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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3	무단횡단 민폐 甲 [새창]	2013-05-06 17:14:30	0	삭제
		그나마 다행인게 지나가던 분이 도와주려 다가간것? 아오 저거 어떻게 안돼요? 얼굴이 안찍혀서 못잡나 이 영상덕에 차주인은 보험이 다 처리해주고 저 못된 새끼 잡혀간다는 후기가 필요합니다..
	832	무단횡단 민폐 甲 [새창]	2013-05-06 17:14:30	12	삭제
		그나마 다행인게 지나가던 분이 도와주려 다가간것? 아오 저거 어떻게 안돼요? 얼굴이 안찍혀서 못잡나 이 영상덕에 차주인은 보험이 다 처리해주고 저 못된 새끼 잡혀간다는 후기가 필요합니다..
	831	남녀역할체인지 [새창]	2013-05-06 17:10:30	0	삭제
		여자나 남자나 사귀고싶지 않은건 왜지 ㅋㅋㅋㅋㅋㅋㅋ
	830	남녀역할체인지 [새창]	2013-05-06 17:10:30	5	삭제
		여자나 남자나 사귀고싶지 않은건 왜지 ㅋㅋㅋㅋㅋㅋㅋ
	829	명탐정코난 갈때까지 갔구나ㅋㅋ [새창]	2013-05-06 17:08:12	0	삭제
		초등학생 주위에서 대체 몇이나 죽은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인간혐오증걸려도 문제없을듯.
	828	명탐정코난 갈때까지 갔구나ㅋㅋ [새창]	2013-05-06 17:08:12	3	삭제
		초등학생 주위에서 대체 몇이나 죽은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인간혐오증걸려도 문제없을듯.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17:06:44	1	삭제
		애가 안전하다고 느끼게끔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우선 한동안 굶은 애들은 바로 바로 못먹어요. 아깽이용 우유나 뿔린 사료를 처음엔 입주변에 가져다 대주세요. 나중에 익숙해지면 점점 먹성이 생길거예요. 아 작성자님 훈훈 ㅜㅜ 링크나 윗 글이 제가 말할것도 없이 대부분 말해주신것 같네요. 둘이 이쁘게 사세요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17:02:17	0	삭제
		너무 좋아서 노래를 멈추질 않네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825	국정원의 위엄 [새창]	2013-05-06 12:39:36	5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웃겨서 댓글을 많이 단것 같은데 더이상 먹이는 주지 않겠습니다. 보시는 오유분들 죄송 --
	824	국정원의 위엄 [새창]	2013-05-06 12:38:40	5	삭제
		레빈슨은 FBI에서 은퇴한 뒤 사설탐정으로 일해왔으며 2007년 3월 담배 밀수를 조사하기 위해 걸프 해역의 이란 영토인 키시 섬을 방문했다가 실종됐습니다. 자기가 올린 기사 내용은 제발 읽으셔야죠. 하....내가 님 주장에 맞춰주면서 적어준 반박은 눈에 보이질 않는가보죠. 그래요 어린애한테 화내면 내가 나쁜 사람인거지. 그리고 캡채용 글 싸질러놓고 가셔서 이번에 경찰이 국정원 조사할때 찾아볼 인물정보가 하나 더 늘은것같군요. 암튼 이걸로 한사람 차단되면 물이 좀더 괜찮아지겠습니다. 전 지금 저녁시간되서 밥먹으로 가야겠습니다. 벌써 8시 반인데 밥을 못먹었네요. 캐나다 사시는데 전역하시는분? 공부 제발 하세요...
	823	국정원의 위엄 [새창]	2013-05-06 12:27:06	2	삭제
		fbi는 검찰국의 일종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라고 하기엔 이상하지만 주에 따른 경찰과 달리 국가차원에서 오는 경찰이라고요. 왜 경찰이 첩보활동 합니까 ㅋㅋㅋㅋ 축구선수 야구메이저리그 보내는 소리 자꾸 하지마시고요 몇살? 대체 고등학생의 교육만 받아도 그정도는 알텐데 정말 놀랍네요.
	822	국정원의 위엄 [새창]	2013-05-06 12:24:35	2	삭제
		제말 보이세요 ㅋㅋㅋㅋ 제말에 반박 해보시죠. 왜제가 순서 적어주면서까지 적어준 자료를 그냥 모르겠어요~ 하면서 넘어가십니까. 그러니까 CIA는 밝혀지면서 언론의 비난을 받고 요원의 신상이 공개되며 활동과 기관의 수가 놀랍게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으로는 그때보다 좀더 커진걸로 알고있지만 당시 소련과 전쟁할때보다는 요원의 수가 적지요. 그리고 정치개입과는 더이상 관련하지 않겠다는 국가의 철칙에 따라 만약 그게 걸린다면 요원은 국가차원에서 해고시키고 기관이 철저히 사과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선거위배법으로 걸린 국정원은 CIA랑 뭐가 다를까요? 생각해보시죠.
	821	국정원의 위엄 [새창]	2013-05-06 12:19:26	11	삭제
		저보다 미국 더 많이 가셨다고요? 저 미국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vernment 공부도 했구요. fbi는 첩보활동하는 기관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당신말은 축구선수가 야구한다는 말밖엔 안된다는걸 몰라요? 아 말을 해도 못알아들으시네. 제발 네이버에 쳐보기라도 하시죠...
	820	국정원의 위엄 [새창]	2013-05-06 12:14:24	2	삭제
		그래요 프로한테 걸린거 내가 안잡았으니 뭐라 안한다면 지금 정치 개입때문에 네티즌한테 걸린건 뭐라고 설명하실 건가요? 비교질 하시는 CIA처럼 공약걸고, 언론의 CIA 내막 폭로 방영하고, 요원들의 신상을 공개 할거냐고요. 우리나라 국정원이 그정도로만 양심이 있었음 뭐라 안하겠네요.
	819	국정원의 위엄 [새창]	2013-05-06 12:10:27	8	삭제
		주장이 참 이상하네요. 뭔가 반박하려고 글을 계속 읽는데 이건 뭐 말도 자꾸 이상하게 튀고 자꾸 주장하시는 FBI 는 첩보 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미국에는 쉽게 경찰이 두 개로 나뉘는데 이건 주가 결정할수없는 범죄, 납치나 다른 주들이 연결된 일이나 대통령의 의거하는 특별임무를 맡는 범죄를 맡는 검찰국입니다. 다른 나라에 첩보하는게 아니라 소련당시 cold war 중에는 자국에 들어온 간첩을 잡는데 힘을 썼지요. 그러니까 우선 말씀하시는 정보가 아예 잘못되었습니다. CIA 는 cold war~그 붕괴 에서 님이 말씀하시는 그 첩보산업을 했습니다만 소련과 서로 의미없는 공방을 한뒤 전쟁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전복공작이나 정치개입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으며 줄어들었고 현재는 정치보단 경제첩보에 일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님이 그 계속 물타기 하시는 CIA도 실패했는데 우리 국정원은 까냐 -> 당시 밝혀졌을때 미국에서도 무지 깠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CIA요원보다 스펙이 좋았을까요? 나중 정치개입문제에는 비난이 심해져 기관의 크기가 줄어들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둘째로 소련붕괴와 cold war 시절은 1953시절인데 우린 지금 2013시대를 살고있습니다. 비교를 하실려면 요즘 CIA 요원하고 비교하셔야죠. 정보를 일요일 아침 서프라이즈에서 찾는 분을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제발 뭘 아시고 적어주세요. 계속 찡찡거리지만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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