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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0:49:56	0	삭제
		영화로도 유명한 스타쉽트루퍼스란 소설을 보면 그 세계관에선 장교도 병사중에서 뛰어난 이들만 골라서 선발합니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우수한 지휘관을 가진 대신 안그래도 장교 숫자가 넉넉하지 않은데 전사율도 높아서 항상 장교가 부족하죠.
	505	[음성지원]광희 만난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BGM] [새창]	2014-03-22 10:06:31	41	삭제
		일상이 시트콤인 모양이네요
	504	헉헉 가조 끝 [새창]	2014-03-22 09:04:56	0	삭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아니 바주카 보인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20:35:22	2	삭제
		군과 정부의 수뇌부가 자신들만 후방으로 피난하고 전황파악에 소홀하다보니 소규모 선발대에 겁먹고 한강다리를 '조기'폭발시키다보니 한강이북에서 후퇴중이던 군부대의 귀중한 중장비는 고스란히 적에게 노획당하고 병력도 상당수가 포로로 잡혔습니다. 피난중이던 민간인들도 피난을 못해 대부분 발길을 돌려야했고 그들은 북괴의 점령기간중 엄청난 고난을 겪어야했습니다. 서울 수복 이후엔 다리를 끊어서 피난도 못가게 만들어놓고선 그들에게 좌익혐의를 씌워서 탄압했습니다.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9:47:39	1	삭제
		GP-01?
	501	군필 남성의 댓글 [새창]	2014-03-21 17:02:07	0	삭제
		어쩌다 병영체험 한번 갔다온 여자가 쓴 티가 팍팍 나는데요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1:04:10	0	삭제
		저 무늬를 적이 눈으로 착각하게 해서 눈이 공격당하는걸 막아주는거라는 이야길 들은 기억이 있는데...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0:52:14	11/11	삭제
		3억 가까운 공돈이라면 눈 뒤집힐만 하지요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0:48:02	0	삭제
		심하게 마른 사람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면 조교들도 어느정도 훈련강도를 조절해주던가 해주지만 평균체형 사람이 힘들어하면 꾀병이나 빠져서 그렇다는 취급을 받습니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0:40:40	0	삭제
		집사 모집중
	496	19) 애널섹스를 하면 똥쌀때 안아픈가요? [새창]	2014-03-21 10:07:47	0	삭제
		변비약을 드세요.
	495	중공군은 왜 그렇게 강했나요? [새창]	2014-03-21 01:54:39	2	삭제
		가장 큰 이유는 연합군(이라지만 실질적으로 미군 수뇌부)의 방심이죠. 중공군의 개입에 대한 경고가 계속 있었고 소규모로 전투가 벌어져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더이상의 개입은 없을거란 오판으로 진격속도를 조정하지 않았죠. 진격속도가 문제가 된건 보급문제도 있지만 당시 진격부대간 연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다 따로따로 진격하다보니 각 부대간에 엄청난 간격이 발생하고 중공군은 이 간격으로 침투해 연합군은 산산조각난채 포위당해서 각개격파되었습니다. 중대나 대대 단위로 분리된 소부대들은 항상 숫적우세 상태인 중공군과 불리한 전투를 벌여야했고 그러다보니 인해전술의 전설이 탄생하죠.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7:40:28	0	삭제
		부자들은 버스같은거 안타니까...
	493	베스트게시판에 척탄병을 보고나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영화 페트리어트) [새창]	2014-03-20 09:51:30	2	삭제
		가장 먼저 총화를 뒤집어 써야하는 부대는 피해가 많았지만 전체 사상률을 보면 현대전보다 낮았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감염이라는 개념이 없을 정도로 의학수준도 낮아서 지금이라면 쉽게 살릴수 있는 부상병들이 몇주에서 몇달동안 고통에 시달리다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는거...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22:18:22	0	삭제
		님이 복수할것이 뭐 있나요? 그분들이 세상 모든게 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 않는 이상 뭔가 불평하는게 있으면 그들이 했던 이야기 그대로 돌려주세요. 바로 당신이 노력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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