    내용 안보신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아빠 집에가 라는건 작성자가 따로 붙인 제목입니다.

    정해진 것도 아니고 KBS측의 가명도 아닙니다.
    617 KBS, '아빠 어디가'에 이어 '아빠 집에가' 편성 [새창] 2013-08-03 22:11:50 118 삭제
    기사제목 붙인것도 아니고

    오해의 소지가 큰 제목이네요

    내용 안보신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아빠 집에가 라는건 작성자가 따로 붙인 제목입니다.

    정해진 것도 아니고 KBS측의 가명도 아닙니다.
    616 [빅뱅이론] 빅뱅 클루 샀어요ㅋㅋㅋㅋㅋ [새창] 2013-08-03 19:39:59 0 삭제
    앗 예전 베오베에서 본 그 클루다
    615 스카이림의 무법자 다크브라더후드 입단하기 上 [새창] 2013-08-03 18:54:43 0 삭제
    .......

    이런 퀘가 있었구나..
    614 사촌동생은 제가 브론즈5인줄 암 [새창] 2013-08-03 18:49:40 0 삭제
    후기를 기다리며 추천을 박겠습니다.
    613 사촌동생은 제가 브론즈5인줄 암 [새창] 2013-08-03 18:49:40 0 삭제
    후기를 기다리며 추천을 박겠습니다.
    612 부대내 특기,보직,근무는 다 다른건가요 [새창] 2013-08-03 09:52:38 0 삭제
    동원 독립 대대 같은 경우

    인원이 70 80 인데

    근무지는 똑같으니까요

    위 탄 무 상황 cctv 불침번 동초 당직

    불침번말고는 24시간 근무 돌려야 하는거고

    70명 인원중에도 10명쯤은 휴가로 나가니

    대충 계산해보면 한사람당 하루 2번 이상은 근무 나가야하죠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9:50:00 0 삭제
    이어플러그 다 주는데요 안끼면
    한발마다 이명 들리고

    K1이 k2 보다 훨씬 시끄러워요
    610 정말궁금한데요 군대가면 [새창] 2013-08-03 09:49:02 0 삭제
    훈련병때 근의공식 조차 기억 해내기 힘들었던 공대생...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9:47:54 0 삭제
    저는 행정병인데 약간 비인가 비슷한거라
    초소근무 다뛰고 훈련 다뛰고 그러긴 했는데..

    확실히 간부들이랑 친해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하나씩 더 챙겨줘서 휴가 많이 나온거 같네요

    군대는 휴가 많은게 장땡인거 같아요
    608 권총으로 스스로 자살할뻔한 소령..이야기.. [새창] 2013-08-02 23:52:38 0 삭제
    그거 생각나네요

    2신교대 있을때 야간사격 이였는데

    야간사격이다 보니 사로마다 있는 통제 조교가 약실에 손가락 넣어서 확인 하는데

    짬좀 되는 조교다보니(물론 병사) 확인하기 귀찮아서 그냥 보냈 답니다.

    물론 자대에선 사격하는 본인이 노리쇠 후퇴 고정 되있는걸 보고 탄을 다썼다는걸 파악할수 있는데

    훈련병이니 그런걸 몰랐겠죠

    훈련병은 그대로 약실에 장전된 한발을 가진채 탄수불대로 갔고

    거기서 진행되는 안전검사

    조종간 안전 탄알집 제거 노리쇠 2~3회 후퇴전진 조존간 단발 어깨위총 격발

    하는데 실탄이 펑!!!....

    부상자는 없었지만

    안전검사의 중요성을 또한번 느낀 순간이였습니다.
    607 권총으로 스스로 자살할뻔한 소령..이야기.. [새창] 2013-08-02 23:52:38 12 삭제
    그거 생각나네요

    2신교대 있을때 야간사격 이였는데

    야간사격이다 보니 사로마다 있는 통제 조교가 약실에 손가락 넣어서 확인 하는데

    짬좀 되는 조교다보니(물론 병사) 확인하기 귀찮아서 그냥 보냈 답니다.

    물론 자대에선 사격하는 본인이 노리쇠 후퇴 고정 되있는걸 보고 탄을 다썼다는걸 파악할수 있는데

    훈련병이니 그런걸 몰랐겠죠

    훈련병은 그대로 약실에 장전된 한발을 가진채 탄수불대로 갔고

    거기서 진행되는 안전검사

    조종간 안전 탄알집 제거 노리쇠 2~3회 후퇴전진 조존간 단발 어깨위총 격발

    하는데 실탄이 펑!!!....

    부상자는 없었지만

    안전검사의 중요성을 또한번 느낀 순간이였습니다.
    606 빅뱅이론 시즌6를보면서 느끼는점2가지 [새창] 2013-08-02 23:36:00 0 삭제
    쉘든 실망 ㅠㅠ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23:35:00 0 삭제
    강당에서 친구 어머니와 불장난
    604 대도서관님이 공개한 수익 [새창] 2013-08-02 22:33:11 0 삭제
    아무리 좋아하는 걸 한다해도

    그게 밥줄이 되고 직업이 되는순간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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