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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설왕이명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08
    방문 : 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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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설왕이명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일베 병신들아 이젠 걍 불쌍하다 [새창] 2011-11-05 13:47:19 1 삭제
    쥐빨갱이들 딱 주말만 되면 몰려다니는게 쥐빨들 지령받고 몰려다니는걸 표시냄 ㅋㅋㅋ
    475 리명박 각하!!!! 전상서. [새창] 2011-11-05 13:41:38 0 삭제
    쥐빨갱이 종자가 지령을 논하네 ㅋㅋㅋㅋ
    474 우리는 지식인입니다.[복합적 제시] [새창] 2011-11-05 13:36:05 1 삭제
    딴나라당이랑 홍준표가 반대한 것도 보면 되겠네 ㅋㅋㅋㅋ
    4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1-05 13:32:31 0 삭제
    쥐빨갱이 일베종자들 수준이 그렇지 ㅋㅋㅋ
    472 우리가 이해합시다 현실이 시궁창인 애들이라ㅠ [새창] 2011-11-05 13:30:50 0 삭제
    쥐빨쥐빨 열매를 먹은 쥐빨갱이들의 선동질이 ㅋㅋ
    471 우리는 선동되어있다.[노무현님의 의지를 이끌어가자 편] [새창] 2011-11-05 13:25:28 1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03663&page=1&keyfield=&keyword=&mn=&nk=%B9%CC%C4%A3%C1%FE%A2%BD&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03663&member_kind=

    일베새끼들 조작하는 꼬라지좀 보솤ㅋㅋㅋ
    470 JYJ팬이었던 찜닭집 알바생[BGM] [새창] 2011-11-05 13:20:42 41 삭제
    인형옷 디게 귀엽게 만들었다 ㅋㅋㅋㅋㅋ
    469 JYJ팬이었던 찜닭집 알바생[BGM] [새창] 2011-11-05 13:20:42 65 삭제
    인형옷 디게 귀엽게 만들었다 ㅋㅋㅋㅋㅋ
    468 우리는 선동되어있다.[김대중이라는 이름의 씨발놈 편] [새창] 2011-11-05 13:06:00 0 삭제
    역시 선동 조작질의 갑은 정사충, 일베종자 쥐빨갱이들이 갑이랑게 ㅋㅋ
    467 일베가 오유 침투하는 거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1-11-05 13:04:53 0 삭제
    쥐빨갱이들이 인터넷에서 이대로 있으면 자꾸 깨지는구나 하면서 발악은 하기 시작하는데 ㅋㅋㅋ
    466 전교조는 선동이 갑이제~ [새창] 2011-11-05 12:59:56 0 삭제
    요즘 쥐빨갱이 쥐체사상 종자들 선동이 갑
    465 우리는 선동되어있다.[김대중이라는 이름의 씨발놈 편] [새창] 2011-11-05 12:57:35 0 삭제
    쥐빨갱이 종자 섂끼 쥐체사상 선동하느라 열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4 컴퓨터가 없었던 때의 로망.jpg [새창] 2011-11-05 11:37:33 5 삭제
    시골 국민학교에서의 추억

    1. 아직 '국민학교' 이던 시절.. 학교 들어가면 '불주사' 라는 불에 지진 주사를 맞는다는 소문이 돌았고 아직 학교에 안들어간 우리들은 공포에 떨었다. 그런데 정말로 1학년 초 어느날 의사선생님이 알콜램프 하나와 유리 몸체로 된 주사기 하나를 가져오셨다. 그리고 주사바늘을 불로 달구었고 우리들은 공포에 떨었다. 결국 맞을 때는 그냥 주사랑 느낌이 똑같았지만...

    그때만 해도 주사바늘 한개로 많은 사람에게 주사를 놓던 가난한 시절이라서 그런지 그건 주사바늘 소독용이었지 싶다. 그리고 요즘은 볼 수 없는, 몸체도 유리고 피스톤 부분도 고무가 아닌 유리로 되어있던 큰 주사기... 당시엔 주사마저도 1회용이 아니었다.


    2. 학교에선 주기적으로 채변봉투라 해서 작은 종이봉투 속에 작은 비닐이 들어있고 그 안에 똥을 넣어서 가져오라고 했다.
    근데 이거 받은 그날 저녁에 똥이 안마려우면 정말 울고 싶었다. 어찌저찌 힘들게 똥을 누면 나뭇가지 같은 걸로 일부분을
    살짝 떠서 그 쬐끄만 (잘해야 4cmx4cm 정도) 비닐속에 넣어야 하는데 입구 부분에 안묻게 넣는 것부터 어려웠다.
    그리고 넣었다 해도 비닐 입구를 불로 지져 밀봉하는 문제가 남아있었는데 불조절을 잘못하면 후우욱 타들어가 똥 부분까지
    비닐이 쭈그러들어 낭패를 보기도 했다.

    다음날 학교에 가져갈 때 눌리지 않게 통 같은데에 넣어서 가져가야 하는데 가끔씩 그냥 가방에 넣고 왔다가 눌려서 터진
    녀석들도 있었다. 종이봉투 안에 떡이 된다.

    그 외에도 위에 말한것처럼 똥을 준비 못해서 선생님께 혼나고 바로 학교 화장실가서 누고 받아오라고 지시받아서 나가서는
    화장실 변기 입 부분에 묻은 남의 오래된 똥 (당시 학교의 푸세식 화장실은 똥이 직방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중간에 비스듬하게
    똥이 미끄러져 떨어지도록 경사같은게 설치가 되어있어서 거기에 똥이 덕지덕지 붙음) 을 막대기로 떠다가 넣어서 내기도 했음.

    인상에 남는 기억은 집에서 개똥을 퍼온 녀석이 기생충이 어마어마하게 나와서 기생충약을 왕창 탔던 일.


    3. 학교에서 잔디씨를 받아오라고 숙제를 내는 때도 있었다. 근데 참으로 무책임한 숙제인 것이 잔디가 어디든 흔하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걸 어디서 다들 가져오라는건지... (당시엔 차 있는 집도 그리 많지 않음) 게다가 잔디씨를 꽤 많이 가져오라고
    했었다. 내생각엔 아마 교장이나 그런 이들이 팔아먹어 돈 챙기려고 가져오라고 한건 아닐까. 채취 못해가도 그렇게 혼나진 않았던
    것 같다.

    4.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놀 때 남녀 구분없이 음란한 노래를 불렀다. 우리동네에서 유행하던 노래는 '미친년 빤스 속에 두손을 담그면'
    이라고 부르던 거...;

    5. 어느 동네엘 가도 미친 여자가 꼭 있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우리동네 무슨무슨리 에 유명한 미친여자 하나가 있으면 다른 리에 가봐도 거기도 미친 여자가 있는 식... 아마도 각종 가정폭력에 대해 구제를 받지못했던 그시절 시골 아낙들의 어두운 모습 같은게 아닐까. 대체로 미친 이유에 대한 소문도 남자의 폭력 같은게 많았던 것 같다.

    6. 운동회, 소풍 때는 유일하게 부모님들께 사고 싶은 장난감을 사달라고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운동회 날은 주변 상인들을 비롯해 멀리서도 원정을 와서 학교안에 들어와 바닥에 비닐을 깔아놓고 장난감이나 먹을 것을 팔았다. 요즘같으면 장사꾼들이 학교안까지 들어와 장사하는 건 상상할 수도 없을듯.

    7. 쉬는 시간엔 뭐니뭐니해도 오징어 가 최고였다. 각 지역마다 이름이 달랐는데 우리 동네에선 '오징어쩜' 이라고 불렸다.
    운동장에 오징어 모양의 진영을 그려놓고 공격 수비팀으로 나눠 노는 놀이였는데 엄청 격렬한 몸싸움이 많은 놀이라서
    옷도 잘 찢어지고 많이 다쳤다. 그래도 이 놀이 특유의 엄청난 긴장감과 성취감 때문에 모두 중독되어 했다.

    8. 난로는 석탄을 땠다. 소위 조개탄 이라는 것이었는데 난로 멀리에 있는 애들은 추웠지만 옆에 있는 애들은 뜨거워 죽을 것
    같았다. 난로 쪽으로 가방을 잘못 걸어놓으면 가방 위에 붙어있는 비닐로 된 만화 그림 같은게 열을 받아서 말랑말랑해졌다.
    쉬는 시간엔 책받침을 갖고 와서 난로 옆에 잠시 쐬면 빨래처럼 흐늘흐늘해져서 그걸 즐기기도 했다. 책상 위에 그대로 다시 펴서
    식혀야 계속 쓸 수 있지 조금이라도 접거나 늘리면 그대로 굳어 쭈글쭈글해져 책받침으로서의 생명을 잃었다.
    난로는 정말로 수십년 되어 보이는 빨갛게 녹이 슬어있는 거였는데 아래 재를 빼는 부분의 문을 열어보면 거기에
    정말로 영어로 솰라솰라 새겨져 있고 1954 그런 식의 숫자가 새겨져 있어서 실제로 수십년 된 난로구나 알 수 있었다.
    우리 학교에선 난로위에 도시락 올려놓고 그런건 안했던 것 같다. 그때만 해도 어느정도 보온도시락이 나오고 있었기에..
    그냥 찬 도시락 갖고와도 난로엔 안올렸다.

    9.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사이가 큰 놀림감이 되던 시절이었다. 사귀는 건 상상도 못하고 둘이 손만 슥 마주쳐도 얼레리꼴레리
    하던 시절이었으니... 그래도 학교에 가끔 당당하고 할말 똑부러지게 하는 여자애들은 당당하게 좋아하는 애랑 사귀기도 했는데
    그러면 오히려 놀림이 적었던 것 같다. 어설프게 우물쭈물 하는 애들이 놀림감이었지.

    10. 학교 과학실은 웬지 무서운 곳이었다. 위치 자체도 학급이 모여있는 곳과는 대체로 동떨어져 조용한 복도에 있었기에
    혼자 가면 뭐가 나올것 같았으며 각종 생물표본과 인체 해부 모형 같은게 있었으니까. 생물표본의 포르말린 때문인지 몰라도
    항상 퀘퀘한 냄새가 났으며 그 냄새마저도 어딘가 음침하고 무서웠다.

    11. 대청소 날에는 집에서 각각 손걸레를 만들어오고 양초를 가져오라고 했다. 그리고 양초를 교실 나무바닥에 칠한 뒤에 모두
    일렬로 줄을 서서 무릎꿇고 앉아 한 자리를 열번씩 걸레로 민 다음에 앞으로 이동하고 그런 식으로 청소를 했다.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청소였는데 애들은 동시에 구호를 맞춰 열번을 민 뒤에 이동했다. 그냥 하나 둘 셋 하면 재미없으니까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이런 식으로 바꿔 불렀다. 양초를 발라 청소하고나면 정말 거울처럼 나무바닥이 엄청 반들거렸다.
    다만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위험하기도 했다. 복도에서 뛰다가 뒤로 꽈당 넘어져 다치는 일이 많았다. 선생님들도 그냥 걷다가 쑥
    미끄러지기도 했다.

    나중에는 학교앞 가게들에서 고체 비누 모양의 '왁스' 를 팔았는데 그걸로 청소를 하기도 했다. 동물 모양의 튜브통에 들어있는
    물왁스도 있었는데 그건 학교에서 가져오는걸 금지했다. 청소효과도 거의 없고 나무바닥이라 물만 젖기 때문에.





    누구나 느끼는 거지만 나중에 커서 다시 학교를 찾아가 봤을 때 초등학교 복도가 이렇게 작고 좁았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ㅎㅎ
    463 [영상] 우리나라 여자랩퍼 끝판 대장.swf [새창] 2011-11-05 01:03:46 0 삭제
    근데 진짜 흑형들 인자가 저쪽으로 우월한건 어떻게 부정할 수가 없는듯. 절반이라도 섞이면 저렇게 능력이 넘사벽이 되니.. 인순이씨도 그렇고.
    462 [특종]애국보수의 트위터 위장전술 [새창] 2011-11-03 11:27:25 1 삭제
    해달 // <- 얘 이전글 보니까 비슷하게 위장하고 있다가 중간중간에 쥐빨종자 티 슬금슬금 내는게 딱 글에 있는 저 수법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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