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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싫어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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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싫어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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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컵라면 타이머 [새창]	2013-07-23 23:01: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
	319	컵라면 타이머 [새창]	2013-07-23 23:01: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
	318	국가기록원에 기록이 없다니.... [새창]	2013-07-22 18:02:03	0	삭제
		국민들은 기억하지 못하기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
	317	국민 등쳐먹기? 참 쉽죠. [새창]	2013-07-22 18:00:26	0	삭제
		1. 부가가치세 인상 2. 법인세 단일 세율 3. 종합 부동산세 지방세로 이양 4. 상속 증여세 축소 5. 양도소득세 누진제에서 비례제로 6. 소득세 과표구간 물가 연동제 7. 소득 면제자 축소 8. 담배세, 주세 인상 얼핏보면 죄다 국민을 위한소리, 당연한 세금. 병신들아 주머니가 털려요...
	316	메이플이 미쳐갑니다 [새창]	2013-07-18 14:16:17	0	삭제
		백합.
	315	현관합체가 뭔가요? [새창]	2013-07-18 14:13:49	0	삭제
		현관에서 합체 교접 교미?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01:22:07	0	삭제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313	제드 히드라어떤가요? [새창]	2013-07-18 00:13:46	0	삭제
		탈론이 히드라가면 좋던가요
	312	Free 2화.. [새창]	2013-07-12 00:09:11	0	삭제
		이거, 역하렘물
	311	2ch)이 그림의 흔적을 남긴 채로 모애 캐릭터로 만들어줘 [새창]	2013-07-12 00:08:38	0	삭제
		아... 저기... 그니까.. 내가 뭘본거지... 머릿속이 새하예지면서 뭔가 대단한걸 봤다는 느낌만 남았어.
	310	성지글 하나써봅니다 [새창]	2013-07-07 18:53:04	0	삭제
		때는 시험이 끝난 평화로운 오후, 나는 오랜만에 느끼는 평화로운 토요일을 즐기고 있었다. 아아, 이 얼마나 평화로운가. 난 이 때를 위해 그렇게 살아온거다. 분명히. 모처럼의 주말이니 계속 잠이나 자볼까... 뭐지, 문 앞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뭐지? 심부름 시킬거라도 있는걸까? " 너 잠깐나와봐. " " 왜?" " 성적표 내놔. " ?! 시마타, 담임 놈인가! 분명 인터셉트했을터다. 성적표가 집에 왔을리가 없어. 아냐 침착해. 아직 확정된건 아냐, 심증만 가지고 날 몰아붙이러 온것일 수 도 있다. 자... 어느쪽이냐. " 아직 안나왔다니까, 월요일에 나온다고 했잖아." " 거짓말 하지마, 담임선생님이 문자하셨어" 씨발.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이 망할 담임자식 제기랄! 침착하자 후우.. 아직 빠져나갈 구멍은 있을꺼야. 책상 안에 두고왔다고할까, 아냐 말이나 되나 내 목숨이 걸린 성적표를 책상안에 두고 왔다는 것이? 제기랄 틀렸어,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이제 성적표를 걸리고 쫒겨나는것 밖에 없는건가...!! 과연 작성자는 쫒겨날것인가? 버텨낼것인가! 다음은 작성자의 성적표 후기에서!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8:07:03	0	삭제
		작성자님을 뿌려달라하다니.... 대단.
	308	근대 오유가 뭐의 약자인가요? [새창]	2013-07-07 18:05:39	0	삭제
		[오] 늘은 우리가 [유]리아 사토미를 찬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MIDD - 976
	307	별건 아니지만 짤하나 쓰시라구... [새창]	2013-07-07 03:05:46	0	삭제
		엄마, 나 테레비 나왔어요 !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02:26:08	0	삭제
		아 몰라 형들 베스트 보내주면 저 단어 뜻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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