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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8	외국인 : 아니 마늘을 간장에 절이다니 [새창]	2020-03-06 22:10:58	3	삭제
		간식임 우적우적
	4647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새창]	2020-02-29 09:26:08	0	삭제
		아니.. 이쏴람이!!! 미나리 검색중에 봄동으로 유도시킨게 누군데!!!!!!!!
	4646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새창]	2020-02-28 21:50:47	0	삭제
		생으로 쌈장에 찍어먹는건 빠뜨리셨습니다. ^^
	4645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새창]	2020-02-28 21:49:30	0	삭제
		이제서야 왠지 제 비빔밥이 촉촉해보이고 윤기가 자잘한지 아셨습니까? 닝겐? 그런데 이방식은 제가 좋아하는방식인지라 다른분들에게도 맛있을꺼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비빔밥 레시피를 밝혔을뿐입니다. ^^ 전 이렇게 해봤는데 맛없습디다. 하시면 저도 할말이 없어요 ^^ 저에겐 맛있는 방법이니까요. 사람들마다 입맛은 다 다른법이니까요. 글쵸? .. 야밤에 미나리 검색하다말고 갑자기 봄동을 주문하게 만드신분이여..
	4644	야식으론 비빔면이 매콤하니 좋쥬? [새창]	2020-02-27 16:40:17	1	삭제
		피자사러가야하나? ;;; 츄릅.. ;;;
	4643	보내기전 기념사진.. [새창]	2020-02-25 04:40:41	0	삭제
		봄동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긴합니다만..우선권을 두자면 역시 미나리지요. (제 최애채소는 미나리지요 ^^) .. 일단 봄동이라함은 식감이 참 우수하고 생으로 먹기도 참 좋죠.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퍼지는.. ... ... 아.. 젠장 .. 침고였다. ;;;
	4642	보내기전 기념사진.. [새창]	2020-02-25 02:36:08	0	삭제
		가격이 혜자라는거지 4kg 안삽니다. 전 평범한 인간이니까요 도저히 4kg는 억셔지기전에 다 해치울 자신 없습니다. 다시 괜찮은거 없나 검색중에 있습니다.
	4641	보내기전 기념사진.. [새창]	2020-02-25 02:33:14	0	삭제
		저도 낭패본적 많은데요 그러다가 운좋게 참 괜찮은 집 하나 건져서 그집만 주문해서 먹고있습니다. 아 어디냐구요? 안알랴줌.. 나만알고 좋아할꺼임 (^^)
	4640	상추쌈을 위해 위험을 뚫고 고기를 사왔습니다. [새창]	2020-02-24 01:02:15	4	삭제
		전 이미 3번째 확진자 떴을때 직격타 제대로 맞았던 사람입니다. 오유에 글쓸꺼리 없을정도로 처박혀살았습니다. 다른사람당할때는 강건너불구경하더니 이제 자기 발등에 불떨어지니까 뭐라한다 라고하시는것같은데 ... 평안하셨냐구 물으셨는데.. 평안 안했습니다. 대놓고 욕을 하면서 속이 문들여져가면서 살았습니다. 상추쌈쌈 랄라... 한다구 현실까지 랄라 하며 살고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제 조금은 안정화되는것 같아 안심하고있는판국에 일을 키운게 신천지네요. 우리가족중 누구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정말 신천지에 불지르러 가고싶어질 지경입니다. 그런것 치고 저 나름대로 평소쓰던 평범한 표현을 썼을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신천지 이야기하지 기독교이야기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기독교 싫어합니다. 물론 중국도 좋아하지도 않구요. 대구출신이지만 대구가 싫어서 도망나와서 외지에서 혼자살고있는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랑 신천지는 다른겁니다. 지금 신천지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 기독교 기독교 말하시죠?? 신천지따위가 종교라는 표현을 쓴다는 자체가 혐오스럽네요. 애초에 걔들은 종교가 아닙니다. 사이비입니다. 인간이하들이나 하는것이죠. 전 기독교도 혐오하는사람이지만 신천지따위랑 동급처럼 대하진 마십시요. 전 그래도 기독교인들은 인간취급은 해줍니다. 굳이 신천지 이야기하는데 기독교 기독교 남발하시는게 그쪽이 일부러 나쁜쪽은 기독교를 묻혀가려는 그런 꼼수로 밖에 안읽히네요.
	4639	어제자 대전 피시방 [새창]	2020-02-23 23:42:49	0	삭제
		저희동네 확진자 동선은 저도 뉴스검색해서야 알았습니다. ㅠ.ㅠ
	4637	상추쌈을 위해 위험을 뚫고 고기를 사왔습니다. [새창]	2020-02-23 23:22:49	7	삭제
		써글.. 이란 표현이랑 싸돌아다녔다는 표현이 폭력적이란 의견은 전혀 공감가지 않네요 제 이전글에도 가끔 쓰던 표현인데요? 그때는 농담으로 보여서 웃으며 넘어갔고 이글에서만 폭력적이라고 느껴지신다면 님이 신천지임??? 자기얼굴에 욕하는것같습니까? 그리고 저랑 저희가족 모두가 지금 직격타 맞은상태입니다. 전 대구출신입니다. 저희가족대부분이 대구에 살고있다보니 이번 신천지사태로 식구들 싹다 생활에 지장이 가고있고 하루하루 벌벌떨면서 살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저또한 그것도 5분거리에서 병을 달고온 신천지 덕분에 벌벌떨고있구요. 지금 밖에 나가보면 사람이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일하시는분들 골목구석에서 다들 가게 접을까? 등등의 한탄하시는 소리 들립니다. 충분히 조금 센소리 나올수있는 상황임에도 아주.. 아니 심각하게 참고참아가면서 순화시킨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진정한 경상도 노가다출신의 욕설을 못보셨군요.. 면상에 바로 갖다대준다면 아주 찐하게 표현 가능합니다.) 뭐 이번일이 아니라도 전 사이비들은 인간이하 취급하는 사람이라.. 맘먹고 표현했다면 더한표현도 달수있었을껍니다. 그나마 나름대론 청정요게에서 음식관련글쓰면서 가볍게 평소쓰던정도 수준의 순화된 표현을 썼을뿐입니다. 천재는 하늘을 욕하지만 인재는 일으킨사람을 욕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슬픈일이고 비극이란 표현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천재인가요?? 인재잖아요. 그런데 왜 뜬금없는 기독교가 나오나요? 꼭 자기들 욕하면 기독교를 끌고오는 교본이 있다더니 왜 기독교가 튀어나오냐구요.. 커밍아웃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4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23 00:29:05	14	삭제
		장갑이랑 마스트 셋트 900원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744526906 마스크만 490원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744471500 사고픈분들 링크 드려요 ^^
	4635	냉장고 파먹기 [새창]	2020-02-22 19:51:16	0	삭제
		와!! 쩐다 상추에 미나리라니... 이토록 풍성한 밥상이라니... 부럽다....
	4634	상추를 서까무거보자 [새창]	2020-02-22 15:33:22	1	삭제
		그냥 박스채 보관합니다.. 무를때까지 냅둬본적이 없어서 -,.-;;; 딱히 냉장고에 잘 안넣습니다. (전 난방을 크게 안해서리 ;;;) 단 날이 더울땐 하는수없이 소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본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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