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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5:36:14	0	삭제
		익명24867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듣겠네요. 보통 뻔한 이야기 밖에 안해요. 무슨 일하냐? 전공이 뭐냐? 취미가 뭐냐? 밥한번 먹자 커피한잔 마시자 ㅡㅡ; 아니면 저도 모르게 무슨 암호같은 것이나 눈빛이나 텔레파시로 섹스어필을 하나보죠?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5:32:05	0	삭제
		/비공감 전 스스로 바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면 개인적인 배경에 따라 동성관계 경험이 없을 뿐이죠. 남자와 연애와 사랑은 많이하죠. 다만 육체관계가 없을 뿐이지 ㅡㅡ;
	699	아깽이 줍 참새 줍 [새창]	2015-06-02 03:14:05	217	삭제
		전 미국 있을때 차고에서 뻑 소리가 나길래 가보니 파란 새 한 마리가 바닥에 떨어져 있더군요. 창가인 것을 보니 차고에 갖혔다가 제 인기척을 느끼고 놀라서 급하게 도망가려다가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힌 것 같았습니다. 제 탓인 것 같아 마음 속으로 "죽으면 안되"를 반복해서 외치며 쓰다듬어주고 덥혀주며 한 20~30분 쯤 보살펴주니 의식이 돌아온 듯 근처 나무로 날아갔고 제게는 보답으로 똥세례를 해주었습니다.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4:06:10	0	삭제
		제 친구들 보면 자세 문제가 많더라구요. 허리를 아치형으로 만들어서 엉덩이 뒤쪽으로 앉아야 되는데 앞쪽 즉 소중이를 방석삼으면 아무레도 무리가 가는 듯
	697	[익명]남자친구 선물로 플스4 사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5-24 13:10:23	0/4	삭제
		그러지 말구요. 그런거 안사줘도 되니까 저랑 사귀어요.
	696	신기한 착시현상 [새창]	2015-05-22 07:08:33	37	삭제
		곡선을 그려왔는데 왜 보질 못하니?
	695	열정페이 끝판왕 [새창]	2015-05-22 06:42:47	2	삭제
		정부 부처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여윳돈 290만원 있는 사람한테만 기회를 주는 거잖아요. 우리나라가 무슨 거지나라도 아니고 충분히 전액지원해줄 규모인데 외교부에서 2억이 부족해서 각자 충당이 말이 됩니까? 290만원으로 거지들 잘라낸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죠.
	694	오토바이 좋아하는 분은 없나요? [새창]	2015-05-19 01:30:09	0	삭제
		전 얼마 전에 소형면허를 땄는데 돈이 없어서 바이크를 못사고 있는데 사진 속의 바이크는 모형이군요. 헛소리 ㅈㅅ
	693	돈뭉치가 들어있는 지갑을 주웠습니다 [새창]	2015-05-19 01:23:51	13	삭제
		제가 볼때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었는데 지적하시는 분들이 없네요. 가능하면 손도 안대고 경찰에 신고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물론 500만원이나 들어있었으면 의도적으로 흘려두거나 누가 이미 돈을 빼간 것을 줏었다가 덤탱이 쓸 확률은 거의 없지만 분실물은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692	세월호 구조, 언딘 특혜 주려다 결국…'30시간 지연' [새창]	2015-05-16 00:28:33	2	삭제
		이쯤되면 대화와 통합을 논하는 놈까지 반역자입니다.
	691	그냥 바지랑 치마 착샷 [새창]	2015-05-14 17:17:19	1	삭제
		민트는 그냥 냄새나는 잡초일 뿐인데 왜 저게 민트색인지 모르겠네요. 신기신기
	690	[익명]우리나라 대학병원 간호사들의 현실.. [새창]	2015-05-14 11:01:03	0	삭제
		난 사람들 생각이 이해가 안되네. 직장이니까... 고소 안하면 뭐 천년만년 다닐것도 아니고... 이래관두나 저래관두나 똑같은거 하루라도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거 아님?
	689	오유 자게가 이젠 스르륵에서 온 아재들 자게로 변화중인듯 ㄷ ㄷ ㄷ [새창]	2015-05-13 14:35:41	0	삭제
		요즘들어 비둘기를 많이보니 좋네요.
	688	초고압 송전탑이 선 밀양 할매 할배들 최근 소식 전해드립니다. [새창]	2015-05-13 08:17:55	2	삭제
		전 밀양하면 여중생 사건 밖에 기억 안나네요. 지금도 윤/강간범 약 40명이 시내를 버젓이 거니는 동네 아닙니까? 경찰이니 선생이니 하는 인간들도 다 한통속이었고, 심지어 그들의 친구들 중 하나는 경찰이 되었죠. 사건 사고나면 "잊지 않겠습니다"하는데 전 진짜로 이렇게 다 기억에 담아두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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