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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bgm,스압,욕주의) 디씨의 이런저런 글들 모음10 [새창]	2014-10-11 19:13:42	1	삭제
		부두교 주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자세히 아시는분 없나요?
	809	[익명]젊은의사양반 사람 함부로 평가하지마세요 [새창]	2014-10-11 17:00:30	42	삭제
		글쓴님이 혼자 애키우니까 어쩔수없이 일하는건데 뭘 방치하는건가요ㅋㅋ내참 댓글쓰신분이 글쓴님한테 양육비보내줘요 그럼ㅡㅡ 그리고 의사들중에 좋은사람도 많지만 거지같은놈들도 많은건 사실이죠. 엄마 돌아가셨을때 앞에서 몇시몇분 임종하셨습니다 해놓고 뒤쪽가서 지들끼리 키득거리더이다. 유족들 뻔히 보이는데 울고 있는데 그 앞에서 웃었어야 했나? 정말 그때 죽일듯이 노려보니까 슥 사라지던데 자기들은 매일 사람죽는거 보고 자기 지인도 가족도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거 알겠는데 그렇다고 유족들 보는 앞에서 키득대는건 정말 말종아닌가요? 그날 이후로 이런글보면 그냥 믿게 됩니다. 워낙에 많아야지 무개념들이
	808	자고 일어난뒤 눈에 눈물이 고였던적있나요? [새창]	2014-10-11 04:18:14	0	삭제
		저도 주변사람들이 죽는 꿈 꾸고 자주 우는 편인데요. 한번은 꿈에서 헤어졌던 전 애인과 연애하던 시절로 돌아간적이 있어요. 막 너무 행복하고 꿈같고 연애할때 그 감정 그대로 느끼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딱 깬거예요. 꿈이 였던 거죠. 근데너무 서럽게 눈물이 났어요. 왜 잊혀졌던 그 감정을 다시 느낀건지.. 잊고 있었는데 그때 내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억울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성통곡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2:24:36	0	삭제
		어딜가든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편임. 들어갈때 나갈때 인사도 꼭 하는데 가끔씩 알바들이 오히려 화나있는경우가 많더라고요ㅋㅋ 그럴땐 저도 화남
	806	연예인 감성팔이에 대처하는 자세 [새창]	2014-10-09 03:02:34	1	삭제
		강남같은애가 불쌍하지ㅋㅋ 떴으면 싶은 연예인들 있잖아요 전 스피카나 강남이 떴으면 좋겠네요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01:03:21	0	삭제
		우와아애아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8:36:06	0	삭제
		그때 그대가 그리운거. 착하고 나만 보던 그때 너.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9:42:53	4	삭제
		여기 불임포비아분이 계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802	이국주 보그 화보 B컷 .JPG [새창]	2014-09-29 15:31:32	6	삭제
		남을 비하하고 깎아내리는 '악플'이 자기 의견피력하는거라니ㅋㅋ휴 흔한 악플러의 자기방어같네요 님한테 쏟아지는 악플에 뭘 그리 열받아하나요 다들 본인 의견을 얘기하는것뿐 님 논리대로 그대로 돌려주는건데 역시 약간 모자라신게 맞는건지 이해를 못 하시네ㅎㅎ
	801	[익명]아는 놈이 홍석천 컵라면보고 게이 무섭지않냐 게이들이 나 덮치면어쩌냐 [새창]	2014-09-28 16:27:23	18	삭제
		포비아 일반화 쩔어서 진짜 소름끼치게 무섭다 우리도 순수하게 손잡고 데이트해.. 카페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서로 얼굴 보면서 웃고 두근거리고 연애하다가 사랑하다가 가장 마지막에 섹스하는거야 이성애자랑 똑같다고.. 업소다니는 게이도 있겠지 이성애자들이 창녀촌 룸살롱 안마방 다니는것처럼!!! 그럼 업소없는 레즈는 뭐냐? 레즈는 동성애자가 아니야? 레즈는 식성이란 말 안쓰는데? 존나 무식해서 일부만 보고 다라고 하는건 알겠는데 니가 이성애자면 니 얼굴에 침뱉는거란걸 제발 알길 바란다 유영철보고 이성애자는 살인자집단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냐?ㅋㅋ
	800	오늘자 샘 해밍턴 페이스북 [새창]	2014-09-24 13:13:40	35	삭제
		링크좀 드가봐요ㅡㅡ 최성호씨는 상황 알려준분이고 해킹한분은 여자분 맞는데? 왜 다들 반대먹는지 이해불가
	799	아주머니 자식새끼 죽거든 아줌마는 꼭 그렇게 하세요. [새창]	2014-09-23 22:06:09	1	삭제
		제가 영화감독이면 10억 처럼 저런 망언한 인간들 싸그리 잡아다가 죽이는 영화 만들고 싶네요 그런 영화 개봉했을때 지들 일 아니라고 막말한 인간들이 보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798	온라인 게이머를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4-09-23 17:54:44	1	삭제
		블소 진짜 열심히 했는데.. 캐시옷을 열심히 지르다가 이건 아니다 해서 접었지
	797	여자가 납치당했을때 재갈 물면 정말 소리 못지를까??? 실험 [새창]	2014-09-23 13:14:12	1	삭제
		혀깨물고 죽으면 과다출혈로 죽는걸로 알고 있어요 침때문에 지혈이 안돼서 피 계속 꼴깍꼴깍 삼키다가.. 그리고 혀가 말려들어가는건 죽고나서인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 안계신가영?
	796	16남자인데요 10중순?에 서울놀러가는데 이옷들로 코디좀도와주세여 [새창]	2014-09-23 02:04:21	0	삭제
		저 맨투맨은 그렇다치고 청바지 핏이 너무 별론데.. 차라리 츄리닝에 바막 입어요 그게 맨투맨에 청바지보다는 나아보여요 중3이면 츄리닝자주 입지 않나요?ㅎㅎ 여튼 위에는 그럭저럭 괜찮으니까 바지 핏 이쁜걸로 하나사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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