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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3	커플이지만 절대 깔수가없다~! [새창]	2013-06-04 08:32:26	7	삭제
		커플은 커플입니다. 염장질 하는건 똑같으니 까야합니다. 근데 제가 살던곳 근처 고등학교에서 프롬 퀸으로 남자애가 뽑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때 미국에 온지 그리 별로 안됬을쯤이라 전 신기했는데 워낙 개방적이고 프리한 주라서 별로 사람들이 신경도 안씀 ㅋㅋ
	1882	에이핑크 일베한테 까이고 있었네요. [새창]	2013-06-04 07:47:13	0	삭제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65827.htm 뉴스까지 난거보니 성조기, 태극기와 함께 인공기도 들고있었다고 하네요. 합성은 아닙니다. 소품으로 껴있어서 몰랐다는 제작사의 변이 있군요. 아무튼 저렇게 성적으로 욕하는건 고소감인듯.
	1881	죄송합니다 룰루입니당.. [새창]	2013-06-04 07:21:38	6	삭제
		살아줘서 고마워요. 몸 진정되면 맛난거 먹고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1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06:56:04	0	삭제
		벌레들 생각이란 그렇지. 뭐 우리 속일려고 일부러 올렸던 안올렸던 인터넷에 올린이상 고소각오는 해야할거다 원본 작성자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1879	여자머리 자연스럽게 묶는 머리 강좌(생각보다 과학적) [새창]	2013-06-04 06:40:35	29	삭제
		뭐야 전에 댓글에 여자분들이 다 어려운거라고 하니까 대충하든 열심히 하던 목덜미만 나오면 된다고 하던 사람들 다 어디감? ㅋㅋㅋㅋㅋㅋ 여자 남매가 전혀 없든 옆에 대충 머리 묶고 보는 여자사람이 다들 없는듯 하네요 저 머리하려고 거울앞에서 20-30분 묶고 풀고 묶는 남매 보는 기분을 모르는구나 ㅋㅋㅋㅋ 여자는 다들 뽀송하고 샤랄라하고 머리가 항상 단정하고 향기날거란 판타지는 이제 곱게 접어요....
	1878	세계3대 판타지 소설 [새창]	2013-06-04 06:27:38	28	삭제
		자기가 종교를 믿고 안믿고는 자기 맘이지 종교를 깔때는 남한테 무작정 나 믿으라 억지로 밀어붙이는거 욕하면서 반대로 자기도 똑같이 하는건 참 .... 난 신을 안믿지만 제발 남을 존중 좀 하자. 당신들은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외치는 개독같은 짓 욕할 자격없다.
	1877	지금 현재 터키의 상황.JPG [새창]	2013-06-03 20:14:37	0	삭제
		전 링크는 별로 상관없는데 제발 게시판좀 지킵시다. 지금 터키 상황이 유머로 보여요?? 저번에 소방관분들 사망수 자료를 유머에 올렸을때 진짜 빡쳤는데 왜 몇개는 잘 하다가 이렇게 올려댑니까? 장난해요?
	1876	친구가 비둘기 새끼들 새줍했는데.. [새창]	2013-06-03 20:08:26	0	삭제
		보호소에서 잘 키우다 보내주겠죠. 내다 버리지않고 키우던 친구분네 가족이 훈훈하네요 ㅎㅎ
	1875	친구가 비둘기 새끼들 새줍했는데.. [새창]	2013-06-03 20:08:26	1	삭제
		보호소에서 잘 키우다 보내주겠죠. 내다 버리지않고 키우던 친구분네 가족이 훈훈하네요 ㅎㅎ
	1874	4~8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사랑 [새창]	2013-06-03 19:54:27	0	삭제
		"They look gross when they kiss." 훈훈하다가 갑자기 뭐야 ㅋㅋㅋㅋ
	1873	[혐오주의] 베오베간 손금男입니다!!! [새창]	2013-06-03 19:49:55	1	삭제
		살이 많이 올라왔네요 재활도 열심히 하시고 수화도 마스터하시길~
	1872	[혐오주의] 베오베간 손금男입니다!!! [새창]	2013-06-03 19:49:55	5	삭제
		살이 많이 올라왔네요 재활도 열심히 하시고 수화도 마스터하시길~
	1871	약쟁이의 제물이 된 남자.gif [새창]	2013-06-03 17:14: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흥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870	[익명]19) 제가 ㅂㅅ인건가요? [새창]	2013-06-03 17:09:34	1	삭제
		지가 반대만 반대한다고 그러지 남자고 어쩌고 하면서 왜 멀쩡한 다름사람까지 무료 성전환수술 해줄려고 그래 -- 어이없네 과거에 그랬다? 그럴수 있다고 칩시다. 만나기 전에 한일은 솔직히 어느정도 묻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현재진행형으로 친구랑 돈내고 창녀랑 좆휘두르자? 그냥 다른거 아니라 바람이네요. 남자면 까짓 살수도 있지? 그냥 바람인데 뭔 그럴수도 있지야. 몇분들은 여친이 카톡으로 친구들이랑 올만에 클럽에서 원나잇하자, 호빠가서 남자랑 자자 이러면 허허 그렇구나 넘어가겠네 ㅋㅋ 이렇게 뻔한걸 사랑한다고 묻는 작성자님은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1869	[익명]가족관계 증명서를 뗐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녀로 되어있어요.. [새창]	2013-06-03 16:48:15	0	삭제
		허......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네요. 빛도 얼마나 되는지 어떤건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법적절차 밟길 바라겠습니다. 어머님이 마음고생이 심하실것같아요. 달래드리고 그 세분들... 결국 만나야하니 주소지도 찾아서 만나보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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