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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는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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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랭크게임 질문!! [새창]	2014-06-20 17:00:38	0	삭제
		잘 이해가 안가는데 여튼 이기면 mmr이 올라가고 올라가면 승급된다 이거죠?ㅜㅜ
	449	새벽반 정글,서폿유저나눔 [새창]	2014-06-20 05:48:45	0	삭제
		서폿 유저임당 펜타키이일 오늘 배치고사 끝났어요!!
	448	3승했는데 실버?? [새창]	2014-06-20 04:54:30	0	삭제
		mmr이 뭐에요?ㅠㅠ근데 저 실버됐는데 왜 겜할때 은색테두리 안생기나요?
	447	(공감) 음식집, 비싸도 된다.gif [새창]	2014-06-18 18:10:31	1	삭제
		여기다!! 내닉이 있어야 할 곳
	446	[익명]그리고 이딴게 여자손.. [새창]	2014-06-17 21:00:59	1	삭제
		삼남매 힘내서 빚 다갚고 엄마랑 넷이 꼭 꼭 행복하게 살아요 눈물이 막 나는데 글쓴분이 안쓰럽기도 하고 자기반성의 눈물인거 같기도 하네요 해볼거 다하고!! 나중에라도 하고 싶은거 꼭 다해요 20대 빛나게 보내셨네요
	445	치명적인 상처 [새창]	2014-06-17 20:53:13	0	삭제
		갑자기 예전에 봤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영화관이 장애인들이 영화보기 불편해서 1층말고 다른 층에서도 볼 수 있게 되어야 한다는? 그런 법을 시행하는? 여튼 그런 기사였는데 댓글들이 너무 혐오스럽더군요 차별은 만국 공통인거 같아요 장애인 여성 남성 성소수자 비만 멸치 못생긴사람 노인 등등.. 근데 그런 차별하는 사람들도 분명 어떤 부분에서 차별받을수 있거든요 본인도 분명 제가 위에 열거해놓은 소수자에 무조건 포함이거든요 그래서 참 답답해요
	444	자상한 남편, 당신의 이웃, 자식의 스승 그리고 강간범 [새창]	2014-06-17 20:47:57	4	삭제
		참 진짜.. 그냥 혼자 나가 죽지 그랬냐 부인은 뭔 죄야 부모님은 뭔 죄야 답답하다
	443	[익명]남성비하 관련해서 궁금한게요 [새창]	2014-06-17 20:23:22	0	삭제
		이 글을 본 사람들 다들 글쓴이한테 힘내라고 해주고 싶었겠지만 뭐라고 해줄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다들 그냥 지나친걸거에요 저도 댓글 쓰는 것 조차 조심스러워서..혼자만의 힘으로는 극복하지 못 할 문제같아요 상담받아보는게 어떨까요? 주변사람들 말 할머니나 부모님말 듣지도 신경도 쓰지말아요...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442	[익명]아.... 흑역사 하나 추가 됬네요..... [새창]	2014-06-17 20:18:49	0	삭제
		사각? 설마 삼각?.. 아 그보다 됐..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20:16:32	0	삭제
		본인일 아니면 무관심한건 남이나 친척이나 다를 바 없죠.. 저도 어릴적부터 가정폭력 당해봐서 잘 알아요 가끔 제가 술을 먹으면 폭력적인 성향이 나오는데 무섭네요 제가 제일 증오하는 사람을 닮은거같아서 휴 여튼 마음에 상처 평생 가는거거든요 저는 어떻게 앙금 풀기도전에 죽어버려서 아직도 심리상태가 영 이상하네요 저도 상담은 받아본적은 없어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노력해봐야 할거 같아요.. 힘내세요 동생분이랑 어머니 그리고 본인까지 잘 지켜나가시길 빌게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20:03:58	0	삭제
		하..진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동생분과 글쓴이 어머니까지 세 사람을 고작 한 사람이 이렇게 괴롭힐수 있다니.. 저도 자세한건 몰라서 법적인 조언을 드릴순 없지만 세분다 마음에 앙금이 많을거 같아요 슬픔도 상처도.. 나중에 여유되실때 심리치료같은거 꼭 받으세요 한 다 풀어야죠.. 힘 내시구요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9:59:01	0	삭제
		꼭 주변인들중에 만나는건 아니잖아요ㅎㅎ 대신 앞으로 사람을 만날때 글쓴거처럼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만나봐요 호감이 든다고 바로 사귀지말고 좀 더 알아가면서 본인 생각에 확신이 들때 사귀어봐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9:54:36	0	삭제
		저희 아빠도 심장마비로 돌아가셔서 이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일일구가 오기전에 혹 누군가 응급처치를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랬으면 사셨을 가능성이 높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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