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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7
    방문 : 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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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어릴때 예쁘면 커서 못생겨진대요.jpg [새창] 2013-04-25 02:16:29 0 삭제
    그럼 왜 저는 어릴때 못생겼는데 왜 지금도....
    ...아.....
    412 [엄빠주의?]이효리 컴백티저 캡쳐... [새창] 2013-04-25 02:13:47 3 삭제
    제가 주변에 물어본 결과 외국인이 봤을때 되게 섹시하다고 치는 한국인 여가수가 이효리씨임.
    구릿빛이랑 눈코입 크고 몸 건강하고 쉑시! 아.. 저도 되게 좋아하는데 왜이리 악플이;
    지금 악플다시는 분들은 네이트가 어쩌니 말도 꺼내면 안돼겠습니다. ㅋ
    411 <길거리싸움> 고딩 vs 직장인 [새창] 2013-04-24 17:08:13 0 삭제
    아 다른 분이 말리는데도 고딩이 계속 앞에서 깐죽대면서 치는데
    이건 뭐 화가 안날수도 없고...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16:53:55 1 삭제
    저 뉴스 댓글도 읽어 보았습니다.

    미친놈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16:25:21 0 삭제
    제가 이거 보고 생각난 일이 있는데
    한때 유투브랑 페이스북에 커다란 폭풍이 찾아옴
    마치 한때 2 girl in one cup 같은....그런 멘붕이 다가와서 대가릴 후려치는 폭풍
    룸메가 헛구역질 하면서 보여준 동영상은...

    어떤 여자애가 자기 생리 묻어있는 탐폰을........
    ..............우엑에게게
    먹었음.

    물론 나중에 모든 동영상은 삭제되었고 (근데 이미 많은 인간들이 봤는데..)
    가장 큰 멘붕은 이여자애가 먹방처럼 지가 레코드해서 지 페이스북에 올린거.
    우웩
    408 [BGM] 코기 140마리가 해변에서 파티를 하면 [새창] 2013-04-24 16:10:57 0 삭제
    순간 댓글창이 광고창인줄 알고 좀 헤멨음....

    아 근데 저거 어디서 한거예요? 우와...보고싶다
    407 [BGM] 코기 140마리가 해변에서 파티를 하면 [새창] 2013-04-24 16:10:57 0 삭제
    순간 댓글창이 광고창인줄 알고 좀 헤멨음....

    아 근데 저거 어디서 한거예요? 우와...보고싶다
    406 이시영 연예인 최초 복싱 국가 대표 선정.... [새창] 2013-04-24 16:05:11 4 삭제
    우와 이런 여배우가 세상에 어딨음...
    405 이시영 연예인 최초 복싱 국가 대표 선정.... [새창] 2013-04-24 16:05:11 21 삭제
    우와 이런 여배우가 세상에 어딨음...
    404 [나눔]이거 필요한 사람 있으려나요?? [새창] 2013-04-24 10:15:13 1 삭제
    화끈 화끈
    403 [익명]우울증 때문에 글 썼었다가 엄마랑 병원을 갔어요. [새창] 2013-04-24 09:49:58 35 삭제
    그거 가족이라도 가택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할수있어요. 신고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병원가셔서 진료받았다는 증서랑 의사선생님 조언도 듣고 그분한테 경찰에 낼 건데
    님에 대한 것과 가족사에 대해 제 3자로서 적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법으로 대체하세요.
    문 열쇠 가능하면 바꾸시고요 집주인분한테도 가족이 협박한다고 말씀하시고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 인연을 끝내고 싶다고 당당히 말하셔야해요. 진짜로 거기서 도망가고 싶으시면요.
    뭐라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또 찾아오면 진짜로 신고하세요.
    진짜 고소가 안되도 우선 경찰이 찾아온다는건 심적으로 많이 위축되게 하니까요. 아마 들이닥치는게 줄겁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단단해지세요. 괜찮아요.
    402 [익명]우울증 때문에 글 썼었다가 엄마랑 병원을 갔어요. [새창] 2013-04-24 09:49:58 1 삭제
    그거 가족이라도 가택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할수있어요. 신고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병원가셔서 진료받았다는 증서랑 의사선생님 조언도 듣고 그분한테 경찰에 낼 건데
    님에 대한 것과 가족사에 대해 제 3자로서 적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법으로 대체하세요.
    문 열쇠 가능하면 바꾸시고요 집주인분한테도 가족이 협박한다고 말씀하시고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 인연을 끝내고 싶다고 당당히 말하셔야해요. 진짜로 거기서 도망가고 싶으시면요.
    뭐라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또 찾아오면 진짜로 신고하세요.
    진짜 고소가 안되도 우선 경찰이 찾아온다는건 심적으로 많이 위축되게 하니까요. 아마 들이닥치는게 줄겁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단단해지세요. 괜찮아요.
    401 [익명]우울증 때문에 글 썼었다가 엄마랑 병원을 갔어요. [새창] 2013-04-24 09:49:58 101 삭제
    그거 가족이라도 가택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할수있어요. 신고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병원가셔서 진료받았다는 증서랑 의사선생님 조언도 듣고 그분한테 경찰에 낼 건데
    님에 대한 것과 가족사에 대해 제 3자로서 적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법으로 대체하세요.
    문 열쇠 가능하면 바꾸시고요 집주인분한테도 가족이 협박한다고 말씀하시고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 인연을 끝내고 싶다고 당당히 말하셔야해요. 진짜로 거기서 도망가고 싶으시면요.
    뭐라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또 찾아오면 진짜로 신고하세요.
    진짜 고소가 안되도 우선 경찰이 찾아온다는건 심적으로 많이 위축되게 하니까요. 아마 들이닥치는게 줄겁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단단해지세요. 괜찮아요.
    400 대학별 미녀 [새창] 2013-04-24 09:38:08 0 삭제
    저...분명 미녀라고....
    아예 인간이 아닌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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