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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시싯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20
    방문 :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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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이제 대학교1학년 되는데 탈모인듯.. [새창] 2008-12-17 16:21:59 0 삭제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약 드시는게 있나요?
    피부쪽 약이 탈모 일으킬수 있다네요
    52 알바자리를 못구하겠어요 [새창] 2008-12-17 16:19:54 2 삭제
    저도 엄청 소심한 성격인데 오늘 알바 구했어요.
    하루종일 가게주위만 서성거리다 온적도 있는데요.
    나는 자신있다 자신있다 스무번만 속으로 외치고 면접보세요.
    윗분 말씀처럼 면접도 별거 없구요. (1~2분)
    꿀릴것 없잖아요. 긴장푸시고 눈보고자신있게 말씀 또박또박
    큰소리로 하고요. 인사잘하고, 잘되시길빌게요. 화이팅!!
    51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새창] 2008-12-14 23:39:52 0 삭제
    이건 나무가 확실한가가 문제가 아니라 야하게생겨서 문제네
    50 너희들의_모습.jpg [새창] 2008-12-07 21:06:37 1 삭제
    제목짓는 학원좀 가르쳐주세여
    49 수학 문제 정말 열심히 풀었는데... [새창] 2008-11-25 15:51:19 1 삭제
    송혜교가 예쁘다?
    누가 봐도 참이잖아...
    48 한예슬 집소개 [새창] 2008-11-25 11:19:57 27 삭제
    변기뚜껑은 왜 올라가있는데...
    47 한예슬 집소개 [새창] 2008-11-25 11:19:57 75 삭제
    변기뚜껑은 왜 올라가있는데...
    46 적절한 여고생..(16금) [새창] 2006-12-04 01:44:22 5 삭제
    하루만 니손의 면봉이 되고싶어~ 워베이...응?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응?
    45 몹시화가 나있어 [새창] 2006-12-03 05:58:18 4 삭제
    태그도 아트네?
    44 몹시화가 나있어 [새창] 2006-12-03 05:58:18 7 삭제
    태그도 아트네?
    43 남자가 SKY 대학은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새창] 2006-11-27 23:21:56 0 삭제
    여자겠지..
    42 남자가 SKY 대학은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새창] 2006-11-27 23:21:56 0 삭제
    여자겠지..
    41 게임이랄까? [새창] 2006-11-27 04:21:26 0 삭제
    나오이제 솔로 탈출인가...
    http://roxik.com/pictaps/?pid=221207
    40 싫다 . 인생이 [새창] 2006-11-27 03:49:49 6 삭제
    몇몇 리플러..완전 개새끼들이네
    자기는 학창시절 용돈 안받았다고 하면서
    더 힘든 삶을 살았다고 해서 글쓴이보고 배불렀다니 뭐니 하지마라..
    그건 니들이 주어진 환경이 그랬던것 뿐이지 니들이 자처한게 아니잖아
    니들도 솔직히 돈있었으면 짝퉁신발신었겠어? 안그랬을거잖아...
    친구들이랑 매점가서 햄버거라도 같이 사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싶고
    메이커 신발도 신고다니고 싶은게 대부분 청소년들의 마음 아닌가?
    그걸가지고 한심하다니 뭐니 하지 마...
    니들은 사랑해주는 가족이라도 있었으니 적은 용돈에도 돌아갈 곳이 있었겠지
    근데 글쓴이는 부모도 이혼하고 기댈곳이 친구밖에 더있겠어?
    근데 용돈이 없어서 친구들하고 어디 놀러다니기나 했겠냐고
    오히려 짝퉁신발에 놀림이나 받는데 글쓴이가 기댈곳이 있었겠냐고
    이 개같은 위선덩어리 쓰레기같은 자식들.
    왜 남을 전혀 이해할줄 몰라?
    그럴때는 그냥 들어줘 세월참님 처럼 힘내라는 한마디만 해줘 개새끼들아
    그럼 알아서 지 상황 파악하고 열심히 살지 남보다 내가 나으니까 안주해야
    겠다는 생각은 안들어
    글쓴이도 그냥 푸념 삼아 글쓴거 같은데 사람들 참 못됬다..
    백이면 백 다 지 잘난줄알고 정신적으로 성숙한줄 안다더니..
    39 짝사랑은 쓰레기같은 감정이야 [새창] 2006-10-21 14:15:06 0 삭제
    무심코 반말체로 썼는데.. 진지한 리플들 남겨주셔서... 어떻게 보면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의 한풀이에 관심가져주시고 진지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두분 말씀 모두 맞는말씀입니다..샤이캣님 전 친구를 잃는게 두렵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친구를 잃은 그녀가 느낄 배신감이 더 두렵습니다.
    평생이 될수도 있었던 인연의 끈을 스스로 끊는 행위가 될수도 있겠죠.
    혼자 좋아하고 고백하고 안되면 인연을 끊는다는건 너무..이기적인거잖아요
    어린사랑님 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다 하더라도,, 실패하고서의 아픔,
    그후에 찾아오는 그리움을 견딜 자신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더 고백을
    망설이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점점 찌질해져가는 내자신을 발견해요..사랑에 관해서도 쿨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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