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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말신은꼬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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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신은꼬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8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2:57:24 1 삭제
    다낭선 지금 현재로는 안아파요. 다낭성이 제일 무서운건 여자 나이가 30대 중반 접어들면 임신하기가 힘들어지는건데 아이가 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하지만.. 시간지나서 나이가 들면.. 폐경이 일찍올것이고 그에따라 우울증이며 몸에 이상증상 나타나겠죠.. 그리고 난소암에 걸릴확률이 엄청 높아져요. 그럼 다 들어내야죠.
    저야 어릴적부터 선천적으로 있던거라 누굴 원망하진 않는데.
    부인쪽은 얘기가 틀리죠.. 남편의 욕심으로 아이 하나 더 가질려는 욕심때문에 그에 반대하는 부인쪽에거 피임을 하다가 부작용으로 다낭성 걸린거잖아요.. 살을 빼면 조금 나아진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확실치 않아요.. 치료방법 없어요..지금 부인께서하는 운동은 시간때우기 용이나 취미생활이 아닙니다.. 본인만 이해받을려고 하지말고 부인 입장도 이해해주세요.. 저도 1년간 이모집에 얹혀살면서 중간입장에서 지켜봤는데.. 지금 그상황과 비슷한거 같아요 ㅜㅡㅜ.. 그 두분은 아직도 서로를 이해를 못해주고 있어요..
    사람이 뭔가 얻는게 있음 잃는게 있고 무언갈 얻고자 하면 한가지는 포기해야 하는게 있을거구요. 가정을 얻으셨으니 뭔가 포기해야하는건 있을거구요. 저는 아직 잃거나 포기해야하는걸 생각하면 솔직히 결혼하기 무서워요.. 특히나 아이가 생기면 그로인해 제 삶은 아이에게 올인해야겠죠. 그래서 요즘 고민이 많아요.
    취미생활 시간 조율 잘해보시구요!!
    그리고 근무시간 12시간 개한민국에 분노합니다!!
    어떤사람이 그러더군요.. 가정이 화목한사람이 회사나와서도 일 잘한다고.. ㅅㅂ 누가 가정을 망쳤는데!!
    저는 어릴적 아빠 얼굴 많이 못보고 자라서.. 지금도 너무 어색해요.. 아빠.. 일도 정말 바빴지만 아빠 하고싶은 취미생활 다하셨어요 . 이제와서 누굴 탓하겠나요.. 이미 시간은 30년이 넘게 흘렀고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지났고 다음 내 자식에겐 그러지 말아야겠죠..
    1036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2:14:54 83 삭제
    거기다 글쓴이 본인이랑 겹치는 시간 토요일 저녁빼고 해라. 그것도 일요일 아침까지 허용이라는건.. 일욜날 아침에 취미생활 하라는건가요????아님 새벽에 하란 소린가요...ㅡㅅ ㅡ.
    1035 길냥이 밥좀 안주면 안되나요 ? [새창] 2017-06-30 16:13:24 2 삭제
    그리고 지금 사는곳엔.. 밥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고양이 밥이 길에 남아돌아서.. 그밥을 쥐가 먹고 아파트 복도까지 들어온....사건도 있어요 ㅡㅅ ㅡㅋㅋㅋ 사진을 찍어서 경고문으로 붙여놨더라구요
    1034 길냥이 밥좀 안주면 안되나요 ? [새창] 2017-06-30 16:11:00 1 삭제
    저도 옛날에 한동안 밥을 주다가.. 집주인이 밥주지말라고 두번정도 쪽지를 남기시더라구요.. 그후론 안줬어요.. 한번 말이라도 조심스럽게 꺼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처음엔 왜 주지 말라는거지? 하고 반발심도 생겼는데 생각해보니 싫은 사람한텐 엄청 스트레스일거 같더라구요.. 저도 고양이 좋아해도 길고양이가 집 담벼락을 화장실로 쓰고 사람머리 뛰어넘고 남의차 위에 올라가서있는건 좀 보기 그렇더라구요..그래도 밥 굶는건 좀 안쓰러워요 ㅜㅡㅜ 중성화가 답인듯..
    1033 황교익이 말하는 한정식의 진실 [새창] 2017-06-30 10:07:39 0 삭제
    저도 제목보고 또올라왔네 하고 들어왔어요 ㅋ
    1032 운동 시작하고 트러블 폭탄맞았어요 [새창] 2017-06-29 02:26:29 1 삭제
    저도 운동할때 좁쌀여드름 폭발했어요..
    그래서 귀찮더라도 운동전에는 화장 다지우고 들어갔구요.. 거기서 주는 수건은 안썼어요.. 제가 가져가서 썼어요 ㅜㅡㅜㅋㅋ 수건에 락스냄새가 심해서 찝찝했는데 수건 바꾸고나니 트러블이 사라지더라구요..헬스장이나 요가나 전부 그쪽 수건 쓰면 뭐가 올라오는데 제가 집에서 수건 챙겨가서 쓰면 괜찮더라구요..수건도 2개씩 챙겨갈려면 부피가 있어서 얇은 스포츠 타올준비해갔어요..
    1031 제가 이상한 걸까요?? [새창] 2017-06-28 15:47:41 2 삭제
    사무실에서도 깍고 면도도 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싫더라구요.. 딱히 싫은 이유는 없지만.. 그냥 손톱은 집에서.. 개인적인 공간에서 깍았으면 해요..
    1030 `내가 자살하면 전여친이 장례식에 와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새창] 2017-06-28 08:38:08 16 삭제
    제 전 남친은... 저보고 엿먹어 보라고 죽겠다고 하다리구요.. 할말을 잃었음...
    1029 집에서 혼자 자다 깼는데 등뒤에 생전 처음보는 사람이 있어서 멘붕 [새창] 2017-06-28 08:00:23 2 삭제
    이런거 직방이나.. 원룸 구하는 어플이란 어플에 후기 남기는건 어때요?? 거기 어차피 익명인데..본인인거 모를거구요..
    1028 여자가 64.6kg이면..... [새창] 2017-06-28 07:53:07 21 삭제
    댓글만 보고 추천 눌러야지 했는데
    닉을 보고 나니.....
    1027 [19] 재미있는 택시기사 썰을 보았다 [새창] 2017-06-28 01:06:32 1 삭제
    부산역에서 장거리로 타보세요..나도 모르게 차안에서 기도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울뻔했어요^^
    1026 이거 해도 되는 거 맞죠...? [새창] 2017-06-27 22:51:09 1 삭제
    저도 저거 사서 해봤는데 불편해요 ㅜㅡㅜ 그냥 빗 따로사서 작은 미용가위?? 로 자르는게 훨 편해요..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5:30:03 0 삭제
    아 대박 ㅋㅋㅋ
    1024 Vdl하프타임딜 넘 좋아요ㅠㅠㅠㅠ 오늘 2시까지예요!!! [새창] 2017-06-27 12:57:53 0 삭제
    아..5프로 할인쿠폰도 사용가능하더라구요
    . 250원인가 할인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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