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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슬픈앙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3
    방문 : 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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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앙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19,스압) 왁싱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14 09:10:09 14 삭제
    저도 예전부터 하고 싶어서 찾아봤긴 했는데.. 가장 큰 문제가...

    아직 우리 나라에선 대중적이지 못하여... 대중 목욕탕 같은 곳에 가면 시선 집중 당할까바 못하겠네요 ㅜㅜ

    헬스랑 수영을 하고 있어서....헬스야 집에와서 샤워 하면 되지만 수영은 도저히 ㅜㅜ

    왁싱 하신 남녀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대중적인곳에서 샤워를 해야 할때??

    그냥 신경 무? 아님.. 아예 가질 않으시는지....??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5:48:16 8/15 삭제
    아니 그냥 제 생각이지만 저 글 전부 여자들이 작성한거 같지는 않는 느낌이...

    일베 ㅄ들이 일부러 더 자극적으로 작성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왜 우리만 보고 뭐라 하냐~
    저 여자들도 김치남 김치남 한다며...

    물론 100%는 아니겠지만 저기에 일베도 껴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 여자들은 아니라는 느낌?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1:35:34 1 삭제
    굳이 삭제/수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비공감만큼 추천도 있으니깐요~?

    제가 볼땐 별로 섹스 어필 같지 않았고
    이쁘게 잘입네~~ 라고 느꼈으니깐요~~

    비공감만 신경 쓰지
    마시고 추천도 해줬다는거 알아주세요~~^^

    어떻게 모든 사람 성향에 맞추겠습니까~~

    암튼 옷 잘입으시네요~~!! 특히 여성 정장 스타일~~
    힘내세용~~
    107 반도의 흔한 친일파 vs 반도의 흔한 서울대 졸업생 [새창] 2015-08-13 12:08:17 0 삭제
    다 떠나서 갑자기 비공감 의견이 광고! 딱이렇게만 있으면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뭔 개솔? 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요

    저도 스크롤 내리다가 갑자기 광고 라길래 이게 뭔 소린가 했습니다.
    유투브 광고 말하는건가???

    광고 라고 하면 딴 비공 처럼 뭔 내용이라도 적어주시던지 갑자기 광고 이렇게 해버리면 잘 모르는 분들은 당연히 그런 반응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이런 자극적인 내용은 더더더욱??

    암튼 결론은 ㅂㄱㄹ 은 고향으로 떠나라~
    106 여신같던 후배 이야기 [새창] 2015-07-31 14:30:24 0 삭제
    근데 6편은.....?????
    105 여신같던 후배 이야기 [새창] 2015-07-31 14:29:28 20/20 삭제
    음....전 여사친 있습니다.....ㅎ;;
    확률적으로 윗 분이 말씀하신거 처럼 그런 상황이 많을 듯 하지만

    저 처럼 진짜 친구도 있습니당~~

    참고로 걔도 남친 있고
    전 이미 품절남~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0:48:33 6 삭제
    이....건...

    가오리 커플???
    103 [BGM / 스포주의 / 19금] 공포의 절대 극한 <이블 데드> [새창] 2015-07-28 11:00:03 0 삭제
    재미겠다 캬하하하
    점심시간에 봐야징~~ 눈치보여서 댓글만 미리 달아둡니다 -_-ㅋㅋㅋ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8:47:19 2 삭제
    혹시 로션 바른손으로 드셔서??

    로잼이네..
    101 옛 사랑 이야기 3 [새창] 2015-07-27 15:10:38 0 삭제
    상봉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당~~

    매우 기대 되네요 ㅎㅎ 드센(?) B양과의 결말이....

    아..결말은 이미 나온건가;;
    100 옛 사랑 이야기_2 [새창] 2015-07-27 09:36:42 0 삭제
    3편 언제 나오나요?? +_+ 저도 아윌비백
    99 요 몇일 아재들이 재망명을 했나봐요?? [새창] 2015-07-24 19:13:38 0 삭제
    꼬릿말에 추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2:34:49 0 삭제
    adept...능숙한...

    adapt...ㅎㅎ
    97 하찮은 몸뚱이가 붙는옷을..룩 [새창] 2015-07-21 10:47:30 1 삭제
    본인이 본인 몸 보고 뭐라고 하지도 못하는 세상인가요...
    작성자 기준에서는 작성자 몸이 못 마땅해서 한 말이겠지요...;;

    거기에 님 몸을 대입시킬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96 오빠 둘, 남동생 하나12-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 [새창] 2015-07-20 09:18:04 0 삭제
    앗.. 대댓 쓸려고 했는데 ㅋㅋ 엄마 친구이면서도 남편의 여동생인듯 합니당~~~ 글에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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