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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5	새누리가 말하는 역풍이 걱정은 된다. [새창]	2016-02-28 19:32:42	4	삭제
		역풍 안불어도 어차피 저들과의 싸움은 항상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뭘 이제 와서 새삼 역풍 걱정을 하는건지...
	1254	안철수, 샌더스 이어 힐러리 언급.."같은 용어 써" [새창]	2016-02-20 23:53:16	0	삭제
		헛소리하는거 보니 트럼프도 많이 닮은듯...
	1253	썰전이 끝장토론 같은 포멧이었으면 오늘 전원책씨는 [새창]	2016-02-19 00:41:10	3	삭제
		유작가 이야기대로 맨날 단두대 타령하지만 진짜 단두대로 보낼 인간들에겐 찍소리도 못하는...
	1252	천조국의 차세대 항공모함.jpg [새창]	2016-02-15 01:13:57	1	삭제
		7대 엔터프라이즈인 cv-6는 정말 전설이죠. 그 활약 때문에 우주세기에도 엔터프라이즈란 함명은 사라지지 않을테지만...
	1251	그냥 이 곡은 존재 자체가 한국 연예계의 재앙임 [새창]	2016-02-13 13:47:59	0	삭제
		작곡자가 회사 관계자라도 되서 이 곡으로 강제로 활동하게 한거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팬들의 취향이 아닌 곡을 선택한건 어디까지나 회사의 책임이죠.
	1250	이철희 연합뉴스 인터뷰( 대략) [새창]	2016-02-04 23:10:31	3	삭제
		한시간 일하고 다짜고짜 월급을 요구하면 무리인게 사실 아닌가요? 시급이라면 모르겠지만...
	1249	김홍걸씨가 당직을 달라고 했습니까? 뱃지를 달라고 했습니까? [새창]	2016-01-24 16:10:55	47	삭제
		김홍걸씨가 안철수당이나 천정배당으로 입당하려 했으면 그들이 어떤 이야기들을 했을까요. 과거 문제로 입당을 불허했을까요 아님 호남 전체가 자신들을 지지하는 증거라고 온갖 설레발을 떨었을까요
	1248	힘이 빠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할 줄 알았건만 [새창]	2016-01-16 14:50:53	0	삭제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미 이전화들을 통해 계속 드러났던 사실들의 종합이기 때문에 이번화를 통해 특별히 더 받을 충격이 적었을 것이고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계속 관심이 없는것이죠.
	1247	지갑에서 돈만 쏙빼갔어요 [새창]	2015-12-29 00:37:35	0	삭제
		이런 상황에선 지갑이라도 찾은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야죠
	1246	아... 오늘도 어김없이 노쇼...ㅠㅠ(징징주의) [새창]	2015-12-28 01:26:14	0	삭제
		예약비 내고 예약하는걸 받아들일 사람들이면 이런 고민을 하실 일이 없을것 같은데요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20:44:53	0	삭제
		투표해야죠. 그래서 이런 분란을 일으킨 종자들을 낙선시켜야죠.
	1244	어제 베오베 갔던 강화풍물시장 청풍상회 사건 기사. [새창]	2015-12-24 11:23:44	1	삭제
		보통 그런 조언을 가장해 펼쳐내는 속내는 평소 자기들끼리 떠들어대던 뒷담화가 대부분이지 않나요? 저기에 재계약한다고 해도 이런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금방 사라질테고 결국엔 괘씸죄까지 덧붙여져서 오래 버틸수있을것 같진 않네요.
	1243	흠... 정의당은 통합의 대상이 아닙니다. [새창]	2015-12-12 02:17:19	7/9	삭제
		이번 총선에서 크게 진다면 정의당 정도는 새누리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통진당 꼴로 만들어 버리는게 가능하겠죠. 증거야 그가이꺼 대충 만들어 놓으면 법원에서 알아서 입맛에 맞는 판결을 내줄테고...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22:43:40	1	삭제
		그쪽은 공주 마마가 절대강자니까요. 아무리 싸우고 난리쳐도 공주마마 아니 이제 여왕마마께서 한마디만 하시면 모두 깨갱하고 정리가 됩니다.
	1241	지금까지의 김한길의 헛짓과 문재인이 당을 절대 안깨려는 이유.. [새창]	2015-12-08 14:39:58	4	삭제
		문대표가 지금 시점에서 굳이 당대표로 나선건 당이 지금 상태에서 변화가 없으면 총선결과도 힘들고 설사 다음 대선에 누가 나와도 내부 총질로 또다시 실패할 거란 생각도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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