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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9	갈라파고스에서 이러지말고 예전처럼 베오베를 살려주세요 [새창]	2018-10-10 20:53:45	3	삭제
		어차피 본색 드러난 마당에 오유를 살리거나 위하거나 그런 거 해 줄 생각은 없을 것이고.. 저도 바람을 말해보자면 그동안도 시게를 제외하고서라도 나머지 모든 게시판이라도 베오베를 재개했으면 했습니다. 그러면 사이트 이용이 편리해지는 건 물론이고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시게에 무슨 일이 생겼지? 하고 여론이나 평가가 이루어질 충분한 모집단이 될테니까요. 지금은 다 쪼개놔서 무슨 일이 됐든, 어느 의견이 됐든 여론 자체가 잘 안 만들어질 것 같구요. 어떻게든 전체의 의견을 들을만한 판이 마련된다면, 그래서 시게의 필요성이나 정체성을 원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때 외부의 개입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지만 이건 타인이 보기엔 영락없는 알바몰이일 것이고 그렇다면 일반 유저가 더 많이 나서주길 기대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거기까지인 거겠죠. 원치 않는 사람 오래 붙들고 얘기해 봐야 뜻이 통하기는 커녕 더 싫어지기만 하는 건 누구나 그럴 겁니다. 언젠가 다시 같은 뜻이 되길 바라면서 각자 갈 길 가는 게 더 빠를 수도 있어요. 어쨌든 할 수 있는 데까지 버티기 ㅜㅠ
	1308	오유 시게외에 다른 게시판은 운영자가 잘한거라고 합니다 [새창]	2018-10-10 20:27:29	1	삭제
		전체 게시판의 의견을 들을 자리부터 마련하고 나서.
	1307	궁굼한게 시게이야기를 자게에쓰는이유가뭘까요? [새창]	2018-10-10 15:50:09	0	삭제
		'자유'니까. 뷰티, 요리게에 쓰자니 명백히 주제와 다르니 글을 쓸 수가 없고 자게는 자유롭게 올리라는 곳이니까. 그렇게 따지면 언론의 존재 의미도 없네요. 사보나 학보면 되지 남의 회사 얘기, 외국 얘기 뭐하러 전하지.
	1306	상황이 이렇게 흘러간다면 존버는 답이 아니다. [새창]	2018-10-10 02:18:02	12	삭제
		후일을 모색하는 한편 일단 존버도 유지하면서요 ㅜㅠ
	1305	이번에는 확실히 긴장되네요. 일단 도망가는 건 안돼요 ㅠ [새창]	2018-10-10 02:02:48	1	삭제
		싸우기를 포기한다는 의미에서 도망이라 표현한 것 같습니다. 잘못한 게 없어도 외면하면 도망치게 되죠. 같이 힘내요^ㅅ^
	1304	소문듣고 왔더니 [새창]	2018-10-09 23:04:43	14	삭제
		죄송하지만 댓글 목록을 좀 봤습니다. 진심으로 문재인, 이재명을 원팀으로 인식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혜경궁김씨가 누구든지간에 이재명이 그 사람과 대화를 주고 받고 리트윗을 하던 사이라는 건 이미 진실인데 어떻게 원팀으로 여기실 수 있는지..
	1303	엠비시 로고 한글 이쁨 ㅋㅋ [새창]	2018-10-09 21:23:07	1	삭제
		ㅋㅋ 본문 네줄이 다 웃겨요 ㅋㅋ
	1302	오유가 완전 변했다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8-10-08 22:15:09	1	삭제
		이재명이 모르네 뭐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02:19:07	7	삭제
		그 게시판이 시게 말하는 거 아닌가요? 저도 몇달만에 베오베 구경 갔다가 좀 봤는데 거기서 또 구구절절 설명하자니 그것도 좋게 보이지 않을 거고 답답했어요 ㅜㅠ 황교익이 친문이랑 관계 없다는 거 이미 아는건지 친문인 줄 아는 건지 관심 없는 건지.. 어쨌든 오해 받고 싶지 않은데
	1300	팀장님들 모여주세요 긴급 지령입니다 [새창]	2018-10-08 02:08:23	13	삭제
		헐? 드립인 줄. 특히 2번은 베시시 웃었는데요 ㅋㅋ 근데 진심이었어..?!
	1299	낙지사가 503호 극딜했네요. [새창]	2018-10-07 22:14:42	15	삭제
		정신병이라는 말을 지나치게 자주 쓰는 것도 의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겠지만 자신이 가진 정신적 문제를 무서워하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게 아닐까 싶어요.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7 21:52:18	0	삭제
		그 김영하씨가 맞다는 건 예스 24에서 소설가 김영하씨 책 목록에 있어서였구요, 캡쳐는 책 설명입니다. 알라딘에서 다시 찾아보니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민족미래연구소 이사로 있으며 정치.사회분야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라고 하면서 저 책 한권만 나오네요. 동명이인인데 예스24는 그 사람이겠거니 하고 넣었나 봐요. 휴 다행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7 21:48:13	0	삭제
		예스24에서 그 김영하씨 저서 목록에 저 책도 있는데 뭐가 맞을런지..
	1295	민주, 이해찬 엄호…"한국당은 정권 내주는 게 목표냐" [새창]	2018-10-07 15:10:25	11	삭제
		그닥 쓸데없는소리하는것들이나 그걸지적하는것들이나국민관심 1도없는 지들만의싸움하고자빠졌네ㅋㅋ 생산적인일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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