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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CJ 제일제면소 '이순신 장군'으로 홍보한 주먹밥 "왜색" 논란 [새창]	2014-08-06 18:29:10	9	삭제
		이 글의 요점이 이해 안가는 사람들은 제발 책 좀 읽어요.... 지금 이게 일본식 주먹밥 팔아서 욕하는걸로 보여요?????
	719	[웃대펌] 고려대 12학번 일병의 자살 [새창]	2014-08-06 15:51:27	11	삭제
		누가 보면 한효주가 괴롭힌줄알겠네..
	718	대한민국 성우 클래스 [새창]	2014-08-06 09:51:33	0	삭제
		진행하는 성우분 롤 성우 인가요?
	717	Cxbx - 잠재력을 보는 래퍼를 뽑는 대회였군요(Feat. 타뢰) [새창]	2014-08-06 09:25:54	5	삭제
		아 진짜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해남 타이미 할때 빵ㅋㅋㅋㅋㅋ
	716	[익명]남편이란게 뭔지 참.... [새창]	2014-08-05 22:08:42	53	삭제
		이런 글 보면 진짜 결혼하기 싫다 원래부터 안 할 생각이였지만..나는 내가 더 중요한데 결혼하고 나면 내 인생은 진짜 없어질 듯. 나 하나만 책임지고 살아야지
	715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08-04 21:57:06	6	삭제
		여긴가? 누가 불렀는데
	714	국어전공자를 괴롭히는 방법.jpg [새창]	2014-08-04 17:39:34	0	삭제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가 왜 틀린건가요? 궁금.. '그건 아닌거 같아요' 이걸 자주 쓰는데 여태껏 틀리게 썼단 말인가..
	713	[익명]베스트에있는 글 보고씁니다...엄마에게 알몸보여줬습니다 [새창]	2014-08-04 09:33:14	0	삭제
		제가 새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여튼 비슷하게 당하셨네요 친엄마가 이런다는게 정말 충격인데요..
	712	얼마전 대만여행중 성폭행 당하신분 봐주세요 [새창]	2014-08-03 16:31:59	16	삭제
		11 그작성자님은 익명이였으니 닉언급걱정안하셔도될듯
	711	[극혐] 극혐 경고! 28사단 윤일병 사체 사진 [새창]	2014-08-03 07:06:38	4	삭제
		만약 극혐을 안붙였다면 또 혐표시 안했다고 태클거는 사람들 나왔을거예요 안타깝네요 하..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6:13:09	0	삭제
		그 사람은 친구의 소중한 마음을 팔아버리려고 했군요 나쁘네요 참.. 잘 하셨어요 그런 친구때문에 너무 속상해하지마요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20:13:12	1	삭제
		저보다 한살 많으신 듯? 전 그 당시에 혼자 지하철 버스타는건 엄두도 못 냈었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혼자 버스타봤고요ㅜㅜ 좀 소름돋네요
	708	\|발암주의\| 틀린 맞춤법 총정리 [새창]	2014-08-02 19:29:47	0	삭제
		~로서 / ~로써 이것도 많이 틀리고요
	707	\|발암주의\| 틀린 맞춤법 총정리 [새창]	2014-08-02 19:26:36	1	삭제
		부치다/붙이다 많이 틀리더라고요ㅎㅎ 택배 부치다 할 때 붙였다고 많이 하는데 택배를 어디다 붙이나.. 천장에?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20:27:09	15	삭제
		저도 중3때 있었던 일인데 얘기해볼게요ㅋㅋ 아는 언니네서 놀다가 잠들어서 새벽1시쯤 집에 돌아가고 있었어요 집가는 길에 8차선 큰 도로를 지나는데 새벽이라 차도 택시 한두대씩만 지나다니고 사람도 없고 적막했어요 여튼 걷고 있는데 씨티? 중국집 배달 오토바이 탄 남자가 슝 지나가더군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잘 걷는데 갑자기 역주행해서 제 옆으로 오는거예요 천천히 옆으로 따라오길래 잔뜩 긴장했는데 말을 걸더군요 몇살이야? 중학생이요 술 먹으러 갈래? 술 안먹어요 그럼 오빠네 집 가서 담배 필래? 담배안펴요 하고 쳐다도 안보고 앞만 보고 걸었어요 집을 가려면 이제 골목길로 빠져야 됐는데 어린맘에 별 생각없이 골목으로 습관적으로 빠진거예요ㅜㅜ 골목 들어와서 후회했는데 항상 열려있던 슈퍼며 세탁소 등등 전부 닫혀있으니까 너무너무 무서운거예요 여튼 그 남자는 오토바이 타고 계속 따라오면서 말 걸고 애써 무시하면서 걷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제 앞으로 추월해서 가더군요 그러더니 제 앞쪽에 슈퍼에 오토바이를 딱 세우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는거예요 엉엉엉 숨도 못 쉴 정도로 무서웠음.. 근데 갑자기 두리번 거리더니 다시 오토바이 타고 슝 가는거예요?! 그 남자가 가고 저도 두리번 거려보니까 제 뒤쪽에 남녀커플이 걸어오고 있었어요 진짜 그 커플 아니였으면 어떤 일이 있었을지ㅜㅜ 그래도 커플은 꺼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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