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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는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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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5	[익명]그냥 써보는 내 인생 최악의 선생님들 [새창]	2014-10-30 19:04:41	10	삭제
		댓글들 읽다가 화가 너무 나서 막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다들 초등 중등때 일들인데 어린마음에 얼마나들 사무쳤을까 전 어릴적부터 급식비한번 제대로 내본적없는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운이 좋았던건지 딱히 기억나는 나쁜 선생님은 없었어요. 대신 좋은 선생님 몇분은 계시지요. 어릴때 마음에 난 생채기는 잘 낫지가 않는데 안타깝네요.
	824	[익명]스폰 제의 받았어요ㅋㅋㅋ 와 살다살다 이런일이?!?!? [새창]	2014-10-30 18:49:57	1	삭제
		통역비로 20만원 줄수도 있는거고 돈 많은 놈은 50만원 줄수도 있는거지. 작성자 몰아가는 댓글들 진심 극혐이네요.
	823	총격사건에 대응하는 캐나다 시민의 자세.gamdong [새창]	2014-10-30 18:18:40	0	삭제
		정말 마음 따뜻해지네요. 저런 시민의식 부러워요.
	822	스킨충은 스킨사면 안되나? [새창]	2014-10-30 17:15:06	1	삭제
		위에 반대주시는 분들이 읽은진 모르겠지만 작성자는 가입일 200일 이상이라고 했지 방문횟수 얘기는 안하셨어요. 가입한지 1년 넘은 분들 반대받는거 안타깝네요ㅎㅎ 잘못읽고 지적하는 댓글 날리시는 분도 좀 그렇고.. 여튼 저도 지원해봅니다. 펜타키이일 이즈리얼 스킨 암거나 지원해봐요!!
	821	지나가던 여중생이 내 옷을 보고 비웃었어... [새창]	2014-10-29 13:43:51	0	삭제
		인터넷하는 여중생이 유니세프를 모를리가 없죠.. 추측이지만 유니세프에서 옷을 파는걸 몰랐던게 아닐까 해요ㅎㅎ
	820	강아지 입양하는 만화ㅋㅋㅋ [새창]	2014-10-25 13:47:19	25	삭제

	819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인사건] 관련 최근 소식 전해드립니다. - 재업 [새창]	2014-10-22 00:20:52	0	삭제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파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였는데.. 대한민국은 돈있는 놈들 나라입니다
	818	[bgm] 가을양한테 변태소리 들은 송재림 스킨쉽.jpg (스압) [새창]	2014-10-19 23:28:42	13	삭제
		본방 다봤는데 가을양 꺼려하는거 느껴짐요
	817	여자들 술 끊게 만드는 법.jpg [새창]	2014-10-19 10:44:48	4	삭제
		캡쳐시간이 1분뒤인데 1안없어졌다고 보기엔ㅋㅋ
	816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항상생각하는것(그알싶 빠)ㅂ [새창]	2014-10-16 17:46:34	10	삭제
		어찌됐든 사회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은 확실하죠. 진짜 억울한 사람들 많던데.. 일산택시기사살인사건도 그렇고 청산가리막걸리사건도 재조명받아야죠.
	815	여러분 포스트 시리얼 환불받으세요!! 아몬드 말고도, 먹던것도! [새창]	2014-10-16 06:34:13	0	삭제
		으악.. 저도 요새 콘푸라이트 먹는데 먹을때마다 배탈나서 우유문젠가 했엇ㅇㅅ는데.. 이럴수가
	814	장기하와 얼굴들 신곡.. 가사가 찡하네요. [새창]	2014-10-15 18:58:23	21	삭제
		그때 그 노래 너무 빨리 잊어버렸다 했더니 그럼 그렇지 이상하다 했더니 벌써 몇 달째 구석자리만을 지키고 있던 음반을 괜히 한 번 들어보고 싶더라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 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 예쁜 물감으로 서너 번 덧칠했을 뿐인데 어느새 다 덮여버렸구나 하며 웃었는데 알고 보니 나는 오래된 예배당 천장을 죄다 메꿔야 하는 페인트장이였구나 그렇다고 내가 눈물 한 방울 글썽이는 것도 아니지마는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 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8:52:11	21	삭제
		나참.. 어이가 없네요. 솔직히 딱 보면 사이즈나와요. 그러다가 적은 확률이라도 임신되면 책임질 사람으로는 안보이네요. 철이 없어도 이렇게 없다니..
	812	♥아무도 보지 못한 슈틸리케 감독의 자상함♥ [새창]	2014-10-15 14:45:52	3	삭제
		이동국선수 요즘 A매치 4경기 3골이라는데 얼마나 탑클래스 공격수를 원하시는지?ㅋㅋ
	811	산책할 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4-10-14 22:09:08	42	삭제
		위엣분한테 한마디하고 싶네요. 우리아파트 어린 남자놈들은 엘레베이터 기다려주는게 힘든가? 오는거 뻔히 보면서 문 휙 닫고 올라가버리네요. 엘베는 여자 남자 떠나서 그냥 올라가는 사람들 많아요. 저는 주로 젊은 남자애들이 그러던데 저도 일반화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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