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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래서결론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4
    방문 : 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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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결론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그 새끼, 개새끼 [새창] 2013-06-26 21:44:46 0 삭제
    혐짤표시좀 ㅠㅠ
    기사 읽으면서 기분은 풀렸지만 ㅋ;;
    71 여초사이트의 가슴크기 표현력ㅋㅋㅋㅋ.jpg [새창] 2013-06-15 23:40:04 2 삭제
    가슴을 내밀어도~ ♪

    가슴이 없네~ ♬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22:52:49 169 삭제
    여시가 거절당하고 있어........... 이럴수가....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22:41:58 0 삭제
    일단 갑시다 베오베
    난 탑승

    여시언니들은 중무장 중이네요
    과연 오유의 반응은?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22:41:58 3 삭제
    일단 갑시다 베오베
    난 탑승

    여시언니들은 중무장 중이네요
    과연 오유의 반응은?
    67 [브금]반전의 반전.gif [새창] 2013-06-15 22:14:25 0 삭제
    브금에 뜬금없이 추억에 젖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 진화음악...ㅋㅋㅋㅋㅋㅋ아구몬 ㅠㅠㅠ엉엉
    66 차분한 20대 여시들의 철벽치는 공간.jpg [새창] 2013-06-13 15:54:02 8 삭제
    ☆★

    모바일배려에
    다시 읽으니 빠진게 약간 있어 추가합니당...


    이정도도 무거우면 사람이길 포기해야죠
    +
    어떤여시는 도서관가는 길인데 선배가 공부하느라 피곤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까페가자고 유도하는데 그 여시가 해맑게 네^^ 그래서 텀블러에 커피 담아왔어요^^ 이랬었음ㅋㅋㅋ 그거보고 존나웃었는뎈ㅋㅋㅋ
    +
    이정도도 못들면 숟가락내려놔야죠 이거맞음? <-!?



    아 그리고
    김치단무지 카톡은
    남자가 밥해줘 해서 저런 대화가 오간거랍니다 빼먹었네요...
    이 여시는 행쇼했다고 하는군여... 슈발.....
    65 세탁소 옷걸이로 독서대 만드는 방법.avi [새창] 2013-06-13 13:05:23 2 삭제
    우와!!! 'ㅁ'
    64 차분한 20대 여시들의 철벽치는 공간.jpg [새창] 2013-06-13 12:13:05 33 삭제
    ★☆★☆★☆모바일배려★☆★☆★☆





    헬스트레이너랑 인사만 하는 관곈데
    내가 좀 자주가거든
    어느날은 오빠가 옷이랑 키 건네면서 말걸려고하느느 찰나에
    난 잽싸게 빛의 속도로 얼른 건네받고 갈아입으로 튀어감ㅋㅋㅋㅋ



    내가 멋있다고 생각하던 도서관 훈남이 있었는데
    어느날 존뜸으로 나한테 과자주고 감
    담날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팬 떨어지니까 바로 주위줌
    그리고 난 도서관 바꿈 다신 안감.. ㅠㅠ



    크리스마스이브에 뮤지컬보자고 한거
    죄송해요 성당가야 돼서요 하고 거절
    ㅋㅋㅋ땅을치고 후회한다....



    오늘 교회에서 전골먹으러 갔는데 교회오빠중 한명에 내 옆자리에 앉더니 먹는데 이것저것 챙겨줬는데 난 부담스러워서 내가한다햇어 그리고 그 오빠가 나한테 남친 있냐없냐 물어봐서 귀찮아서 안만든다고 했거든 그러니까 그오빠가 교회에도 좋은사람 많으니까 잘찾아보래서 난 연에애 쓸데없이 감정소모하기도 싫고 시간쓰기도 아깝다는 식으로 말했어
    그리고 밥다먹고서 길을 걷는데 꽃이 이쁘게 피어서 사진찍으니까 그 오빠가 와서 사진찍어줄까? 했는데 아뇨!괜찮아요!!하고 단호박먹은 것처럼 존나 단호하게 거절했어
    그거 지켜본 교회언니가 나보고 존나 둔탱이라던데
    내가 철벽친거야?


    누구한테 해달라는거야?
    -너
    -해줘
    -나 걱정되지도 않아?
    -라면만 먹는데
    어... 김치도 같이먹어
    단무지도
    -......



    <리플>
    ㅋㅋㅋㅋㅋㅋ남일이아니야... 나한참봄때 꽃놀이가자이럴때 우리집에 많아요 ^^ 이랫음ㅋㅋㅋㅋ
    -대댓; 난 벌때문에 안가요 이럼ㅋㅋㅋㅋㅋ 여기와서 깨닫네요


    ㅅㅂ난 술자리에서 흑기사 해준다고 했는데 "됐어!!!다비켜!! 여자가 이정도는 마셔야지!!"하면서 김보성처럼 원샷함 ㅠㅠㅠ 씨바 술먹어도 철벽 (김보성짤)


    나 태어나서 번호따이는 행위 첨당해봤는데;;; 갑자기 와서 "저기요 남친있으세요?'해서 내가 뭐랫는줄 암? "몰라요;;;"이러고 자리뜸...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 이건 철벽이 아니라 병신이구나 ㅎㅎ


    남자랑 못친해지겟어 ㅜㅜ 여중여고 나와서 그런지 대학와서 처음으로 남자번호저장ㅋㅋㅋ ㅅㅂㅋㅋㅋ 친해져서 저장한 것도 아니고 저장해야하는상황ㅋㅋㅋ 웃긴건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들 다 남자랑 친한데 나만 안친함 심지어 인사도 안하고 말한마디도 안해본사람도 잇고 진심2학년인데 1학년때부터 말한마디도 안해봄ㅋㅋㅋㅋㅋㅁㅊ졸라 신기하넼ㅋㅋ


    난 여시올라온것중에 중딩때 훈남한테 물감빌려주고 돌려받을때 그 남자애가 밥먹을까?햇는데 우리집오늘 갈비찜이라고 뛰어간거 ㅋㅋㅋㅋㅋ


    친구였던애가 어느날갑자기 진지하게 자기가 왜 요새 나한테 자주 연락하는지 아냐고 물음. 몰라ㅇㅅㅇ?
    라고 대답했더니 걔가 한숨 푹쉬면서
    "하.... 진짜 모르나... 왜그랬냐면... 하...... 왜냐면....하.... 아니다....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하길래 "그래! 그럼 나중에 말해됴!!! 나 집가는 버스와따 안녕!!!^ㅇ^"
    고백하는 타이밍인거 몰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학원오빠가 학원끝나고 집가는데 배고프지?이래서 응. 밥사줄까? 아니 오늘 울집 고추장불고기야. 라고 집에 슝 왔었는뎈ㅋㅋㅋㅋㅋ
    대댓; 그놈의 고추장불고기가 뭐길랰ㅋㅋㅋㅋㅋ



    나도 심남이 이쁘다고 했는데 나도모르게 얼굴표정 개빠개면서 턱두겹만드르고 토하는시늉했음ㅋㅋㅋㅋ아시발


    그것도 있었잖아 킹여 철벽썰에 ㅋㅋ 어떤여시가 지하철타고가는데 웬 남자가 다가와서 번호달라고 했대 근데 그여시갘ㅋㅋ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저쪽 여자분이 더 이쁘시니 그분 번호 따시라곸ㅋㅋㅋ 그랬댘ㅋㅋ 나이거보고 겁나 웃었었는뎈ㅋㅋ



    내가 생각하는 갑은 그거 ㅋㅋㅋ 썸타고 있던 연하가 카톡으로 "누나 왜 먼저연락안해요 흥 ㅠㅠ"이런식으로 애교부렸더니 ";;;우리가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연락가지고 뭐라 그러는건 아니라고 본다." po철벽wer ㅋㅋㅋㅋ



    평소에 애들끼리 장난으로 오타쿠놀이한답시고 입으로 의성어 많이 말하던 시절 평소에 자주가던 편의점에 말좀 튼 편의점 오빠다 "방학동안 더 예뻐진 것 같네"이러니까 당황해서 입으로 "또레레"이럼...
    그뒤로 내 별명은 또레가 되었지.. 날 오타쿠로 볼거야... 진짜타쿠로 볼거야..
    대댓; 또레레뜻이 뭐야 ? - 별뜻없어 그냥 애들끼리 할말없으면 말도안돼는말 그냥 내뱉는거야... '또레레 또르 또레 나나 냐냐' 이런거



    썸남이랑 나잡아봐라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나 딱잡고 아잡앗다 하는 순간 옷 잡고 있었는데 후드집업 벗고 뛰어감 ㅋㅋㅋㅋㅋ




    난 새내기되고 선배랑 술마시는데 입에 머리카락 붙어서 선배가 때줄라고 얼굴에 손대는데 내가 냅두세요!!! 제가 즐겨먹는 거에요!! 이러고 냠냠소리도냄



    나 첫 소개팅남이랑 애프터해서 밥먹고 데려다준다했는데 괜찮아요 안녕히계세요 하고 뛰어서 지하철타러감 ㅋㅋㅋㅋ 그남자 나쫓아왔는데 지하철 문이 닫혀서 그 남자는 못탐ㅋㅋㅋㅋㅋㅋ
    -대댓;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존낸쉬름



    호감가졌던 오빠가 점심시간이라고 밥먹으러가자!! 가방끌고 가는데 아! 제가 삼각김밥을... 아침에산거라 유통기한... 하고 뒤돌아서 걸어감 ㅋㅋㅋ 심장입으로 나오는줄 그러고 끝나고 집에서 미친삼김하면서 처먹음 ㅠㅠ 눈물젖은삼김 ㅠㅠㅠㅠ



    <댓글>

    [평생이렇게살다늙어죽는방법]ㅠㅠ



    예전에 어떤 여시 댓글 대박 철벽이었느데... 소개남이었나 그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는데 여시가 뭐 무거운걸 들고있었나봐 근데 남자가 무겁지않냐고 들어준다고 하니까 그 여시가 이정도도못들면 사람이길 ㄹ포기해야죠 이랬다고..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선배가 밥사준다고 카톡왓는데
    "아니요. 괜찮습니다"
    라고 답장ㅋㅋㅋㅋㅋ 아직모쏠ㅋㅋㅋㅋ


    킹여에서 본거 또 생각났는데 ㅋㅋㅋㅋ 교회오빠였나 대학선배였나 밥사준다고 하니까 아 저 거지 아니에요;;; 이렇게 답장 보낸거 ㅋㅋㅋㅋ 이것도 보고 엄청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인강보다가 졸려서 잠깰겸 쳐보았어요
    ㅋㅋㅋ 등 별내용없는 대댓이나 중복은 뺏고
    저도 사람이고 보고 직접 친거라 ㅋㅋ의갯수나 약간의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내용은 다르지 않아요...


    글로 철벽을 복습하며
    모쏠녀는 오늘도 철벽에 콘크리트를 덧바릅니다
    63 [여시&뉴빵펌]당신은 누군가의 가슴떨리는 첫사랑이었다.(스압) [새창] 2013-06-12 19:17:58 2 삭제
    부러워서쥬금 ㅇ<-<
    저런 인연이 실제하다니....... 엉엉
    62 오빠 나왔쪙! +_+ [새창] 2013-06-09 22:14:31 1 삭제
    내앞에서 꽁냥질하지마라
    팍씨

    61 진격 디스러브 풀버전 중간보고 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3-06-06 21:51:37 7 삭제
    진격거 안 봤고
    신창도 아니지만

    이건 닥추다 ㄷㄷ

    기대하고 있을게요!
    60 개념녀가 오빠를찾습니닼ㅋㅋ [새창] 2013-06-06 20:04:04 2 삭제
    그 오빠가 나였다고 나서는 사람 글 올린 곳 다 합치면 10명정도 될지도....
    진짜인지 거짓인지는 본인만이 알거고...
    뭔가 인증?증명?할만한 사실이 있으면 좋을텐데 ㅠ
    하도 옛날이라 당사자가 기억을 오히려 못 할 수도 ㅠㅠㅠ
    여튼 꼭 찾았으면 좋겠음 ㅠㅠㅋㅋㅋ 나중에 댓글타고 와서 어케됐나 봐야지
    59 변희재 "일베 건들면 오유-엠팍 가만안둬" [새창] 2013-06-06 19:51:12 1 삭제

    아 하든가 이관심병새키야
    입만 살아서 나불대기는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안그래도 치킨 안 와서 짜증나는구만 별게 다ㅡㅡ아오
    58 [급합니다]꼭 봐주세요. [새창] 2013-06-04 02:48:31 1 삭제
    빨리베오베!ㅠㅠㅠ
    아 벌써 1시간이 넘었는데
    할수있는게 없어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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