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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결론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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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오유인들은 속고있습니다... 아니! 속이고 있는건가!!!???? [새창]	2013-05-11 01:44:20	10	삭제
		닥쳐 내가 있으니까
	41	[익명]예쁘다고 생각하라, 예뻐질것이다 [새창]	2013-05-11 01:42:49	1	삭제
		시크릿이네요 ^.^ 예뻐질거야- 가아니라 난 예쁘다고 믿고 자신을 사랑하는 당신은 이미 아름다워요 :-) 정말로요
	40	[익명]예쁘다고 생각하라, 예뻐질것이다 [새창]	2013-05-11 01:42:49	11	삭제
		시크릿이네요 ^.^ 예뻐질거야- 가아니라 난 예쁘다고 믿고 자신을 사랑하는 당신은 이미 아름다워요 :-) 정말로요
	39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미공개 사진 (3) [새창]	2013-05-11 01:38:19	5	삭제
		당신의 흔적을 찾아 기적을 만들어 내리라 새들은 알고 있을까 그리운 당신의 목소리 떠나지 않는 메아리 되어 내 맘을 비추는 봄의 빛 이 계절을 흘려보내니 봄이여 내게로 오라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두 눈을 감으면 그곳에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아련한 그 목소리가 들려 화창한 5월이 더 서글프게 느껴져요 보고 싶습니다
	38	거스름돈 암산하기! [새창]	2013-05-11 01:18:20	0	삭제
		저렇게 하고 있다는 자각도 없이 저렇게 계산하고 살았네여
	37	만화 와 현실 .jpg [새창]	2013-05-11 01:13:28	4	삭제
		스펀지밥 보고 헉했음
	36	노무현 대통령 4주기,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새창]	2013-05-09 17:10:34	1	삭제
		나의 눈물로 얼룩이 진 얼굴을 소매로 닦고 부서져버린 모든 것이 하루의 경계선을 잃고 나 새로운 아침을 열수 없어, 울먹이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내다 버려요 알 수 없이 울어대는 내방 시계의 초침과 슬픔 속에 피어난 이 알 수 없는 혼란 이윽고 또 쏟아지는 눈물의 꽃을 달래보아도 막연한 긴 기다림들이 날 기다리고 있죠 당신의 흔적을 찾아 기적을 만들어 내리라 새들은 알고 있을까 그리운 당신의 목소리 떠나지 않는 메아리 되어 내 맘을 비추는 봄의 빛 이 계절을 흘려보내니 봄이여 내게로 오라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두 눈을 감으면 그곳에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아련한 그 목소리가 들려 고갤 떨궈 떨어뜨린 눈물이 땅에 뒹구네 얼어붙은 달빛조차 제 맘을 녹이지 못해 구름 뒤에 석양 또한 제 감정을 속이려 들 때 새들마저 바람위로 펼치지 않는 날개 비밀을 간직한 채 시간 속을 비행하나 난 이대로 돌아 올 수 없는 여행을 떠나 눈을 감고 뜨니 당신을 느낄 것만 같아 감은 눈으로 쏟아지는 눈물을 날리는 바람 감은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두렵지만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 세죠 하나 둘 셋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요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두 눈을 감으면 그곳에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아련한 그 목소리가 들려 떠나간 그대여 내게로 오라 날 떠난 따스한 봄이여 내게로 오라 떠나간 당신의 마음을 기다리는 나의 맘은 캄캄한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힘겹죠 당신의 집 앞에 펼쳐진 떨어지는 벚꽃은 아직 아름다운가요 가로등에 걸쳐진 저 시간을 잡아 끌어내어 주머니 속에 주워 담고 기다림으로 하루를 보내죠 감은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두렵지만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 세죠 하나 둘 셋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요 감은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두렵지만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 세죠 하나 둘 셋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요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 세죠 하나 둘 셋 그리고 이제 - MC 스나이퍼, 봄이여 오라 5월이네요 또다시..
	35	흔한 무술인의 개독퇴치 [새창]	2013-05-06 23:20:04	16	삭제
		111냥님말에 공감1인추가여 그렇게 쫓아댕긴다고 전도가 되는ㄱㅓ였으면 진즉에 전세계 전도 끝냈겠소.... 지나가다 전도하시는 어떤 아주머니가 붙잡으시길래 저 교회 다녀요 했더니 어디 교회냐며 XX교회(자기네교회) 아니면 교회 옮기라고.. -_-; 어ㅋ이ㅋ가 없어서 됐어요 하고 지나친 기억이 있네요... 왜 그러실까 정말 ㅠㅠ
	34	나 고딩때 내 남친 진짜 잘생긴 청각장애인이었다[BGM] [새창]	2013-05-06 22:45:56	7	삭제
		그 바라보던 눈, 글 쓰던 손가락, 글씨체, 문자, 갸웃 기울어 들어주던 고갯짓 .......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그리울까. 저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해봤다는게 부럽고 저렇게 슬프고 갑작스럽게 이별을 했다는게 안타깝고.. 술 먹고 눈물 삼키면서 글 썼을 글쓴이가 왠지 눈에 선해서 글을 읽은 나까지 울컥하네...
	33	핫식스 7캔 먹고 요단강 건널뻔 [새창]	2013-04-22 16:41:29	10	삭제
		저는 스타벅스 처음 갔을때 아메리카노가 진하고 맛있길래 목도 마르고 해서 그란데사이즈2잔, 벤티사이즈1잔을 거의 스트레이트로 마신적있는데요;;;; 왜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ㅡㅡ 술에 취해본적이 없는데 (취하기전에 토하는타입) 카페인에 제대로 취하니 아 이게 취하는거구나 싶더이다 ㅋㅋㅋㅋㅋ 막 횡설수설하는데 내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환각 비스무리한것도 봄 ㅋㅋㅋㅋㅋ 그 후로 커피는 1일1잔을 넘기지 않게 주의하고 있어여.... 나중에 알았는데 제가 그때 먹은 샷이 10개더군요.. 그란데3*2 벤티4
	30	대체 왜죠? 제가 잠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3-04-21 21:32:28	0	삭제
		흠.. 그냥 그런 걸까요?ㅋㅋㅋ 그친구는 호감 표현을 참 신선하게 하는 편이네요; 특이하다 되게 고민했는데 이런 단순한 이유일수도 있겠네요 ㅋㅋ
	29	슈퍼마리오 쩜프소리에 반응하는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4-04 21:00:40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가 뛰는게 아니라 무슨 보이지 않는 힘?이 고양이 팡팡 띄우는 것 같음ㅋㅋㅋㅋ 귀여웡ㅋㅋㅋㅋㅋㅋ
	28	장애인들을 대한 우리 조상들의 태도(BGM) [새창]	2013-04-03 11:28:56	0	삭제
		그 결과... 내리는데 Listen to my heart beat for you~ 가 빠밤ㅋ 아 소름... 자랑스러우면서도 서글프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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