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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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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3:58:21 0 삭제
    또 또...
    1747 [익명]여자분들 제발 친구말 좀 듣지 마세요 [새창] 2013-05-30 13:46:39 0 삭제
    우선 아내분이 그러신건 아내분과 대화를 통해 고쳐가야할것같습니다.

    그런데 내 아내가 그렇다가 아니라
    여자들 제발 좀 이러지마세요 라는 투의 글이 이정도 콜로세움을 열어졌군요.

    아까전에 비슷하게 베스트온 남자들은 얼굴본다 라는 글의 내용은 남자분들 반대폭풍을 받고 비방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는데
    이글은 비슷한 느낌이지만 대부분 성별상관없이 그런 인성이 안좋다라는 마음으로 추천을 눌러주셨군요.
    그치만 그에 맞게 일반화하는 말투는 여자분들께 반대를 받거나 지금 위에 나오는 글이 나와도 할말 없으실거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글은 주작인지 아닌지 콜로세움이 벌어졌던 카톡내용에 대한 글이니 가정사정이 어떻게 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잘 풀리기 바랍니다.
    1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3:21:21 1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
    1745 일본인 아내 [새창] 2013-05-30 13:17:41 0 삭제
    하.....왜 이걸 끝까지 봐서는..

    그니까 남편분이 잘못했네.
    1744 일본인 아내 [새창] 2013-05-30 13:17:41 1 삭제
    하.....왜 이걸 끝까지 봐서는..

    그니까 남편분이 잘못했네.
    1743 [빡침주의]나혜석 동상 모욕 [새창] 2013-05-30 13:14:29 3 삭제
    솔직히 겉핥기식정도로 밖엔 몰라서 나혜석씨의 기록을 찾아보니 세상을 너무 일찍 사신분같더군요.
    당시 조선시대는 남녀차별과 첩질이 대중적인데
    이분 작품보면 그걸 그렇게 비아냥거리고서 상을 받는 여자분이 있을거라곤; 몰랐네요.
    작품 해석하는 교수들은 아마 아버지의 첩질과 전남편의 기생질등에 대한 반발이라고 써놨지만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겠죠.
    결국 길바닥에서 사망하고 신문에 달랑 몇줄 나온걸로 인생을 마감하시는군요.

    엄청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신분이라 궁금하신 분은 위키보다는 해설분을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이런분이라고는 전혀 몰랐거든요.
    1742 [빡침주의]나혜석 동상 모욕 [새창] 2013-05-30 13:14:29 13 삭제
    솔직히 겉핥기식정도로 밖엔 몰라서 나혜석씨의 기록을 찾아보니 세상을 너무 일찍 사신분같더군요.
    당시 조선시대는 남녀차별과 첩질이 대중적인데
    이분 작품보면 그걸 그렇게 비아냥거리고서 상을 받는 여자분이 있을거라곤; 몰랐네요.
    작품 해석하는 교수들은 아마 아버지의 첩질과 전남편의 기생질등에 대한 반발이라고 써놨지만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겠죠.
    결국 길바닥에서 사망하고 신문에 달랑 몇줄 나온걸로 인생을 마감하시는군요.

    엄청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신분이라 궁금하신 분은 위키보다는 해설분을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이런분이라고는 전혀 몰랐거든요.
    1741 [빡침주의]나혜석 동상 모욕 [새창] 2013-05-30 12:59:14 1 삭제
    의인김재규//
    음 그랬군요.최린이 당시에 3.1운동권 33인중 하나라고만 알고있어서
    나중에 변질인물인지 몰랐습니다.
    1740 [빡침주의]나혜석 동상 모욕 [새창] 2013-05-30 12:59:14 6 삭제
    의인김재규//
    음 그랬군요.최린이 당시에 3.1운동권 33인중 하나라고만 알고있어서
    나중에 변질인물인지 몰랐습니다.
    1739 마리화나를 피우게 되면. [새창] 2013-05-30 11:06:19 4 삭제
    좋은거는 단냄새? 비슷하게 난다고 하고 암튼 담배랑은 확실히 구분 가능합니다.
    저렇게 피우다보면 목구멍에 무지개가 피게되고 그와 함께 딸기맛 블루베리맛 달라지면서 입에는 항상 단맛을 느낄수있긴 무슨
    1738 [익명]아빠에게 와줘서 고맙다... [새창] 2013-05-30 10:07:47 1 삭제
    1 게시글 잘못찾으셨어요
    1737 아들과 집을 나간 아내의 충격적인 진실 <BGM> [새창] 2013-05-30 08:55:53 0 삭제
    후에 아내분이랑 다시 만나서 얘기하고
    남편분은 이제 아이랑 함께 사신다고 들었는데
    암튼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말이죠. 부디 행복하시길.
    1736 아들과 집을 나간 아내의 충격적인 진실 <BGM> [새창] 2013-05-30 08:55:53 6 삭제
    후에 아내분이랑 다시 만나서 얘기하고
    남편분은 이제 아이랑 함께 사신다고 들었는데
    암튼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말이죠. 부디 행복하시길.
    1735 강아지가 계속 낑낑대요ㅠㅠ [새창] 2013-05-30 08:50:29 0 삭제
    외로워서 그래요. 껴안고 달래주세요.
    1734 아기고양이 키워주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3-05-30 08:47:20 2 삭제
    쓰레기같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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