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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는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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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2:30:27	2	삭제
		방문일수보니 오유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아님 어그로 같기도 하네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2:26:57	4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요 왜 사람을 재시죠? 진짜 끔찍하고 무섭네요.. 저도 여자지만 전 여자만나서요 님같은 사람 만날까봐 무섭네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2:05:17	0	삭제
		저도 7살때부터 중학교때까지 가정폭력 당했었는데요 전 여자구요 지금은 죽은 새엄마가 그랬어요 지금 제 귀보면 어른들이 그래요 부처님 귀라고.. 어릴때 맞으면서 귀를 잡혀서 온 집안 다 끌려다녔더니 귓볼이 부처귓볼처럼 늘어났어요 웃기는 일이죠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어릴때부터 맞으면 저항할수 없는거.. 저도 중3때까지 새엄마 눈도 못쳐다봤거든요 근데 제가 딱 한번 저항을 해봤어요 중3때 때리는데 때리는 손 딱 붙잡고 그만하라고 소리지르고 집 뛰쳐나갔거든요 그뒤로 무섭지가 않더라구요 맨날 제 목따서 죽인다길래 진짜 그럴까봐 무서웠었는데 내가 죽기전에 저 여자죽이는 방법밖엔 없다고 생각했는데 별게 아니였던거에요 저는 여자였고 글쓴님은 아빠니까 힘으로 이길수 없겠죠 근데요 저항하는거랑 저항하지않고 얌전히 때리는데로 맞는거는 조금 달라요 경찰에 신고는 해보셨나요? 무기력하게 당하지 마요..
	340	“연락 없더니…” 세월호 보상금에 나타난 부모 [새창]	2014-05-18 11:46:46	1	삭제
		어릴적 우리집 돈 다들고 도망간 엄마가 있어요 아빠랑 이혼은 됐는데 이년전 아빠 돌아가시고 저랑 언니 둘이 사는데 저희둘중 하나 죽으면 보험금이 엄마가 일순위 라네요? 지역보험도 언니밑으로 들어가려니까 엄마가 사업자등록증 내고 있어서 언니밑으로 못들어간대욖ㅋㅋㅋㅋㅋ이게 법이 왜 이따굽니까? 다섯살때부터 20년동안 얼굴한번 못본 여자가 엄마라니
	339	라디오스타) 자신의 과거 발언에 정색하는 김구라 ㅎㅎ.JPG [새창]	2014-05-17 13:32:48	7	삭제
		그래서 하리수랑 문희준이 대단한거죠 저런말들 제3자가 들어도 치가 떨리는 말들인데 본인들이 들었을땐 얼마나 끔찍했을지 어휴 여튼 하리수씨도 김구라 사적으로 만나서 용서해줬다고 하니 얼마나 대인밴가요 저같으면 용서가 안될 말들인데
	338	★☆★병맛주의) 닉언죄) 똑똑똑, 모찌뇽님 후기왔습니다!! [새창]	2014-05-16 15:42:37	2	삭제
		풋풋하고 보기 좋네요 나도 저런시절이 없었지..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22:06:42	16	삭제

	336	[익명]연애를 할꺼면 마음을 주지말아야할까봐요 [새창]	2014-05-14 13:22:57	0	삭제
		적당히 주어야지요 온마음 다바쳐서 하는 사랑은 본인만 아프고 힘든거같아요 어느정도 본인한테도 스스로 마음을 주고 상대에게도 줘야되는거같아요
	335	자음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새창]	2014-05-14 12:52:18	0	삭제
		대체뭐한거지다엉망이됨 대체뭐한거지다엉망인데 관계힌트좀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2:46:51	0	삭제
		... 아프겠다
	333	[익명]좋아하면 안되는 사람 [새창]	2014-05-14 12:46:16	0	삭제
		유부남 유부녀도 아니고 왜 좋아하면 안되나요? 본인 감정에 좀 더 솔직해져보세요
	332	정말 어떻게 해야되는지.. [새창]	2014-05-14 12:43:14	0	삭제
		나이가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여성분이 플라토닉러브를 추구하시는건지.. 여튼 여성분이 원치 않는데 억지로 했다면 혹은 여성분이 스킨쉽에 안좋은기억같은게 있을수도 있구요 그렇다면 상처가 됐을수도 있어요 그치만 연인간에 스킨쉽하는게 당연한거잖아요? 좀 더 두분이서 터놓고 얘기할 필요가 있네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2:38:44	0	삭제
		잘 헤어졌어요 많이 힘들었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갑질하는 나쁜시끼 만났었네요 진짜 쌍욕하고 싶을정도로 나쁘네요 글쓴님 착하고 순한성격인거같은데 본인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사랑하면 행복하고 좋아야지 힘들고 가슴아프기만한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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