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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2:56:45	0	삭제
		식빵은 냉장실에 보관하면 표기된 유통기간보다 훨씬 오래 보관해도 문제가 없다더군요. 글고 찾으시는 종류의 채소는 주거지역 근처에 없다면 학교근처 마트를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요?
	1059	[본삭금] 망친 딸기잼 복구(?) 가능할까요? [새창]	2015-04-03 12:44:43	1	삭제
		병에다 바로 졸이신건가요? 그럼 뜨거운 물을 넣고 불렸다가 녹은 부분을 주걱으로 저어주고 이후엔 전자렌지에 30초씩 돌리면서 저어주는 과정을 반복하면 묽어질겁니다.
	1058	★ 금주령 내려진 녀징어.. [새창]	2015-04-03 11:09:56	0	삭제
		진하게 탄 뜨거운 녹차를 조금씩 따라마시면서 이건 술이다*3 하고 드세요
	1057	한국에 생선을 회로 먹는 식문화가 옛날부터 있었나요? [새창]	2015-04-01 21:00:15	2	삭제
		동양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과거엔 생선을 익히지 않고 먹는게 흔했는데 근대에 와선 거의 사라진 익히지 않은 생선 그 자체가 요리라는 인식을 전세계적으로 전파한게 일본이죠.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0:53:16	2	삭제
		애초에 예원이 그 촬영에 투입된 이유가 이태임이 그 전날 사전연락없이 촬영을 펑크낸거 땜빵으로 온겁니다. 이태임은 다음날에야 도착해 촬영에 합류했지요. 그런 상황에 제작진과 이태임 사이에 뭔가 마찰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0:15:50	0	삭제
		선배 후배 관계로 대입하자면 이런 상황이죠 선배가 하루 무단결근해서 급하게 사정사정해서 데려온 타 회사 후배의 관계입니다. 거기에 당연히 자기가 해야 할일 하다가 다른 직원들은 다 현장에 있는데 중도에 빠져나와서 다른 일하고 있는 그 후배에게 시비를 건거죠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9:13:05	4	삭제
		예원이 왜 나이어린 시누입니까. 며느리가 연락도 없이 하루 펑크내자 급하게 불러서 도와주러 와준 동네 후배죠. 그리고 그 후배는 전날부터 음식만들고 있었는데 담날에야 도착해 전 몇장 부치다 빠져나와서 옆에서 다른 음식 만들고 있는 후배에게 시비건거죠.
	1053	예원 쉴드치는분들 보세요 [새창]	2015-03-27 20:43:14	4	삭제
		1 그건 이태임을 제작진(?)이 데리고 간 후 혼자 있을때 했죠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20:39:44	10	삭제
		정식멤버인 자기가 촬영 빵구내서 급하게 도와주러 땜빵온 후배에게 할만한 이야기가 아니죠.
	1051	예원 쉴드치는분들 보세요 [새창]	2015-03-27 20:37:04	6	삭제
		자꾸 반말이라는데 야자를 튼것도 아니고 저건 일상적인 말흐리기 정도로 봐야죠.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20:16:23	1	삭제
		반말이라고 하는데 야자 깐것도 아니고 저정도 말흐리기는 일상적인것 아닌가요?
	1049	이태임 영상을 본 객관적 시각 [새창]	2015-03-27 19:28:04	0	삭제
		예원이 계속 앉아있던건 일하는 중이어서 아닌가요?
	1048	카페하는데 자기도 이거 한다고 말시키는사람 노이해... [새창]	2015-03-24 18:18:47	0	삭제
		그냥 자기네 매장에서 먹지 뭐하러...
	1047	[조선일보] 재보선 출마 옛 통진당 의원, 6~9% 지지율..與 반색, [새창]	2015-03-24 18:12:31	0	삭제
		지금은 야권연대를 하면 저 6~9% 지지율을 가져오는 대신 더 큰 표수가 이탈할 상황이니...
	1046	홍준표 이 양반이 삽질하는 기사 볼 때 마다 김두관에게 분노를 느낀다. [새창]	2015-03-21 23:32:12	0	삭제
		김두관이 예상과 다르게 경남 도지사로 당선되기는 했는데 경남 지자체장들과 경남 도의회는 완전 딴나라(현 새대갈) 판이라 도저히 도지사로서의 업무를 제대로 할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더군요. 도지사 업무에 정나미가 떨어질대로 떨어진데다 재선은 도저히 기대할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대선후보 선출이라는 적당한 핑계거리가 생기니까 그만둔거 아니냐는 지극히 찌라시스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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