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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21:05:24	0	삭제
		결혼전까지 생사도 몰라라 관심없어하며 살던 사람들이 말이죠...
	119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21:04:05	3	삭제
		이런 케이스를 주위에서 봐서 드리는 말입니다. 친구가 딱 이런 케이스였음. 친구남편은 가정폭력으로 중학생때부터 집나와 연락 끊고 살았는데, 새엄마에 밑으로 줄줄이 이복동생들까지... 결혼후 명절이며 생일 때때마다 돈달라며....
	118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21:01:20	0	삭제
		음... 시어른들은 호구하나 잘 물었다싶으실 듯. 이제 때되면 들어올 돈 계산하시면 신나 있으실거 같네요.
	117	친정엄마가 애보며, 청소빨래는 왜 안도와주시냐는 시어머니 [새창]	2016-07-08 04:00:18	3	삭제
		제가 하고픈 말 정확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아 후련해~
	116	친정엄마가 애보며, 청소빨래는 왜 안도와주시냐는 시어머니 [새창]	2016-07-08 03:52:56	1	삭제
		왜 작성자가 일을 그만둡니까 그런 발언한 시엄마가 와서 직접 당신아들 건사하라해야지
	115	안 좋은 회사는 안 좋은 사람만 뽑는다. [새창]	2016-07-04 16:00:02	6	삭제
		음... 네 있습니다. 밤새며 만든거... 제 딸을 열심히 밤새가며 만들었었죠. (씨익)
	114	혼술중에 키우던 개를 그만... [새창]	2016-05-30 22:01:59	10	삭제
		으악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
	113	아는동생이 현여자친구와 사귀게된 썰 [새창]	2016-05-27 01:23:57	11	삭제
		앗씨! 자존심 상해 ㅠㅠ 풍경! 외치는거 상상하며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3:04:47	4	삭제
		님~ 제 친동생이면 정말 제발~ 그만두라고 뜯어 말릴겁니다. 친동생 아니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런 상황이면 정말 진심으로 말리고 십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남자는 님을 사.랑.하.지.않.습.니.다. 님은 지금 그 부분이 받아들이기 힘드신 거에요. 알고 계시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으신거에요. 제가 과호흡 잘 아는데요, 그런 상황에, 남자가 그냥 갔다? 그 사람은 님을 사랑은 커녕 일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걸 받아들이시고 본인을 스스로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비슷한 일들 경험해보고 헤어져보고 죽도록 힘들어 봤습니다. 지금은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귀찮타해도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남자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님은 존중받고 사랑 받아야하는 존재에요. 귀하게 님을 키워준 부모님께 불효하지 마세요.
	111	진짜 베오베 남편클럽간글 어이가... [새창]	2016-05-18 03:16:30	66	삭제
		결혼에 대한 의견이 꼭 기혼이어야만 있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미혼일때부터 이련 주관이 확실해야 결혼생활 잘 하더군요. 기혼인 제 경험상!
	110	인스타그램에서 저를 사칭하는 분이 있었어요.. [새창]	2016-05-09 21:06:13	1	삭제
		상종을 말아야지는 다른분들이 하셔야 할 말 같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오유에 올릴 글이 없겠네요. 다 타켓이 될 소지가 있어서.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0:16:11	1	삭제
		아니 어차피 다 져주고 달랠거였으면 왜 이혼이 어쩌구 했담니까... 뭐 답답해서 그러셨겠지만 보는 사람 홧병 돋네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0:10:43	0	삭제
		평생 혼자 사세요.
	107	성범죄자가 초등학교 100미터거리에 이사왔어요 [새창]	2016-04-30 08:05:50	4	삭제
		헐! 미쳤다 정말 미쳐돌아가네요
	106	임신, 육아에 진심으로 지칠때... [새창]	2016-04-07 16:32:49	3	삭제
		싸기 싫을때 싸는것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 망할 요실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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