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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7	카톡 100원 사탕이벤트결제했는데 55100원이 빠져나갔어요;; [새창]	2016-03-12 01:08:17	209	삭제
		뭐에요; 2,255,100원 결재네요 200만원이 넘는 큰 돈이 나갔는데 지금 이렇게 웃고 떠들때인가요? 오유인들 너무하네요. 글쓴분은 우선 침착하시고 당장 그리니치 천문대에 전화하세요 아마 잘 말하면 2255원정도는 환불해줄거에요.
	1186	쇼월터 감독 "김현수, 메이저리그는 냉정한 곳" [새창]	2016-03-11 00:26:02	1	삭제
		멘탈적인 문제가 정말 큰거같습니다. 타율 1할, 폭풍삼진 이런 기록이면 그냥 메이저 피쳐와 kbo 마운드의 수준차라고 생각할텐데 솔직히 실력으로 말하면 거품이네 뭐네를 떠나서 일단 21타수 0안타 칠 실력은 아니잖아요. 국제대회 커리어, 강정호나 박병호만 봐도 이미 첫 안타정도는 충분히 기록하고 남았을 텐데. 커쇼 세일 펠릭스만 상대한것도 아니고... 마운드의 수준 문제도 있을 테지만 부담감이나 중압감... 야구계에 발 들여본적 없는 사람이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가 밀려오는데 그 중심에 서있는 김현수는 정말 많이 흔들리고 있겠죠... 물론 그부분까지 이겨내고 지배해야하는게 프로의 능력이자 자질이라지만 개인적으로 저렇게까지 흔들리는게 좀 안타깝네요... 마음의 짐을 좀 덜고 김현수답게 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1185	이승열 좋아하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6-02-27 02:06:01	9	삭제
		미생ost '날아'부르신 이승열씨네요 사실 미생 보면서도 드라마 내용 보느라 항상 깔리는 음악엔 신경을 못썼는데 얼마전 친구가 노래방에 가서 날아를 부르는데 가사, 분위기가... 정말 전율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못알아챘나 싶었습니다 ㅎㅎ 이승열씨 특유의 약간은 떨리는 듯 하면서도 길게 뽑아내는 발성이 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1184	저기... 아주 간단한 식 하나만 맞나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1-17 17:20:09	0	삭제
		감사합니당 ㅠㅠ 신세계네요...
	1183	통계학, 연구방법론 입문서 심리학과에서 주로 무엇을 쓰는지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5-12-22 19:42:10	0	삭제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공부와 더불어 말씀해두신 방향성에 대한 내용도 잊지 않고 고려하겠습니다.
	1182	통계학, 연구방법론 입문서 심리학과에서 주로 무엇을 쓰는지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5-12-22 19:21:35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위에 쓴대로 타대생이다 보니... 그래도 준비할수 있는건 최대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심리학과 출신 학부생들에게 뒤쳐지지 않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진학결정은... 사실 발달심리쪽으로 더 마음이 가기는 하지만 제대로 공부를 해 본 적은 없으니 사회심리, 발달심리 부분을 같이 공부해보고 마음을 정하려구요. 시간은 2년 있구요... 그리고 영어의 경우는 어디가서 뭘 하든 무조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크게 시간을 잡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병행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대학원을 가기로, 그것도 진로를 억지로 비트는 식으로 가려다보니... (제 주위에 누가 듣든 미친놈이라고 할겁니다 ㅠㅠ 왜 편한 길 두고 뻘짓하냐고) 불안한 것도 크고... 여튼 최대한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하고 싶네요. 그러다보니 후에 진로를 어느쪽으로 잡아도 낭비는 안될 것이다 하는 접점이 제 생각에 영어/통계/심리학/연구방법론 이 네 가지 였던거구요... 전공을 정확히 뭘로 할 지 정한다거나 진로를 정한다거나 해서 하루종일 그것만 고민하고 앉아있는 건 아니니까요. 혹 제가 적어놓은 것 말고 지금 따로 급하게 해두어야 할 것이나 공부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81	저 오늘 결혼합니다^^ [새창]	2015-12-13 02:19:17	6	삭제
		사람이라는게 정말 강한 동물이구나 한 번 더 깨닫고 갑니다. 정말 축하드리구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꿋꿋하고 강하게 살아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1180	朴대통령 "일자리 해결 못하면 젊은이 가슴에 사랑 없어져" [새창]	2015-12-10 12:59:08	5	삭제
		오오 근데 말은 맞는 말이네요? 이해도 쏙쏙 잘되게 문장도 깔끔하네. 누가 이미 한 번 번역해서 옮긴건가요?
	1179	스포츠 신문 야구 담당 기레기 클라스.jpg [새창]	2015-12-08 20:37:32	14	삭제
		애초에 개인 퍼포먼스 시상에 팀성적 모양새 찾고 앉은 꼬라지가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이딴식으로 상주면 4강권 아래 어느 선수가 열심히 하려고 들까요. 개인이 잘해봐야 뭐합니까. 팀이 하위권이면 상을 못받는데. 차라리 애초에 후보등록 기준에 플옵 진출팀 이라고 받아놓고 투표를 하든가. 평소에 야알못 야알못 이라고기자들 까일때 암말 않고 넘어갔었는데 골글 보니 진짜 수준 한심하네요. 앞으로는 골든 글러브라고 하지 말고 인기야구나 야구중심 야구뱅크라고 불렀으면 합니다. 아니면 볼카운트다운이라고 하든가.
	1178	올스타투표랑 뭐가 다른지 ㅋㅋㅋㅋ [새창]	2015-12-08 20:28:07	7	삭제
		골글 해커가 받은건 납득 그러나 양현종은 최동원상 병크 터진 덕에 2.5아래 15승 찍고도 (+토종투수 버프) 아무것도 못받은 꼴이 되버렸죠. 최동원상을 양현종이 받고 골글 해커가 받았어야 맞는 그림인데 지금 와서 생각해도 최동원상 병크는 상식 아래. 초딩한테 심사 맡겨도 양현종이 받았을겁니다. 기팬으로서 양쪼 하여간 흔들리지 말고 기왕 커하찍은거 쭉 이어가서 내년에 fa로이드 제대로 보여주고 골글 탔으면 하는 바람.
	1177	전북이 반페르시와 접촉중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5-12-05 14:28:42	1	삭제
		기래도 우선 왔으면 좋겠다. 혹시 아나 페르시가 코리안뽕에 취해서 자기 친구들한테 황혼기리그로 K리그 추천해줄지..... "헤이 루니! 나중에 꼬레아 리그로 와 취킨과 킴팝이 아주 환상적이야..."
	1176	심리학 석사/박사 과정. 어느 루트가 더 현실적일까요. [새창]	2015-11-29 06:10:45	0	삭제
		확인이 좀 늦었습니다. 상세한 답변 우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대학원으로 직행하는 것도 실상 불가능 해 보이지는 않네요. 다만 통계도 영어도 연구방법론도 하다못해 기초적인 개론도 모르는 제 상황에서는... 대학을 다시 가는 것도 여전히 비중을 두고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교수님과의 컨택이나 대학원의 비용문제 등에 관한 상세한 답변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만 임상심리 계열은 요구하는 곳이 많아 강사를 하기도 좋고 그나마 돈 걱정은 덜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전부 기초심리 계열이니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면 뭔가 구멍이 하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야겠네요.
	1175	설현 뭐 크게 잘못한거 있나요? [새창]	2015-11-27 02:13:08	0	삭제
		수지도 예쁘고 잘나가고 설리도 예쁘고 잘나가고... 이런식으로 찾으면 끝도 없구 까맣다고 까이는 것도... 태닝한 이효리는 뭐였는지 왜 구태여 설현 하나만 융단 폭격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1174	제 똥이 이상해요.... [새창]	2015-11-09 00:05:00	1	삭제
		제목보고 제 눈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1173	여러분은 목폴라 안에 보통 뭐 입으세요...? [새창]	2015-11-07 13:44:10	0	삭제
		입으면 입어집니다. 따뜻하고 개꿀(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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