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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yoctob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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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yoctob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제가 여지껏 들었던 이야기중 가장 무서운 이야기에요.... [새창] 2014-12-28 01:28:52 0 삭제
    와 재밋네요.

    진심 반대먹인 사람의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635 범인이 경찰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린다 (브금) [새창] 2014-12-28 01:10:47 13 삭제
    현행범이겠죠란 리플보고 놀랐네요. 현행범=진범 공힉 자체가 두명만 말 맞추면 허위로 얼마든지 현행범이라고 조작하고 몰아갈수있죠.
    634 꿈에서 아주 오래전 죽은친구와 악수를했습니다 [새창] 2014-12-28 01:05:04 0 삭제
    최근 밴드 동창회 가입하시지 않았나요.
    632 배우 정호근 딸잃고 아내의 자살시도..결국 무속인의 삶으로 [새창] 2014-12-23 01:20:35 8 삭제
    몇번을 읽었는데 자식 둘 앞세웠단말 없는데요.

    하나는 건강치 못해 먼저 보낸듯하지만
    자살시도시 뱃속 아기는 첫째아들이라는데..
    631 4중추돌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남해고속 12/19) [새창] 2014-12-23 01:12:30 6 삭제
    요즘 세상에 네대 모두 블랙박스가 없나요.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웬만한 건물에 cctv 필수듯
    블박은 필수입니다. .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23:47:19 0 삭제
    그거 북애서 내려보낸 특수부대임. 장병들이 귀신봤다 맏게해 사기저하, 초소 폐쇄, 공포탄 대체 등 혁혁한 전과를 올리는 부대인데 각종귀신분장기술 관절꺽기 물구나무기술 순간엄폐 월담 나무오르기 와이어묘기등 못하는게없음. 김정은이가 오유 군대괴담보고 그 부대에 포상내림.
    629 연예인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 실화 2 [새창] 2014-12-16 02:09:59 0 삭제
    세번째 이야긴 그냥 작가가 써준 대본인듯
    628 물귀신이 존재하는 홍천강 [새창] 2014-12-16 02:03:39 1 삭제
    수영실력과 무관하게 항시 구명조끼랑 빨래줄 두께의 얇고긴 밧줄을 지참하고 물놀이갑니다. 저는...
    627 물귀신이 존재하는 홍천강 [새창] 2014-12-16 02:01:33 2 삭제
    어릴적 익사자 한번 본적있는데 가마니로 덮어놨는데... 그 허무함이란....
    저도 익사할뻔한 아찔한 경험때문에 애들은 수영을 접영까지 가르쳤네요....
    626 할머니가 어릴적 이야기해주신 귀신 [새창] 2014-12-13 20:35:34 1 삭제
    허구같네요. 아무리 봉건시대라해도 사사로이 3일 동안 고문과 살생을 하기까지 관아와 조정이 방관하진 않은걸로 아는데...
    622 [Reddit] 마지막 생존자 [새창] 2014-12-01 21:48:01 2 삭제
    오 짧지만 반전이...

    영화' 빌리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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