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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02:10:58	0	삭제
		이태원에많아보이던데.. 근데 도축방식도 따진면서 패스트푸드는먹나?<
	1248	걍 냅두세요 이미 남뽕들 놀이이터 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님니다 ㅋ [새창]	2018-09-12 00:38:17	0	삭제
		남경필 미담이 언제적 얘기며.. 지선 끝나고 남경필 언급 몇번이나 됐나 세보기
	1247	1시간여 만에 靑 제안 거절한 문희상 "자존심 상한다" [새창]	2018-09-11 10:53:26	3	삭제
		거참말이너무심해서 바로믿기가 거시기할정도네요 소설가능성도 조금생각해야할것같고 그러고도진짜면 진짜진상ㅋㅋ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0 22:36:57	8	삭제
		링크 점 ㅋㅋ
	1245	자나깨나 나라가 잘될까봐 늘 걱정하는 자유한국당 [새창]	2018-09-09 19:02:57	1	삭제
		내자식 더엄격하게 키우는느낌을 왜이해못하는걸까 이해가안되네 애를얼마나 안하무인으로만들려고 그렇게 기만살려줘요?
	1244	혜경궁 김씨의 발언은 도대체 무슨 죄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새창]	2018-09-09 15:42:07	19	삭제
		혜경궁김씨가 사인이라는확정을하고 시작하셨네요 사인이아닐가능성이있으니 수사해달란거잔하요? 사인이아니라 이재명또는이재명가족이맞다면 문제가된다는거 동의하신거죠? 그리고저나여러사람들 댓글목록 전부뒤져보세요 과연혜경궁김씨 트윗만큼 증오의댓글이있는지ㅋ 누가누구더러 증오심타령을해요ㅋㅋ
	1243	오리온담철곤이화경부부,검찰·경찰과 끈질긴 악연...또 회삿돈 200억횡령 [새창]	2018-09-09 08:47:14	3	삭제
		말을예쁘게 만들어주네요 그냥상습범이라 하면될걸ㅋㅋㅋ
	1242	극문들에게 남은 것은 증오일 뿐이기에 그 대상만 바뀌는 것입니다. [새창]	2018-09-08 18:26:26	2	삭제
		그러니까.. 전요즘처럼유하게희망차게살아본적이엄서요ㅋㅋ 증오는웬증오 난요즘사랑과연민으로산다오 ㅋㅋ
	1240	멘탈붕괴 전우용, 이쯤되면 김용민인 줄?! [새창]	2018-09-06 08:00:45	33	삭제
		일단말을못알아듣네ㅋㅋㅋ 경찰이그케빠름?하고물었더니 넌욕먹음기분안더럽냐라니ㅋㅋ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5 23:52:40	40	삭제
		? 우리끼리 얘기하는데 왜 남의 집 가서 떠들라고 해요? 엄청 이상해;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5 21:43:00	27	삭제
		저도 항상 좀 천천히 움직이는 편이예요. 바로 이동하지는 않고 혹시, 설마하는 의심을 가진 채로 진영(?)을 유지하다가 제 기준에 확실한 무언가가 생기면 바꾸는데 그 이유는 경솔하고 싶지 않아서지만 신기하게도 그 의심을 얼리버드로 제기한 사람들의 의견이 결국 맞는단 말이죠.. 그래서 이번 김어준 의심 기간동안에는 지켜보면서도 아 몇주 안에 나도 손 털 것 같다라는 예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슬슬 정 떼다가 이제 의심을 끝낼 때가 됐군 하면서 이동했어요 ㅋㅋ
	1237	긴급!니들월급삥땅하는 팀장.사장 노동청에 고발해라 2백받아서 150만주네 [새창]	2018-09-02 23:56:08	3	삭제
		ㅉㅉㅉ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00:16:23	6	삭제
		그땐 권력자누구든 내편도 깔수있는게 멋있는건줄알았으니까 난그게싫어도 이해는해요 다만그게잘못됐다고 지적하는걸로 뜬 김어준은.. 왜자긴그런적없는척해; 나도그랬었는데틀렸더라라고해야지 디바이드원조오져따
	1235	사실 문프가 저런 표정 할때가 자주 있었죠.. [새창]	2018-08-31 03:05:12	8	삭제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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