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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쾌한암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7
    방문 : 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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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암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7 온도차를 줄이고 노력했는데... [새창] 2017-05-24 20:38:51 9 삭제
    님이 생각하는 아군과 적군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지금 님이 하는짓이 적군이에요.
    856 온도차를 줄이고 노력했는데... [새창] 2017-05-24 20:38:26 10 삭제
    미러링을 당하자 격분한 모습이다
    854 온도차를 줄이고 노력했는데... [새창] 2017-05-24 20:13:31 6 삭제
    소통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신다면
    떠나는것이 더 나을것 같네요.
    853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20:05:47 3 삭제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
    오히려 저 글을 쓴 사람이 ㅊㄴ일것이라고 예상함
    ㅊㄴ인것을 폭로하는것이 나쁘다는 인식을 퍼뜨리기위해 작성한 글이라고 생각함.
    852 남인순이 장관이 되면 과연 전세가 기울까요? [새창] 2017-05-24 19:29:25 9 삭제
    야이ㅎㅎ 그래서 적폐청산 할거야 안할꺼야!?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3:45:06 0 삭제
    운영자님도 사람입니다.
    충분히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계실 수 있는거죠.
    운영자님이 페미성향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그냥 시게분들이랑 비슷한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850 뻘글) 군대에서 가장 좋았던 때, 가장 힘들었던 때가 언제였나요? [새창] 2017-05-24 12:31:21 1 삭제
    전역할때,
    입대할때..
    849 군게가 뭘 미러링 했다고 군마드니 군메갈이니 하는거에요? [새창] 2017-05-23 16:01:16 22 삭제
    군게나 워마드나 = 일베나 오유나
    848 페미들은 생각할수록 찌질한애들이네요 [새창] 2017-05-23 07:50:37 12 삭제
    같은논리로 따지면 여권신장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도 찌질하고 열폭하는거죠뭐.
    847 과연 여성징병 주장만 해도 낙선일까요? [새창] 2017-05-23 05:49:25 9 삭제
    대의를 위해 사소한 적폐쯤은 안고가겠다 했던게 불과 2주전인데
    그토록 쉽게 대의를 저버리진 않을겁니다.
    아니면 그들의 대통령님에 대한 신뢰를 제가 너무 과대평가했나 보군요.
    자신의 이익과 어긋나면 지지철회하는것은 당연하겠죠.
    846 군 들가기전 질문드려요 [새창] 2017-05-23 04:11:12 0 삭제
    1. 거친노동을 수반하는 일이 많아서 다칠 일은 많습니다.
    조심하면 안다칠수도 있으나
    아무리 조심해도 재수없으면 다칩니다.
    2. 군생활 2년동안 부조리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전역한지 4년이 지났으니 거의다 없어졌다고 봅니다.
    폭언은 몰라도 폭행은 제가 현역일때도 없었습니다.
    3.저도 책 가져갔는데 공부하기에 꽤나 피곤합니다.
    가급적이면 흥미가 높은 분야의 책으로 가져가시는걸 추천.
    4.훈련소에서는 입맛이 살아납니다.
    군것질도 못하다보니 난생처음 초코파이에서 초코냄새가 느껴집니다. 그윽한 초코향에 어지러울 지경.
    물론 자대배치받고나면 군대밥이 맛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845 솔직히 여자가 아예 군대 못갈정도로 군복무가 빡센 일은 아님. [새창] 2017-05-23 03:48:53 2 삭제
    저희부대 여군들도 다 행군 완주하더라구요.
    행군은 체력보단 정신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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