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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레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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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조국을 메쳤다 ... 라고 스포츠조선은 말했다 ... [새창]	2006-10-11 23:22:45	14	삭제
		가츠rr님? 자극적인 몇글자라고요? 본문 다 필요없고 그 '자극적인 몇글자'만 놓고서라도 상당히 문제소지가 있는 기사입니다. 재일교포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인 한국에서 당당하게 배우고 싶어한 그가 대한유도협회의 텃세에 못이겨 한국을 등질수밖에 없었던 필연적 상황을 싸그리 무시하고 '조국을 매쳤다'라는 발언을 한것은 정말 꼴통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재일교포라는 이유만으로 일본에서도 차이고 한국에서도 차별받으면서 '조국은 나를 버렸지만 나는 조국을 버릴 수 없다'라고 말하고 프라이드에서도 오른팔에 태극기를 달고 싸우는 분입니다. 이런 훌륭한 애국심을 가진 분에게 조국을 매쳤다는 쌍욕을 한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607	저기 옛날부터 궁금했는데요 [새창]	2006-10-11 23:13:16	0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6473 얼마전 베스트에 올라간건데 프로게이머들의 별명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한가지만 들자면 임요환 선수는 머리가 크다는 특징때문에 간혹 임대갈, 혹은 [임] 으로 불리기도 하고(여기서 []는 대괄호, 즉 대가리의 대갈을 뜻하는 것) 강민 선수는 경기 도중 코를 푼것때문에 콧물 토스로 불리우는등... 좋은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의 별명이 더 많답니다. 이것도 관심의 일종이겠죠
	606	차량을 도난당했습니다. [새창]	2006-10-10 18:59:35	1	삭제
		긴급해요님 오유인으로써 요기행님 발언 대신 사과드립니다. 화 내실만 하네요. 모쪼록 잃어버린 물건 꼭 되찾으시길 빌께요!! 그나저나 훔쳐간 놈도 웃기네. 남의 일기랑 회사업무노트는 왜가져간거지? 산업스파이인가 -_-
	605	자칭 논객이 꼴통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고 싶다면 [새창]	2006-10-10 18:35:29	3	삭제
		글쓴이는 다른사람이 꼴통이라는 것을 판단할 정도의 능력을 가지신 분인지?
	604	오늘자 동아일보 읽기 - 북핵관련 정보 총정리 [새창]	2006-10-10 18:28:50	0	삭제
		조>>>>>(넘을 수 없는 무한의 벽)>중>>>동 이라죠. 전 식객때문에 봅니다만, 네이버 메인에 뜨는 기사나 동아일보나 별다른 차이는 없더군요. 쩝.
	603	정말 무섭다 [새창]	2006-10-09 17:26:23	1	삭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게시판 선택을 잘못하신 듯
	602	솔직하게.... [새창]	2006-10-09 17:25:18	0	삭제
		-_- 핵 실험한 다른 국가들과 북한이 비교가 됩니까? 파키스탄이나 인도와 같은 나라가 핵실험하는 것과 동북아처럼 미세하게 균형 잡고 있는 나라가 핵실험하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상황 책임을 따지지 마시고 정세나 지켜보세요.
	601	ADFA가 뭔가요? [새창]	2006-10-08 22:21:15	12	삭제
		오유의 신으로 추앙받는 인물이죠. 오유인이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번 성지순례를 해야하며 글 작성시간인 2월 한달동안은 해가 떠있는 동안금식을 하며 여행자와 순례자들에게 추천과 격려의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여기 성지의 주소↓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ouscrap_view.php?page=1&mn=39239&s_no=2814&table=bestofbest&no=10233&keyfield=&keyword= 성지에선 언행을 조심해야 하고 그분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도 아니됩니다. 제목 수정하셔야겠네요 그럼 경건한 마음으로 순례하고 오시길~
	600	ADFA가 뭔가요? [새창]	2006-10-08 22:21:15	31	삭제
		오유의 신으로 추앙받는 인물이죠. 오유인이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번 성지순례를 해야하며 글 작성시간인 2월 한달동안은 해가 떠있는 동안금식을 하며 여행자와 순례자들에게 추천과 격려의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여기 성지의 주소↓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ouscrap_view.php?page=1&mn=39239&s_no=2814&table=bestofbest&no=10233&keyfield=&keyword= 성지에선 언행을 조심해야 하고 그분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도 아니됩니다. 제목 수정하셔야겠네요 그럼 경건한 마음으로 순례하고 오시길~
	599	44일님이 올리신 금탁하려고 야동 다지웠습니다를 보고.... [새창]	2006-10-06 21:28:57	1	삭제
		글쓴이가 서울대 법대생이신가요? 얼마전 올라온 글 보니까 탁하면 기억력이 나빠진다던데...?
	598	그들의 작품 입니다. [새창]	2006-10-05 20:03:06	20	삭제
		아직도 오류를 범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군요. 옷벗고 날리친건 럭스가 아니라 '카우치'라는 놈들입니다. 괜히 생 밴드(?)잡지 맙시다. 인디밴드가 상당히 침체되있는 시점에 아직도 이런 얘길 하심 안되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05 19:26:44	0	삭제
		토하시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05 19:26:44	0	삭제
		토하시오↓↓↓↓↓↓↓↓
	595	데스노트 애니 [새창]	2006-10-04 22:03:47	0	삭제
		허허... 일본에서 나오자마자 우리나라에서 공유가 되고 있다니... 우리나라 정보 인프라에 감탄해야 할지, 무단 공유로 고소당할지도 모르는 두려움에 떨어야 할지..
	594	오늘 슈퍼파이트 명대사!! [새창]	2006-10-04 20:07:41	2	삭제
		↑글쎄요... 이번 경기는 이벤트 경기이고 임요환 선수가 군 입대전 팬들에게 보여주는 마지막 기회였죠. 그때문에 홍진호선수는 라이벌 임요환 선수를 '반드시 이겨야할 상대'로 보지 않고 입대전 최고의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려 했던것 같습니다. 승부욕보다는 우정으로 경기에 임했다고나 할까요. 그에 비해 마재윤선수는 존경하는 임요환 선수와 대결할 수 있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필전의 자세로 임한 것이겠지요. 떠나가는 임요환 선수를 위해 최선으로 경기에 임해준 마재윤 선수도 멋졌지만(마지막 경기의 뮤탈컨트롤은 가히 최강이더군요.) '임진록 60전'을 멋지게 장식하게 해준 홍진호 선수의 의리는 진짜 남자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해서 홍진호 선수가 임요환 선수를 상대로 봐주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우정으로 상대했다는 뜻일뿐이에요. 어쨋든, 입대전 무려 8경기를 쉼없이 팬들에게 선사한 임요환 선수에게 존경을 보내고 싶습니다. 무대 위 짜릿하게 흐르는 긴장감 속에서 8경기를 커다란 실수없이 해낸것만으로도 진정한 황제의 위용을 보여준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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