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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래서결론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4
    방문 : 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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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결론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장염에 걸린 동지님들께........ [새창] 2014-08-21 01:17:42 0 삭제
    장염..부들부들
    저도 한달넘게 고생했어요ㅜ 지금도 눈치보는중ㅋㅋ 입원까지 했는데도 안낫고.. 냉면한번 못먹고 여름을 보내네여
    스멕타 먹죠? 괜찮네 싶은 날부터 3일정도는 꾹참고 죽먹으세요 이게 도지고도지면 더 안낫고 만성되더라구요ㅠ
    힘쇼!!!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23:39:19 0 삭제
    으아 우리동네다ㅜㅜㅜ중상이라니!!! 걸어갈수있다... 햄볶♥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22:56:21 0 삭제
    로샤님도 악감정가지고 일부러 그러신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오해가 있었던 거였겠죠
    혹시 제 댓글에 기분 상하셨던 점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당시 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그랬었어요

    저희에게 사과문 올려주신건 감사하지만 당사자인 로샤님과 주최자님도 1대1로 잘 푸셨으면 하네요
    504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3:06:25 14 삭제
    뭐가 남은 문제인지 모르겠다.......
    개인정보 요구안햇는데 했다한거? 상품수령 방해했다? 나이드립? 연락가로막았다?
    웬만한건 해명이 다 된거 같은데요

    물타기하신거면 성공하셨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503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2:59:14 9 삭제
    주최자님은 카톡도 안 알려주시는데
    이메일이나 주소는 어불성설이며 착불도 싫으시다 했으니 그럼 상품기부는 불가하구나 하고 취소한걸로 알겠다 하신거에요...
    어떻게 해요 방법이 없는데... 카톡은 먼저까나 나중에까나 서로 채팅창 열면 보여지는거고
    일부러 방해한게 아니에요.... 제가 아무리 중립적으로 보려 해도 ㅜㅜㅜㅜ
    502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2:57:34 2 삭제
    먼저까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쌍방연락이 되면 내거도 보여지잖아요
    어디 랜챗에서 만나는 것도 아니고..
    내 카톡 알려주기 싫다는건 직접 연락받기도 싫단 뜻이에요..
    501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2:53:41 1 삭제
    님이 카톡아이디 먼저 달라고하신거 아닌거 저도 봤어요 그건 맞네요

    근데 카톡을 하게되면... 어쩔수없이 내 카톡도 까게 되잖아요
    그게 싫은 분은 거부하신 거에요...ㅜ 누가 먼저 까느냐도 문제지만 결국 서로 쌍방연락을 하려면 내 아이디도 까야하고
    어떤 기부자님은 그냥 물품 기부만 하려했지 수령자와 직접 연락해서 조율하고 하는게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어요
    500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2:42:01 9 삭제
    로 -> 카톡되게 해달라
    주 -> 그럼 카톡아이디알려주겠다 (기부자님들한테 너님들 카톡아이디 알려줘도 되겠느냐 물어보고)
    -> -다음날- 3명이없다
    -> 몇명이 부담스럽다고 거부했다
    -> 그럼택배로받겠다
    -> (카톡공개거부하고 상품수령을포기했기에) 어쩔수없다 <<<<오해생김. 로샤님은 주최자님이 자기맘대로 상품을 취소시켰다or연락을막는다 생각.
    -> 왜그러냐 그럼이메일달라
    -> (이미끝난얘기니) 잘모르겠다 된단사람만 알려주겠다
    -> 이북때문이냐
    -> 아니다
    -> 이메일달라
    -> 이미카톡거부한 시점에서 상품기부거부한것이기에 안된다
    -> 택배도보내는데 개인정보라니??

    ........ 로샤님 이게 맞나요
    네 님이 카톡아이디 달라고 하신적 없네요 하지만 주최자님이 카톡아이디 알려드릴게요 한건 물어보고 되면 알려준단 말이었습니다..
    싫다고 하면 방법이 없잖아요 카톡 알려주기 싫다는거에서 상품기부 취소된다고 이메일에 명시되있음에도 불구, 싫다고 하신 거니까요
    (주최자님은 카톡도 안 알려주시는데 이메일이나 주소는 어불성설이며 착불도 싫으시다 했으니 그럼 상품기부는 불가하구나 하고 취소한걸로 알겠다 하신거구요...)

    제 댓글 읽고 어디서 오해가 생기신건지 아셨으면 좋겠어요..
    499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2:19:44 13 삭제
    이메일 카톡은 개인정보 아닌가요...ㅠㅠ
    메일로 기부자분들께 카톡 알려줄의향 있느냐 했더니 싫다는 사람이 있었잖아요
    카톡아이디도 알려주기 싫다는데 이메일이나 직접찾아갈 수 있는 주소를 알려주겠나요
    결과적으로 상품기부는 당연히 취소가 되지요..
    그래서 주최자님이 카톡 안 알려주실거면 상품취소하겠다 쓰신거로 보이는데요 저는.... 하...
    498 ★★★★★병신백일장 이북관련 공지★★★★★수정2 [새창] 2014-08-18 02:09:02 15 삭제
    1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톡 과정에서 자꾸 과정이 꼬이니까 주최자님도 좀 짜증나고 그러셨고 했겠죠....
    중간에서 말이 애매하게 전달된 것도 있고, 메일에도 사실 그대로보다는 로샤님이 충분히 기분 나쁘실만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건 맞아 보입니다
    이북 이야기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문맥상 오해가 있을 순 있겠네요 '심지어'가 부정적인 단어이니..
    (사실 기분나쁜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팩트 그대로인데...)

    주최자님은 위 글에서 충분히 사과를 하신 것 같아보여요
    나이언급이나 말 전달하다가 꼬인 부분요
    조심스우신거 같다랑 완강해서 어쩔수 없다 부분은 기부자님들에게 로샤님의 입장과 의견조율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단 것을 말씀드리려 쓴거 같고요
    497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1:48:19 16 삭제
    1 그러니까 연락처를 달라고 하시면 안된다는게 포인트에요 ㅜㅜㅜ
    차라리 로샤님 연락처를 기부자에게 넘겨달라 그쪽에서 연락을 달라고 부탁해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맞았단 거에요 ㅠㅠㅠㅠ
    솔직히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익명의 사람인데 남의 연락처를 함부로 넘겼다가 주최자님이 욕먹으면 그건 누가 책임집니까..
    496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1:43:12 0 삭제
    로샤님 말도 무슨뜻인진 알겠어요
    나름 좋은 뜻에서 말씀드린 거죠 상품받는 입장에서 택배비 부담시켜 드리기도 그렇고 개인정보도 별로 안 밝히고 싶은김에
    그냥 내가 직접받자 (착불이랑 재나눔은 안 된댔으니 패스하고) 하신 거죠??

    근데 주최자님 입장에선 함부로 카톡이나 이메일이나 드리기 좀 그러셨을 거... 저도 이해가 돼요

    주최자님 입장에선 그냥 로샤님 카톡 아이디를 기부자님들한테 직접 넘겨버리고 알아서 이야기해라 하는게 편하지 않았을까요
    근데 안 그러셨던 이유가 뭘까요...
    기부자님들이랑 로샤님 개인정보를 함부로 넘기지 않으려고 중간에서 어떻게든 조율해서 연결하려고 하신거 같은데..ㅜ

    제가 보기에도 이북관련은 오해하신게 맞는거 같아요 주최자님이 뒷부분으로 갈수록 좀 딱딱하게 나오신 건 맞지만 이북때문은 아니고
    대화 나누다 보니 자꾸 꼬이니까 주최자님도 복잡해지고 하니까 골치아프고.. 그래서 그러신거 같습니다
    로샤님도 초반에 조금 예의없게 구신건 맞아보이고요..ㅜㅜ

    좋게 푸셨으면 좋겠어요
    즐겁자고 연 축제인데... 서로 저격하면 빈정만 상하잖아요..
    495 혹시요...진짜 이상하게들릴수도있는데...패스트푸드점의 눅눅한 감자튀김을 [새창] 2014-08-17 18:05:58 7 삭제
    눅눅한게요,
    두꺼운게 눅눅해서 한입 먹었을때 막 텁텁하고 퍼석퍼석하게 아니구
    가느다랗고 길게 낭창낭창해서 촉촉한게 좋아요ㅋㅋㅋ
    아니면 차라리 막 튀겨서 바삭한거ㅋㅋ
    494 브금★★★★★★★★★★병신백일장 수상자 발표★★★★★★★★★★스압 [새창] 2014-08-16 13:51:57 8 삭제
    중간에 힘이 빠지긴 했지만 누구에게도 못지않게 잉여력을 발휘한 며칠이었네요
    용감하게 참전해주신 병신님들 고맙습니다
    병신력을 유감없이 질러주신 덕분에 책게의 존재와 그 매력을 알게되어 무척 즐거웠어요 :)
    나 따위 병신은 병신도 아니구나 하는 안도와 질투는 덤으로 받아갑니다ㅋㅋ
    493 시한편 문숙, 첫사랑 [새창] 2014-08-16 00:44:34 1 삭제
    물통 속 번져가는 물감처럼
    아주 서서히 아주 우아하게
    넌 나의 마음을 너의 색으로 바꿔 버렸다

    너의 색으로 변해버린 나는
    다시는 무색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넌 그렇게 나의 마음을 너의 색으로 바꿔 버렸다

    - 물감, 이정수-

    좋은 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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