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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갑상선암 수술 경험담
[새창]
2016-01-12 14:1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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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놀라셨겠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07: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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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데 다 똑같아요. 정붙이고 살면 고향이죠.
34
미국 보험 경험기
[새창]
2016-01-08 17:0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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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보험에서는 Medical 보험 카드에 Pharmacy Info 도 같이 있어서, 그냥 그걸로 다녔는데, 오늘까지 공부해본 바로는 아마도 Pharmacy ID를 따로 출력해서 다녀야 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시스템 상으로 아직 연결이 안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제 받은 ID number는 Pharmacy ID number 였네요. (Caremark 라고 CVS 계열 약 전문 보험?)
이 약 ID가 새로 업데이트된 Medical ID인줄 알고 건강검진하는 병원에 알려줬으니, 아직 못찾고 있겠죠. 아~ 내일 또 민망해지겠네요. ^^
33
미국 보험 경험기
[새창]
2016-01-08 17:0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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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서 와이프랑 애들 약같은거 받기 전에 미리 한번 시도해본 거죠.
나 혼자야 혼자 왔다갔다 몇번하면 되니....
32
미국 취업비자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6-01-05 0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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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제주도 여행은 꼭 한번 다녀오시길~ 미국에 오니, 제주도는 이제 너무 먼 곳이 되어 버렸네요. ^^
31
미국 직장생활 팁!?
[새창]
2016-01-01 09:2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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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축하드립니다.
업무 관해서는 Attitude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알아갈려는 자세 (?) 가 중요합니다. 처음에 3개월 정도는 별 기대 안하는데, 그 이후에도 한 걸 모르면, 답답합니다.
저는 엔지니어 쪽인데,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한 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실험이나 테스트를 1시간 했으면, 그 결과를 Review 하고 문서화하는데 1시간 이상 투자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내용도 이해가 되고, 나중에 기억하기도 편하고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매니저랑 일을 약속했으면, 기간내에 끝내려고 노력하시고, 중간에 일이 미뤄지면, 상의하고, 문제점을 공유하고요.
일을 하고, 이메일 보내고, 보고서 같은 거를 작성할때, 받는 사람 입장으로 생각하고 작성하시고요.
저는 미국온 지 4년 밖에 안됐는데, 아쉬운 건 401K 를 직장 시작하자마자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입니다. 최대한도로 가능한 넣으세요.
30
양념장 황금비율! 넘나 맛있는것
[새창]
2015-12-29 18:5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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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이민생활 성공을 위한 성격?
[새창]
2015-12-19 07:5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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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게 어디나 똑같죠 뭐... 전 아무생각없이 사는게 좋아요.
이민와서 불만있는 사람은 한국에서도 불만이 있겠죠. 그냥, 자기 환경에 맞게 만족하면서 사는거죠.
성공이라는 표현자체가 좀 안맞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그냥 사는데, 그걸 성공이라고 안하잖아요. 그냥 이민와서도 그냥 사는거지...
밥세끼 먹고, 애들 무탈하게 잘 크고 그러는거지...
28
19)av계의 진짜 조상님들
[새창]
2015-12-19 01:00:2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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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미국 의료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2-17 06:0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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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없이 큰 병이 걸리면, 우선 치료는 해주고, 병원에서 나중에 청구합니다. 그 후, 그 금액을 최대한 갚은 후, (재산을 다 처분한 후) 재산이 없어지면, 그 후, 무료가 된다고는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큰 병 걸리면, 거덜난다라는 말이 나오고요. 풍문이지만,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뇌수술 받고, 병원에 3일 입원하고 나오니, 30만불이 청구됐다라는 이야기도 있고요.
윗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제왕절개 청구금액이 35000불 ~ 5만불 정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이 가입할때는 임신시에는 보험 안들어주기도 합니다. 회사 보험은 일괄적으로 가입하기 때문에 가입이 가능하고요.
26
[질문]미국 L.A. 사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제발
[새창]
2015-12-16 09:2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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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면양말 - 여기에서도 파는 것 같은데, $20 씩하니깐 안살 것 같아요. 디자인도 안이쁘고...
2. 쿠쿠밥솥 쓰시면, "나누미" - 이건 제가 가지고 싶은건데, 흰밥, 잡곡밥을 나눠서 밥솥에 넣을 수 있는 것. (여기에 없어요. ^^)
25
미국 의료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2-16 08:53:54
1
삭제
다른 회사는 모르지만, 제 경험으로는 보험은 Medical (의료보험), Dental (치과), Vision 세부분으로 나누어지고, 각각 가입합니다. Medical 은 PPO, HMO 로 나뉘고, PPO는 아무 병원이나 갈 수 있지만, 월 내는 금액이 비싸고, 병원 갈때마다 내는 금액도 비쌉니다. HMO는 한 병원 계열만 가야하는데, 예를 들어서 Kaiser HMO면 Kaiser 병원만 갈 수 있습니다. Medical은 자기가 가입하는 플랜과 회사에서 보조해주는 범위에 따라 틀리지만, PPO 경우 보통 2 ~ 3만불 정도 총 금액이 들어가고, 회사에서 50% 해주면, 월 1000불 정도는 자기 지갑에서 나가고, 80% 해주면 더 적게 나가겠지요. HMO는 그에 비해서 많이 싼 편이고요.
또한 같은 서비스를 받는 경우에도 보험의 종류에 따라서도 내는 돈이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서, 자연분만을 했을때, 현금으로 그냥 병원과 딜 한 경우에는 15000불, PPO의 경우는 총 청구금액 25000불 그리고 내가 내는 돈 2500불 정도, HMO는 0불 이렇게 나오기도 하고요.
그리고, 병원에 갈 때마다 Co-pay라는 것을 냅니다. 이게 없으면, 그냥 아무때나 가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내야하는 금액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다른 보험의 경우처럼 자기 부담금 (Deductible)이 있는데, 이것은 PPO 경우에 높고, HMO 경우에는 없습니다. 일년 동안 이 금액이 넘어가면, 그 이상은 안받습니다. Coinsurance는 청구금액의 몇 %를 내는 항목인데, 예를 들어 총 청구금액이 $1000이면 Coinsurance가 10%라면 $100을 내게 됩니다.
PPO도 In-Network, Out-Network이 있어서, 그 보험을 받는 병원, 안받는 병원도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내는 금액도 달라집니다.
보통 개인이 내는 경우에는 월 내는 금액이 너무 크지 않을 걸 하기 때문에, 큰 병 대비해서 HMO 를 가입하고, 회사에서 Cover 를 해줄 때는 PPO를 하기도 합니다. 제 경우는 저 포함 가족들이 영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 병원에 갈 수 있는 PPO를 하고, 영어가 익숙한 동료는 그냥 HMO를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를 3군데 다녀봤는데, 겉으로는 PPO를 계속 들었지만, 월 내는 금액도 다 틀리고, 보장내용도 다 틀렸습니다. 따라서, 딱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24
미국 취업이민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도움부탁드려요!!
[새창]
2015-12-11 08:0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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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도 주면, Resume 써주는 서비스도 많습니다. Googling 해서 한번 찾아보세요. 막상 받고 나면, Google에 있는 양식과 비슷하지만, 맨바닦에서 아무것도 못하겠으면, 부탁해서 초안정도만 작성한 걸 받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23
일상적인 작업을 편하게 해주는 10가지 무료 PC 유틸리티
[새창]
2015-11-02 1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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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미국 거주시 휴대폰 구입 어떻게해야 현명할까요?
[새창]
2015-10-10 01:5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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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histleout.com/ 이 사이트 좋네요.
언락폰 가격이랑 Upfront 가격을 비교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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