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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03:57:19	4/102	삭제
		아 정말 모르겠네요;;; 리플에 올라온 사진들은 다 괜찮아 보이는데.... 본문 사진은 코트가 거의 무릎까지 와서 다리는 엄청 짧아보이고 거기다 셔츠색은 안보이지만 타이는 노란색에 백은 큰데다 눈에 띄는 색에 쭉 피고 들으니 정강이 밑에까지 와서 다리가 더 짧아보이고.. 거기에 청바지 단은 신발 위로 밀려 올라와서 그렇지 않아도 다리를 잛아보이게 하는거 같은데 제가 윗님 말대로 패션고자라 그렇게 보이는건가 보네요;;'
	1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03:40:37	7/109	삭제
		음.. 댓글 사진들은 좋은데 본문 사진은 좀 아니지 않나요.;; 걍 아빠 코트 입은 중학생 같은 느낌이;; 저도 패션에 대해 암것도 모르고 저도 패션고자인데 걍 보기에 그렇게 보여서 ^^;;
	1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03:37:17	2/5	삭제
		어음.. 뜬금없지만.. 양심적 병역 거부자가 참..... 그냥 병역 거부자라고 해야지.... 아무리 양심이라는게 개개인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이 다르더라도... 순수한 의미의 병역은 내 나라,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일인데......
	1801	흉가와 폐가의 차이점과 구분법 [새창]	2015-04-02 02:17:26	21	삭제
		늘봄가든 정화가 잘 되었는지 미지수라.... 흐흐... 현 나이 서른 중반이고 그 지역에서 학교 다녔고 현재도 그 지역 근처 사는 사람인데 현지인들도 대부분 흉가로 알려진걸 인터넷에서 보고 알았으며 알려진 사고들도 다 뻥임 ㅋㅋㅋㅋ 걍 돈 문제로 인해 빈 건물로 오랫동안 방치 될때 고물상들이 다 뜯어가서 흉물스럽게 보였을 뿐, (그런 건물 많음. 제천 - 충주간 국도 사이에도 리조트식 호텔 짓다 말은 건물도 있고 산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산에 펜션이나 아니면 러브러브한 모텔 짓다 중단되거나 폐업한 건물들도 많고요.) 제가 이런 저런 공게 글에 "이건 말도 안돼! 거짓!!!!" 이런 댓글은 단 한번도 안달았는데 이미 여러 매체에도 밝혔고 지금은 리모델링 해서 영업중인 건물인데 이런식으로 언급이 되면 건물주 입장에선 썩 기분 좋을일은 아닐거 같군요.
	1800	딸통령(warning) [새창]	2015-04-01 01:56:24	0	삭제
		네이트는 왜 어덜트지??
	1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22:59:53	8/9	삭제
		밥만 먹여주면 저분 머슴으로 취직하고 싶다.....
	1798	[영상추가]<신림남>이 김무성에게 또 핵직구 날렸군요..ㅋㅋㅋ [새창]	2015-03-26 22:47:46	3	삭제
		아마 잡아다고 족치고 싶은 생각만 날껄요 ㅋㅋㅋㅋ
	1797	여친어머니께 1박2일 허락받으려한 남친. [새창]	2015-03-26 17:24:28	0	삭제
		아빠 : 찾아낼 것이다 그리고 죽....
	1796	우리집 개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5-03-26 16:52:06	0	삭제
		그와중에 혓바닥 ㅋㅋㅋㅋㅋㅋㅋ
	1795	실신 더 긁어봐(그릉그릉) [새창]	2015-03-25 14:48:22	0	삭제
		고양이 매일 씻기면 큰일나요 그냥 수건에 물짜서 닦아주시고 목욕은 가끔만
	1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02:17:52	0	삭제
		한입만
	1793	사장님~ 깻잎좀 더주세요!! (feat.족발집) [새창]	2015-03-24 01:52:37	5	삭제
		난 이렇게 약쟁이에게 추천을 줘도 되는걸까.........................................................................................
	1792	아흣! 거긴안돼! [새창]	2015-03-23 17:10:51	1	삭제
		개발사!!!!
	1791	주변에 고양이 기르고싶다 하는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말 [새창]	2015-03-23 03:49:45	0	삭제
		담달이면 4살 이 될.. 첨 키워보는 냥이에겐 제가 아직도 시원찮은 집사 나부랭이일겠지만 전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 같이 느껴져서 좋아지더라고요... 우는소리 몸짓에도 왜그러는지 대충 알겠고 가끔은 이놈으 사람같이 느껴질때도 있고요 ㅎㅎ 귀엽다 이쁘다 이런것만 바라면 그냥 인형을 보면 될텐데말이죠...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0:36:34	0	삭제
		내 거친 비공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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