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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네임은둘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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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은둘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뭔가 뒤 바뀐것같은 이상한 한국.jpg [새창] 2015-10-10 09:58:35 6 삭제
    캐나다가 아이들에 관대(?)한건 인정합니다. 식당에서나 다른장소에서 종종 떠드는거 볼 수 있습니다만, "아이들이니까" 라며 다들 이해해주는 경향이 있지요. 그러나 그 아이들이 예의가 없거나 아이들 부모가 막무간은 아닙니다.
    저정도는 저도 본적이 없네요.
    74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6 02:50:26 0 삭제
    하.... 왜 또 여자가, 남자가.... 이런 얘기로 물을 흐리시나요....
    73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6 02:30:51 0 삭제
    아 ㅂㅅ 같은 이 댓글로 오밤에 터졌네....
    근데 웃기는건.... 십여년전 내 자취방에 놀러왔던 아는 남동생놈이 화장실에서 내 탬폰보고 저딴소릴 지껄였었지....
    한심한 것....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01:40:49 9 삭제
    스스로를
    짐승과 비교하고 싶으세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01:36:48 6 삭제
    말이야 방구야...
    당신 수준이나 한심하게 여기십시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21:46:11 0 삭제
    저도 그부분에서 헝! 함
    69 목사가 신도 자녀 성폭행 [새창] 2015-09-07 06:11:10 0 삭제
    아~ 구역질 나... 딸 낳기 무서운 세상이네요 ㅠㅠ
    늙고 발정난 개(개야 미안)들이 너무 많아요.
    68 어느 대학 중앙도서관의 츤츤츤.jpg [새창] 2015-09-02 20:04:34 0 삭제
    억! ㅎㅎㅎㅎㅎㅎ 모교당!!!
    67 결의가 느껴지는 엄마 고양이의 수유자세.jpg [새창] 2015-07-22 01:08:47 1 삭제
    오유인생 몇년만에 첨으로 빵 터져 웃다 울었네요... 옆에서 자던 남편이 우는 줄 알고 놀라서 깸. 자꾸 엄마냥 표정이 떠올라 웃음?눈물을 멈출주가 없어요 ㅠㅠ
    66 상생을 도모하는 소비자 [새창] 2015-07-07 02:05:13 4 삭제
    디자인 공부한 사람으로... 심하게 촌스럽긴 하지만... 이름을 지키는건 좋아보입니다.

    건설회사에서 입주자들에게 너님 이름 촌스러우니까 김철수에서 "마이클 김"으로, 이영자에서 "제니퍼 이"로 바꾸고 입주하셈 하는 것과 뭐가 다름???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22:21:14 0 삭제
    제가 흥분한 나머지 정작 하려던 말을 빼먹고 마치 자랑만 늘어논거 같네요. 정작 하려던 얘기는, 제 남편이나 남편 친구들을 볼때 그들은 힘들게 직장생활하고 피곤해서 퇴근하지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겁니다. 물론 가사와 육아가 힘듭니다. 그러나 아내랑 같이 요리하고, 아이들 씻기고 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즐거워하며 직장에서의 일을 잊고 스트레스를 푸는거지요. 그게 즐거워서 하는거에요. 마치 운동하시는 분들이나 등산하시는 분들이 자전거를 땀 뻘뻘 흘리며 힘들게 타고, 산정상을 몇시간동안 오르고도 스트레스 풀린다 하시는 것처럼요. 가사와 육아를 즐기고 행복으로 여기지 못하는 분들의 자세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21:47:54 8 삭제
    여기 뎃글이 남혐 어쩌고 흘러가서 제가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맞벌이에 지금 임신중이에요. 제 남편의 경우 저히는 일이 일찍 끝나 집에 먼저 오는 사람이 주로 저녁을 준비합니다. 청소, 빨래 등 집안일도 거의 똑같이 하거나 청소와 같이 아무래도 힘쓰는 일의 경우 남편이 더 많이 합니다. 그리고 육아에도 관심이 심하게 많습니다. 저는 퇴근 후 피곤해서 쉬기 바쁜데, 항상 유투브를 이용한다던지 인터넷검색을 하면서 씻기기 우유먹이기, 기저귀 갈기 등 아기키우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매일 태교한다고 동화책 읽어주고 살 트지말라고 배에 크림 발라주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가끔 제가 아기에 너무 무관심한가 싶을정도로요. 남자들이 다 육아와 가사에 무관심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제 남편이 특히 잘하는건가 싶어 시아주버니나 남편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부인과 아이들에게 제 남편이 하는것만큼 또는 남편보다 더 잘하더라구요.
    참고로 제 남편은 캐나다 사람 입니다. 한국남자라고 다르지 않아요. 제 친한 동생남편도 칼퇴해서 항상 딸래미랑 놀아주고 주말아다 나들이 다니고, 본인이 축구를 좋아하니까 3살 딸래미랑 같이 축구장에 가서 응원하고... 아... 작성자 남편분이 다른집에 놀러가 하루 지켜봐 주셨음... 그리고 느끼셨음 좋겠네요
    63 지금 족발집에서 소개팅하시는 분.. [새창] 2015-06-16 01:01:03 1 삭제
    잘 수가 없네...
    62 30여년만에 발견한 저의 초능력을 자랑합니다! [새창] 2015-05-23 09:11:33 15 삭제
    헐~ 이게 베오베라니...!
    격려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도 요즘 대학생들 힘든거 잘 알고 있어서 나무라는 마음은 전혀 없어요. ^___^
    61 할머니의 할아버지 극딜 [새창] 2015-05-22 23:31:31 4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12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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