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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는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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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0	오늘있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5-01-13 15:55:23	7	삭제
		1그럼 글쓴이가 사과하라면 하신단 소리네요ㅎㅎ 글쓴님 나타나서 사과 원하시면 꼭 하세요. 근데 왜 이렇게 치졸해보이죠? 더는 얘기 나누지 맙시다.
	899	오늘있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5-01-13 15:50:37	21	삭제
		댓글 하나 띡 캡쳐해와서 자위질하는 꼴이 꼭 뭐같군요ㅎㅎ 양의분노님 님 같으면 지금 이상황에 기분이 안 나쁘겠어요? 그냥 잘못 저격했으면 사과하고 끝내세요. 본인입으로도 사과해야 맞다 해놓고 이게 뭐하는거예요? 이해가 안가고요. 겁나 치졸해보입니다.
	898	오늘있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5-01-13 15:45:12	17	삭제
		그리고 작성자가 글지우고싶다고 써놓은건 왜 그런걸까요? 기분이 좋아서 글 지우고 싶겠어요?ㅋㅋㅋ냉철한척 하지만 사실은 그리 예리하지도 않고 그저 공감능력 부족한 저격꾼이네요.
	897	오늘있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5-01-13 15:43:49	22	삭제
		1님이 쓰신 마지막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만 결국은 닉네임때문에 사과 못하신단 소린가요? 본인이 이 건에 대해 적절한 해명이 됐으니 사과하는게 맞는 순서라고 써놓으셨잖아요? 맞는 순서면 사과하고 끝내세요. 결국 닉네임이 판춘무예라서 사과를 못하겠단건데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치졸한 소린가요?ㄷㄷㄷㄷ
	896	오늘있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5-01-13 15:32:50	32	삭제
		1그래서 해명도 다 됐는데 사과를 해야 맞는거같다고 본인입으로 써놓으시고 사과는 어디있을까요? 댓글들 쭉 읽어보니 답답하네요.. 진짜 글쓴이 기분 나쁠거같아요 휴
	895	오늘있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5-01-13 15:28:01	17	삭제
		문자사진은 올렸다 삭제하신거같으니까 증명된거네요. 그럼 위에 주작이라고 몰아갔던분들 사과하셔야죠? 그리고 맞춤법 지적 댓글도 한 두번만 하면 되지.. 왜 이렇게들 공격적이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894	오늘있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5-01-13 14:45:47	50	삭제
		민원문자 증거사진 올라오면 주작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사과하세요. 전 읽으면서 정황상 주작촉이 안왔는데 대뜸 전에 댓글 들고와서 닉넴들먹이면서 주작의심.. 사과들 깨끗하게 하시길
	893	오늘있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5-01-13 13:12:18	1	삭제
		글쓴님이 가게하다가 말아먹고 지방왔다고 써놓으셨잖아요. 제가 이해한건 가게망함->지방내려옴->공장취업->공장다니는 댓글->퇴사->맥주가게로 재취업 이건데ㅎㅎ 여러분들 너무 의심병걸린거 아닌가요?
	892	뷔페 34접시드신분때문에 생각난 스테이크 뷔페.ssul [새창]	2015-01-10 13:24:42	0	삭제
		아ㅋㅋㄱㅋㄱ위에 밥 다섯공기보고 진심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엄마가 말리실만하네.. 하 웃다가 눈물까지 흘림ㅋㅋㅋ
	891	레즈비언 딸을 정상인으로 만들겠다는 부모 [새창]	2015-01-05 16:47:48	0	삭제
		어그로 제대로 끄시네.. 레즈비언으로서 이런 얘기 나오는거 이젠 좀 불편하네요. 항상 댓글로 얘기했지만 똑같은 인간이 또 나오고 또 나오고ㅋㅋㅋ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을 한순간에 비정상으로 만드시고ㅎㅎ 그냥 신경 끄시면 안될까요? 동성애에 참 관심 많으시네요.
	890	kbs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1-03 19:34:24	10	삭제
		111야물루 가족이 아마존의눈물에 나와서 하희라 최수종이 찾아간거였어요ㅋㅋ 나중에 야물루가족이 한국왔을때 아마존 제작진도 만나게해줌. 아빠후 귀엽ㅋㅋ
	889	재미를 위해 벌어지는 통조림 사자 사냥 [새창]	2014-12-29 15:52:00	0	삭제
		진심 이 글 보고 고기먹는거랑 연관지어 생각하는 사람들 사회생활 어찌 할지 의문이네요...이게 어떻게 육식문제랑 연결이 되지? 이해력 진심 노답이네요
	888	[익명]헐 .. 구직사이트 보다가 충격머금.. [새창]	2014-12-28 10:46:06	1	삭제
		한쿡님께 조언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저도 사회생활하고 있는 동갑인데요 책을 많이 읽으시는게 도움이 될 듯 해요. 물론 글로 배우는게 직접 행동으로 배우는것보다 못 하다는 생각 하실거 같은데요. 그게 어느정도 균형은 맞아야하거든요. 저도 고졸 중퇴하고 검고졸업하고 회사다는데요. 사회에서 그렇게까지 해서 배울건 없어요.. 뭔가 님 댓글보니 짠 하네요. 노예근성ㅜㅜ휴
	887	강아지랑 산책을 나가보았다. [새창]	2014-12-19 18:40:11	45	삭제
		강아지들 놀라면 제자리에 존야쓴거처럼 가만히 있거든요ㅋㅋㅋ저 강아지는 갑자기 푹꺼지니까 깜놀해서 그런거같아요 영상보면 그렇게 높은 위치도 아니라서ㅋㅋㅋ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8:38:12	0	삭제
		콜로세움 유발하려다가 실패한거같은 느낌은 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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