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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그분이...이민 간 이유를 알겠습니다... [새창]	2014-04-24 10:20:32	2	삭제
		소잃고 외양간 안 고친다 하셨는데 정부에겐 국민의 목숨이 소만큼 값어치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잃어도 외양간 고칠이유가 없습니다.
	68	약19)명쾌한 답변 .. [새창]	2014-03-01 13:19:56	9	삭제
		왜 허벅지가 더 중요한거죠?? 궁금합니다.
	67	[미생물학] Staining (염색) 할때 제일 중요한게 뭘까요? [새창]	2014-02-03 13:41:39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simple stain에도 적용되는게 fixation 밖에 없는거같네요! 질문 자체가 애매해서..아마 의도는 "실험 결과가 잘 나오려면 어떤스텝에 제일 공을들여야 하는가~" 정도 같습니다.
	66	▶◀[나눔][브금] 스카이림, 데이즈, 테라리아 +생텀2 3p [새창]	2014-01-26 17:54:13	0	삭제
		★ 참여해볼게요~ 다 없습니다!
	65	LA CGV에서 변호인 상영취소 [새창]	2014-01-26 02:34:07	5	삭제
		실망이 커서 그냥 좀 한풀이좀 해봤습니다. 몇몇분들 말씀하신대로 제가 너무 오바한거같기도 합니다. 허나 그동안 흥행이 이정도로 성공했던 영화들이 이런식으로 취소됐던 경우가 없었던거같아서 어쩔 수 없이 좀 나쁘게 보이네요. 그리고 미국 유명 한인웹하드에 검색해봐도 잘 나오지도 않는 영화가 뭐가 퍼졌다고 꼭 캔슬을 해야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선 웹하드를 많이 쓰는데 그것도 몇달전에 유명한것들 걸려서 최신 한국영화가 버젓히 올라오는케이스는 없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흥행했다는 영화는 아무리 웹하드에 퍼져도 영화관에 다들 보러 오는데 말이죠. 미국살면서 한국영화 보는게 쉽지가 않거든요. 처음 CGV 생긴다고했을때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했는데요. 영화관 채우는거야 거뜬할텐데 저런 이유를 대면서 캔슬하니 도통 이해가 안가는거지요. 흥행영화 재깍재깍 잘 들고오다가 변호인에만 가서 갑자기 1차적으로 개봉을 한달이나 뒤로 미루더니 갑자기 취소라니..ㅋ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09:32:09	0	삭제
		1 식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63	▶◀[나눔][브금]스카이림,바쇽인피니티,포탈,서젼시뮬,슈헥 + [새창]	2013-12-08 17:04:47	0	삭제
		★ 저도 참여해봅니다! 가진게임은 없습니다!!!!!!!!!!
	62	ㅋㅋ다담주면 꽃신 신는데 헤어짐ㅋ [새창]	2013-12-06 13:13:54	6	삭제
		너무 댓글들이 전역하면 "다른여자 만날수있을거같아서 헤어짐~" 쪽으로만 가서 다른 시각도 제시해 봅니다. 일단 제대하고 만날 수 있는사람들인데 굳이 먼저 만났다..이런거 보면 확실히 많이 관계가 식으셨던 것 같긴 합니다. 아무래도 눈에 안보이면 마음도 멀어지긴 하니까요. 이게 뭐 거의 결정적인거같아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작성자님 전남친이 좋은 남자라는 가정하에, "자긴 아직 어리고 제가 직장에 다니고 곧 결혼적령기니까 저를 놔주는게 좋지 않을까," 이게 허울좋은 핑계만은 아니에요. 확실히 남자입장에서는 미래에대한 불확실감과 막연한 두려움때문에라도 마냥 기다려주는 내 착한 여친에 미래에 대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군대를 나와서 잘 먹여살릴수나 있을까.. 차라리 나말고 다른 좋은사람 만나면 그게 더 나은거 아닌가.. 난 뭐 할지도 잘 모르겠는데.. 이런 불확실한 관계속에 여친을 괜히 묶어두는건 아닌가.. 이런 마음이 드는건 정말 맞는 말이고 그래서 차라리 끝내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일단 그런 생각을 갖게되면 뭐 사소하게 싸운다 해도 될대로 대란 식으로 "에이 어차피 헤어지면 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그게 더 좋겠지.."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더욱 더 무심해지구요. 하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정말로 좋아한다면 같이 앞날을 설계하고 그러는게 맞는것이지요. 남친분이 마음이 정말로 떠나서 그랬던것이든, 미래에 대해 자신이없어서 놓아버리는것이던, 결과적으로 "포기"해버렸다는거는 사실이고 그건 되돌릴 수 없긴 합니다만.. 그냥 남자로써 이런 고충이 실제로 있고, 또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는 점이란걸 알려드리고싶었습니다. 그말을 할 때 진정성이 있었다면 그게 느껴지셨을겁니다. 그냥.. 예전에 미래에대한 불확실성때문에 사랑했던 여자를 떠나보냈던 경험이 있는 남자로써 글 적습니다. (하지만 전혀 전남친을 옹호하자거나 미화하고자함은 아닙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 그런 이유들이 사실일때도 많으니까 정말 다시 연락온다고해서 다시 잘해보고 그러지는 마세요.)
	61	장난아니고 지금 치킨으로 논문쓰는데ㅜㅜㅜㅜㅜㅜ [새창]	2013-12-01 21:32:56	0	삭제
		제기억으로는 http://www.humorpang.com/1873 이짤부터 시작됐었던거 같습니다.
	60	의료민영화를 실시한 국가와 현재 한국의 의료비 비교.jpg [새창]	2013-12-01 21:27:24	1	삭제
		씨1바 미국은 정말 헬입니다. 치가 떨림. 결론은 한국계시는분들 다른건 다 몰라도 이거하나는 뒤지기 싫으면 지켜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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