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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행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5
    방문 : 1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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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4:09:29 2 삭제
    얘 왜케 예뻐요♥ 부농코 부농혀 발가락양말!!! > <
    20 첫사랑은 진짜 평생가나요?? [새창] 2013-07-14 03:56:11 0 삭제
    전 10년쯤 지나니까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졌어요.
    전엔 눈물나고 숨막히게 했던 첫사랑인데 지금은 이상하리만큼 괜찮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3:53:04 0 삭제
    힘든일 후에 안좋은 일만 일어나는거 같고 뭘 자꾸 잃어버리고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그러다보니 감정은 풀어내지지 않고 무기력해지고 그러는거죠.

    본인 마음을 먼저 돌보시길 바라구요. 작은것 하나부터 변화시키세요. 그리고 본인을 가장 우선시 하세요. 내가 원하지 않을때 거절하는것도 본인의 정신건강에 좋아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타인의 거절에 예민하지 않을테니까 술자리 끌려가지 마세요 ㅠㅠ


    자살생각나면 꼭 주위에 도움청하시구요. 기운내셨음좋겠어요 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3:47:59 0 삭제
    감정 풀어내는 연습 먼저 하시구요. 부모님께는 먼저 저 퇴근했어요. 날이 더운데 괜찮으세요? 같이 사소한 인사문자로 안부전하세요. 회식외에 마음이 고단해서 술을 드시는거라면 술 말고 다른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운동같은거는 헬스보다는 레벨이 있어서 성취감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풀릴만한게 좋을거 같아요. 회식자리에선 딱 선을 정해놓고 넘지않게 노력하셔야 해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3:42:59 1 삭제
    억눌려있는 감정들이 많아보여요. 힘든 마음이 환경이 바뀌면서 더 휘청휘청거리게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듯하네요. 부모님을 사랑하시는거 같은데 두분께 살갑지 못한 본인이 슬프고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되고 그래서 불효자라고 생각이 들고 서글프고... 그런거 맞나요?

    동생떠나고 충분히 슬퍼할 시간은 가지셨나요. 평소에 감정표현.. 그러니까 힘들때 힘들다 아플때 아프다 이런표현들 잘 하시나요. 사람마음은 그런것들이 풀어지지 않으면 풀어질때까지 내내 고단해해요. 힘드실때 슬플때 아플때 울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해서 충분히 풀어내셨어야했는데 잘 되셨었는지...
    16 [익명]힘들다 ㅠㅜ [새창] 2013-07-14 03:27:47 1 삭제
    고생하셨어요.
    어깨 꾹꾹!!

    밤길 조심히 들어가세요!
    15 [익명]남자는 관심있는 여자한테 연락 아끼지않죠?ㅠㅠ [새창] 2013-07-14 03:05:54 0 삭제
    11저도 그생각 했어요 선수이거나 서투르거나
    14 [익명]미칠거같습니다파워고민 [새창] 2013-07-14 03:04:21 0 삭제
    고백하실거예요?
    그런거면 눈치살피면서 밑작업들어가세요 ㅋㅋ
    급하게 말고 가랑비에 옷 젖듯 어? 얘가 남자였지.. 싶게.


    그래도 asky.....
    12 [익명]학생이 집에서 쫓겨나면 어디로 가야하죠 [새창] 2013-07-14 02:52:48 0 삭제
    청소년보호센터가 1순위일것 같고
    수도권이시면 고시텔이 꽤 많으니까 알바가능하시면 고시텔도 짧은기간 공부하며 피해있기에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학생이니 모르는 사람의 도움은 일단 경계하시구요 가급적 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센터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힘들겠지만 나쁜생각 하지말고 조금만 더 애써봐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2:49:08 2 삭제
    남자가 친구들에게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인지 파악할것. 소문 금방 퍼집니다.
    피임 확실히 할 것. 약보다는 콘돔과 생리직후에 하는걸로.
    녹음 녹화 사진 조심. 두번세번네번조심.

    스킨십 진도가 빨랐다니 조금 더 뜸 들이시면서 생각 곰곰히 하셨으면 합니다
    10 [익명]쇠알레르기 ㅠ [새창] 2013-07-14 02:44:42 1 삭제
    바지 버클에 매니큐어 바르세요!!! 배에 생기는 거뭇한 자국은 해결될거예요!
    9 전남대병원 문경선 간호사를 고발합니다 [새창] 2013-07-14 02:37:45 1 삭제
    팔을 묶고 있던 토니켓(고무줄)을 풀면 피가 나오지 않아요...
    정맥내에 있는 혈액을 뽑으려면 고무줄로 묶어서 피가 어느정도 고이도록 한 후 뽑아야 잘 나옵니다. 간호사의 처치는 맞아요. 바늘도 특수바늘이라 꺾여도 혈관이 손상되거나 하지 않아요. 환자의 입장에선 몸 안으로 삽입된 것이라 불안하고 예민해지는게 당연하지만요. 간호사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잠시 불편해도 바늘을 여러번 넣었다 뺐다 하는게 아이에게 더 힘든 절차가 될 것이고 위험성도 높아지는 것이라 아이를 꽉 잡게 하고 피검사를 할 샘플을 뽑고 수액을 연결한 것 같습니다. 내 아이의 일이 되면 대신 아프고 싶을만큼 힘든게 엄마마음인걸 이해합니다만 원글의 작성자분께서 많이 흥분하신 상태에서 작성하신것 같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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