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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도아니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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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2	엄마는 울고싶다 [새창]	2015-08-14 21:58:44	0	삭제
		느낀게 많고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시간과 노력 들여서 이런 좋은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1081	오징충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15-08-14 01:54:53	1	삭제
		아, 하나 더 덧붙이자면 본문에는 우선 공감은 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역시 '오징충'이라는 단어를 하나 더 끌어들이는건 어찌됐든간에 여러모로 썩 좋은 생각은 아닌거 같아요.
	1080	오징충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15-08-14 01:49:31	31	삭제
		위에 손이작은아이님 덧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쓰려면 쓸수는 있겠죠. 어디까지나 본인 자유입니다. 연서복 패션고자 다 써놓고 김여사 맘충은 안되냐도 설득력 있습니다. 하지만 쓸수 있으니까 쓸거야! 이게 솔직히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성인이 취할만한 태도인지는 모르겠네요. 가끔 보면 10살짜리 어린애들같이 꽁해져서 오기부리는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그것도 굉장히 논리적이고 정중한 말투와 태도 뒤에 숨어서... 구태여 안좋은 의미의 단어를 새로 만들어가며 꼭 써야할까, 그리고 쓸 수 있다 해도 쓰지않는게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시고 있고... 운영자님도 자제를 요청한건데. 분위기가 왜 이런식으로 가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1079	구단가치 20억 순경전설 A 선수 36명 이제 뭘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새창]	2015-08-12 23:44:02	0	삭제
		저는맨날 순경하면서 피곤하고 그래서 다 정리해서 아틀레티코 은카로 넘어갔는데 진짜 좋아요 일부러 순경도 안하고 친선만 하고 간혹 리그 전설모드로 직접 돌리면서 스페인 리그 하는 기분도 좀 내보고 ㅎㅎ 승률이나 이기는거 생각 전혀안하고 더 실축 atm에 가깝게 가깝게 하려고 하다보니까 되게 신나고 좋은거 같아요.
	1078	디씨인사이드가 두번째 아이를 출산 했습니다 [새창]	2015-08-12 14:41:35	35	삭제
		한국페미니즘 및 성평등에 앞으로 가장 큰 걸림돌이 될것 같네요. 성평등이라는 양머리를 걸어놓고 남성혐오놀이를 즐기는 피해망상환자들의 수용소라고 봅니다. 1베분들한테도 늘 했던 말이지만 저기서 인생 조질시간에 팔굽혀펴기라도 하나 하는게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이득.
	1077	'이제 그만해라'라고 말할 권리가 저에게는 없습니다. [새창]	2015-08-11 01:55:09	0	삭제
		위에 비공주신 분인가여 ㅋㅋ 비공 주신댔는데 비공이 하나라... 님 글 보고 나니까 제가 너무 베스트에 붙어산것 같기도 ㅠㅠ 오유 적당히 해야겠네요...
	1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1:03:09	50	삭제
		정말. 다른건 모르겠는데 예전처럼 무도게에서 올라온 베스트 게시물은 흐뭇하게 볼 수 있던 때가 그립다. 예전엔 무도게 베스트는 거의 방송가지고 드립치거나 명짤 모은거거나 숨은 의도 해석같은거라 진짜 재밌었는데. 이젠 그냥 베스트에 무게마크 보이면 짜증부터...
	1075	저는 사실 꾸준히 광희 비판 글 써주시는 분들 보면 좀 안타까워요. [새창]	2015-08-10 23:13:48	0	삭제
		치즈님처럼 광희는 좀 그렇지만 무도는 볼만하다 하시는 분들은 본문의 전자같은 경우겠죠. 그렇다면 계속 즐기시면 됩니다. 하지만 치즈님과 다르게 광희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못살겠다! 하면서도 무도 계속 보시는 분들도 많아보이거든요. 그런분들께 그렇게 광희 보는게 스트레스라면 안보는게 어떨까 하고 권유하는 의미였습니다.
	1074	저는 사실 꾸준히 광희 비판 글 써주시는 분들 보면 좀 안타까워요. [새창]	2015-08-10 23:00:12	1	삭제
		불편하고 보기싫은데 굳이 보고있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라는 논지의 글인데 글 해석이 상당히 극단적이시네요. 저는 지디 보기싫지는 않은데요? 지디도 별생각없이 그냥 보거든요. 불편하면 보지마! 라고 명령하는 글이 아닙니다.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5:37:27	6	삭제
		사실 패게인들이 걱정하는건... 딱히 노출은 없다하더라도 저렇게 몸매가 좋으신 여성분들 경우는 착샷 사진이 외부로 떠도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1072	제가 본 게임탓중에 가장 얼척없던 것.jpg [새창]	2015-08-09 22:41:09	1	삭제
		페이커(식물학자):?
	1071	광희는...조금만 방송 봐도 인성이 엿보임... [새창]	2015-08-09 22:37:42	34	삭제
		아니 그리고 그냥 나가려다 열받아서... 도대체 이거 베스트까지 보내고 추천박아대는 인간들은 뭡니까? 말이 좋아 비평이지 정중하고 근거없는 쌍욕이나 다름없는데. 그렇게 인신공격과 악플에 엄격한 사이트가 여기 아니었나요? 정신차려요 진짜.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16:53:09	1	삭제
		음... 좀 과격한 방법일수도 있겠지만요... 믿으실만한 남자분? 아까 그 아는 오빠분이라든가 하는 분... 아버님께 부탁해도 될것 같고 한 남성 두 세분이서 하루정도만 같이 지내면서 기다려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특정시간대에 계속 소리가 나는 거라면... 그 시간에 확실히 소리가 들리면 안에서 바로 문을 열고 나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약간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방법인것 같아요
	1069	현웃대 상황 [새창]	2015-08-08 15:55:37	7	삭제
		그렇죠. 커뮤니티 특성상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정상인이 있는 만큼 한심한인간도 있는거죠. 중요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커뮤니티마다 분명히 드러나는 '여론' 이죠...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때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댓글이나 게시글들... 웃대의 '여론'이 본문과 같다면, 바로 저기서 웃대가 기타 모모 커뮤들과 다른 점이 드러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068	만원짜리 옷 글에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새창]	2015-08-08 13:31:08	13	삭제
		이렇게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는게 사실 정말 쉽지 않은데 사과글 올려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용서와 이해등은 추후 문제라 하더라도 우선 제대로 된 사과글을 써주신 모습에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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