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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03:24:44	0	삭제
		헐.... 이와중에 추천 9인은 어떤 사람들인지가 더 궁금하네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1:20:56	0	삭제
		충대신, 무개념부모라는 표현 아주 적절하고 좋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1:16:57	0	삭제
		한마디로 여러분들은 아기가 있으면 시설이 가추어지지 않은 식당은 가지말라는 얘기입니다. 애 있는 부모도 식당가서 밥 먹고 싶을겁니다. 시설이 없는 식당에서의 한계를 부모탓만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시설이 충분히 되어있는 곳에서도 그러는 부모들이 있어 맘충 소리가 나오는 거겠지만요. 안그러고 싶은 부모들도 환경때문에 힘들었단 얘기에 비공달리는게 좀 안타깝네요
	87	이 나라가 미친 이유.jpg [새창]	2015-12-24 08:14:56	17	삭제
		카더라에대한 질문을 하신 거네요~
	86	90%가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새창]	2015-11-30 04:39:32	0	삭제
		6 양파
	85	디자이너 나와. [새창]	2015-11-26 01:58:33	1	삭제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6 01:47:21	0	삭제
		그러게요 자기 자식한테 가게까지 차려주는 며느리와 사돈에게 하는 태도가 저 정도면 각이 딱 나옵니다 그려~
	83	커플의 장거리 연애! [새창]	2015-11-23 04:47:24	13	삭제
		ㅇ첫뎃에 터지고 갑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7:53:37	2	삭제
		ㅂㅅ아 제발 뇌란걸 사용하고, 이럴 에너지로 생산적인 일을해, 남들 속 터트리는 짓 말고...
	81	(레딧) 물대포 시위 진압에 대한 미국 반응 [새창]	2015-11-15 07:44:23	5	삭제
		ㅁㅊㄴ들 하는 짓이 역겹네요. 눈물나...
	80	현재 미국 상황 [새창]	2015-11-09 10:16:50	1	삭제
		악! 터졌음...
	79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강요당하고 쌍욕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15-10-18 08:47:40	0	삭제
		서로 배려하는게 아름다운 문화지 늙었다고 대접받으려는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 일까요??? 그게 아름다운 문화면 왜 수많은 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노인들을 혐오하게 됬을까요? 왜 수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일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을까요???
	78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강요당하고 쌍욕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15-10-18 08:40:39	0	삭제
		그게 양봅니까? ㅎㅎㅎ
	77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강요당하고 쌍욕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15-10-18 08:32:02	2	삭제
		우리나라 정서가, 문화(?)가 이러니까 그냥 넘어가라.... 고딴 생각하는자들이 모여 헬조선은 건국했다고 생각 안합니까? 똥을 피하면 당장 본은은 냄새 안맡고 넘어간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똥이 묵어 다른 여러사람들이 피해를 보겠죠. 혹은 그런 똥들이 여기저기 늘어나겠죠. 다 돌아옵니다 결국 본인에게. 피한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고치려고 다 같이 노력해도 모자랄판에....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1:44:00	0	삭제
		몇년전 모대기업 공채 자리에서 (약 10명이 한꺼번에 들어가 있던 상황) 대놓고 저한테만 묻는다며(대략 다들 20대, 저만 30대였음) "나이가 많은데 결혼이나 애는 어쩔거냐?" 묻더군요. 그당시 남친도 없었고, 대기업조차 이러는데 중소기업은 오죽할까싶어 사기업 지원을 포기했었습니다. 지금은 운좋게 학교에서 일하지만 정말 운이 좋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산을 곧 앞두고 있어서, 재계약이 가능할지 불투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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