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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재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5
    방문 : 7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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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영화 또 혼자봤어요.. ㅋㅋ [새창] 2014-06-13 02:35:10 0 삭제
    톰크루즈가 찍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 봤는뎅 나름 잼있더라구요.. 또, 황제를 위하여? 있길레 고것도봤구.. 황제를 위하여는 내용이먼가 갈수록 산으로 가는거같기도하고.. 기억에남는게 19금 장면 밖에 없는거같네요.. 3번이나 보여주던데 ㅠㅠ.. 조금 별로였던거같아요. 그렇게 영화를 다보구 역시나 팜플렛수집!ㅋㅋ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구 수고하셨습니다~ ^^*(찡긋!)
    33 마음 한켠이 찜찜해요.. [새창] 2014-06-12 03:30:25 1 삭제
    그 학생한테 용기내서 문자를 보내었는데.. 답장이없어서... 끝이구했더니 답장이왔어요.. 그렇게 얘기를 주고받다 마지막으로 힘들거나 고민있으면 문자하랬더니 저를 만나고싶으면 어떻하냐고 묻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우야긴 만나자고해야지ㅋㅋ" 라고 답장했더니 답장이없더요.. 주륵... ; )
    마음한켠이 찜찜하지만, 머랄까.. 이제 여기까진가봐요.. 그냥 그 학생,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한가정을이뤄서 즐거운삶을 살기를.. 그렇게 마음속한구석에 새겨둘려구요..
    이렇게또 지웠다썼다 .. 반복하네요.. 다들 좋은밤 되세요..
    32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4-06-11 01:52:00 1 삭제
    아..그리고 요번주 목요일 쉬는데.. 시간되냐구 마지막으로 물어볼까 싶기도해요.. 항상 약속이있어서 캔슬당했더니 이제는 막상 아무렇지도않게 한번 만나서 밥한끼먹자는 그말조차 할 용기도안나네요..
    31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4-06-11 01:48:07 1 삭제
    전에 일하던 곳에서 손님으로 오던 여자학생인데..(저보다 한살어려요..) 어찌저찌되다보니.. 친해져서 핸드폰번호 교환하게되었는데, 가끔식 이학생에게서 문자가 와요..한달에 한두번?.. 문자내용은 제딴에보기에는 저에게 매우 관심있어보이는 문자를 하긴하는데.. 막상 그래서 만나자고하면 항상 시간이안된다고하니.. 머랄까 제마음을 들었다놨다하는거겉아요.. 어제도 막 문자가왔길레 밥은 잘챙겨 먹고다니냐구 허니.. 제가해준밥이 먹고싶다면서 하트표를 붙여 보네내요.. 물론 장난이겠죵?ㅋㅋ 오유는 안생기니까요....(주륵....)
    머랄까.. 막상 한편으로는 심도깊이 생각을해보면.. 좋은 오빠동생 아니면 친구 사이로 남는게 서로에게 좋지않을까 싶기도하고..
    이학생 덕분에 한달에 한두번씩 문자받고나서 몇일간은 마음이 두근두근하네요.. 아직 감정이 매말르지 않았나봐요..
    주절주절글이길어졌넹.. 제고민들어주셔서 감사해요..
    30 독서실 알바하는 그녀를 좋아합니다. [새창] 2014-06-09 23:32:20 0 삭제
    부디 용기를!..
    29 헤어졌어요 [새창] 2014-06-09 09:08:40 0 삭제
    토닥토닥..
    28 안녕안녕안녕! [새창] 2014-06-09 09:07:44 0 삭제
    안녕하세요
    27 야간 드가요.. [새창] 2014-06-08 21:06:54 0 삭제
    넹ㅋㅋ
    26 "많이힘들엇지 ?" [새창] 2014-06-08 02:30:10 0 삭제
    네...
    25 신기한 게시판 내일은 좀 더 좋은 날 [새창] 2014-06-07 01:38:04 0 삭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굿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0:16:57 0 삭제
    오늘 하루도 고생하신 당신. 아름답습니다..^^
    23 숙취의 하루 [새창] 2014-06-07 00:16:32 0 삭제
    자기가 할일을 미루려고할때 그때! 억지로라도 단 10분이라도 해보세요! 시작은 억지로의10분일지라도 그렇게 모이고 모이면 억지로가아닌 내가 하고자하는 목표,의지 로 자연스레바뀌지 않을까요?..ㅎㅎ
    22 실패 [새창] 2014-06-07 00:14:10 0 삭제
    서..설마... 짝지가 생기신건 아니겠죠... 주르그그륵륵...T^T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0:13:16 1 삭제
    아이궁,,, 아프시겠네요.. 저도 일하면서 발에는 물집잡히고 지금은 아에 곪아가는건지원..후시딘발라도 나을기미가 없어보이고.. 손에는 주부습진ㅋㅋㅋ이왔다 그러고ㅋㅋㅋ.. 특별한날인만큼 도전한 당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의발은 제가못봤지만 못난이발이아닌 이쁜이 발일꺼에욧~ 마음씨 착한분치고 못난이발 못봤지용~ㅎㅎ
    20 좋기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새창] 2014-06-07 00:08:51 2 삭제
    힘내세요! 저는 자퇴하고 지금은 독립했어요.. 하루 12시간 고된 막노동같은 일을하면서도 저의 다짐을 되새기고, 힘들때마다 제가 다진 다짐들을 되새기면서 힘을내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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