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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남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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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8 2명 가벼운 마음으로 분식점을 가다 [새창] 2019-02-06 20:00:07 1 삭제
    거의 신떡먹는 수준이었습니다.
    저도 대구출신이라 엔간히 매운건 잘 먹는편이지만 오로지 맵기만 한 라면이라 또 먹고픈 마음은 안들더라구요 ;;
    4407 솔직히 다른 게시판 다 그리워요 [새창] 2019-02-06 15:57:54 0 삭제
    낙타났다!!~
    4406 아오 파열주간 끝나간다 [새창] 2019-01-30 18:56:23 0 삭제
    아직 이번주 왕안은 안가봤는데
    입구에서 대무로 싹다 지우면 파열 몇중첩이 쌓일까? 를 .. ;;; 으악!!!!!
    4405 간만에 탈것득했네요 [새창] 2019-01-29 07:54:48 0 삭제
    말도안됏!!!!!!!!!!!!!!!!!!!!!!!!!!!!!!!!!!!!!!!!!!!!!!!!!!!!!!!!!!!!!!!!!!!!!!!!!!!!!!!!!!!!!!!!!!!!!!!!!!!!
    4404 남자들의 다리털 레벨.JPG [새창] 2019-01-18 00:56:18 0 삭제
    저도 팔다리에 솜털도 없어요 .. 다행히 겨털은 흔적처럼 아주 약간있습니다. ;;;
    다행히 여자네요 ;;
    4403 치명상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9-01-16 15:23:35 0 삭제
    뭐 회드이시다보니 군단시절 과잉은 안무서우셨을텐데 당시 신기로 과잉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과잉 없어진건 정말 감사하더라는
    치명상 진짜 힘겨워서 특히 회드일때는 도트 다 박구 번성 누르고 평온까지 누르고 뻘짓을 다 하는데 미칠지경이더라구요
    4402 치명상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9-01-16 15:22:01 0 삭제
    눈앞이 깜깜할때 퐉 들어오는 서약힐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굽신
    4401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GIF [새창] 2019-01-15 19:02:33 0 삭제

    인공지능
    4400 지난번 유료베타게임글의 결말 [새창] 2019-01-14 11:49:57 0 삭제

    튕기기 직전에 찍어둔 스샷엔 있던 쐐기돌이 지금은 알수없는 돌이 된.. ;;
    도대체 뭐였는지도 궁금해지는중입니다.
    4399 [질문] 와우 처음 시작하려합니다 [새창] 2019-01-14 06:49:20 0 삭제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시작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fHns_YZDj_I&list=PLx9kQPn0UG9sA5ZFWiVKBQz6CePIDQ1UH
    이럴때 링크해보는 라이너TV님의 아주 기초적인 왕초보자용 와우입문영상 입니다. ^^ 나름 쓸만하실껍니다.
    4398 담먹이 찍먹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새창] 2019-01-14 01:38:01 0 삭제
    담먹파 !!! 파이팅!! 저도. 담먹파
    4397 군단 평판 질문이요! [새창] 2019-01-08 14:56:45 0 삭제
    감시관은 아르거스 세력단과는 딱히 연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
    또한 빛의군대 평판은 아르거스세력단과 별도입니다. ;;;
    그리고 키린토의 경우 사절퀘 떴을때 해주시면 됩니다. 다른사절과 다르게 키린토의경우 사절퀘 완료시에 보상이 원하는 평판 750~1000 올려주는 아이템을 주니까요
    고로, 꼭 사절퀘를 챙기셔야하는게 아르거스세력단과 키린토 이 2개라고 보심됩니다.
    아르거스세력단 사절퀘를 꼭 챙기시는게 좋은 이유는 통상 대부분의 전역퀘들이 75~100정도 올려주는데에 비해 사절퀘 완료시에 평판 1000을 주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평판이 사절떳을때는 꼭 챙기는게 좋습니다.
    아르거스3지역중에 주로 마크아리랑 크로쿠운쪽에 아르거스세력단쪽 평판퀘가 뜬다고 하는데 저도 이부분은 자신없으니 그냥 3섬전역퀘를 매일매일 하시는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4396 세나섭 어느 길마의 오랜만의 일기 [새창] 2019-01-08 14:34:10 0 삭제
    마침 이글 쓰려던 참에 비슷한 글을 쓰셔서 댓글로 써봅니다. ^^ (편승 죄송)
    만약 레이드에 그것도 신화에 더 마음에 가신다면 아즈로 같이 옮기시는것도 좋은 방법같아보입니다만
    소소하게 같이 즐기고 싶으실때는 그냥 있는섭에 계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솔직히 중소서버에 버틴다는것은 힘겨운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만큼 길드를 키운 애정이 크실테니 또다른 보금자리로 옮기시는건 힘겨우시리라 봅니다.
    와연에 너무 정주지 마시고 본인을 중요시 하세요
    지금 길드가 너무 좋다와 따라가서 좀더 높은 난이도의 레이드를 뛰고싶다를 잘 견주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4395 세나섭 어느 길마의 오랜만의 일기 [새창] 2019-01-08 14:12:02 0 삭제
    어느 길마후보(?)의 일기
    예전엔 동접자수 20명을 넘기는 대규모 길드였으나 군단 말 잦은 건강상태로 거의 와접이나 다름없는 접속상태를 유지하고 아주 사소한 길드내 트러블로 인하여 길드대화자체를 꺼놓고 다니다가 어느날 문득 보니 우리길드는 동접자수 젤 많은게 3명 맨날 나만 접속하는 길드로 바뀌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뭐 1인길드 되었네 라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평소처럼 그냥 그렇게 즐기던중 어느날 길마님이 저에게 길마를 넘겨주시고싶어하셨습니다. 가장 접속율이 높으며 와우지식도 풍부하기에;;;
    어쩌다 한번 접속하시는 분까지도 제가 길마하면 좋겠다구 해주셨습니다.
    난 싫다고 거부의사를 밝혔고 만약 제가 길마가 된다면 이란 제목으로 장기 미접속자 길드추방등등의 길드 대규모 축소시나리오를 밝혔습니다.
    그래도 좋다구 하라구 하기에 잠시 시간을 달라했고..
    그뒤로 별게 다 눈에 들어옵디다. 길드금고 너무 옛날 물건들 싹다 비우고 저건 뭘로 채우고.. 어쩌구..
    그런데.. 그뒤로 저에게 귓말이 없습니다. ;;; ;;
    싹다 머리속에 구상되었는데도요 ;;
    그런데 아주 우연인지 제가 그런말을 하고나서 그담날 몇달째 장기 미접속중이던 예전 길드관리자분들이 접속만하고 다시 접종해서 접속시간을 리셋시키네요 .. 참으로 우연히 말입니다. ;;
    4394 와머야여기.. [새창] 2019-01-05 22:07:18 0 삭제
    저도 좀 햝아 봅시다
    할짝할짝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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